2019년 안용태 작가 출강

Posted 2019. 11. 17. 23:19

 

안녕하세요.  안용태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느덧 2019년도 끝이 나고 있네요.  올해는 303건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 달렸네요.

 

올해 진행하고 있었던 원고가 있었는데 불행히도 출판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행히도(??)  원고 청탁이 들어왔어요. 기존의 원고를 얼추 사용할 수 있는 청탁이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아마 빠르면 내년 봄 여름?  이때즘 출간되겠네요.

 

이제 겨울이 됐으니 유튜브도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장비도 투자를 좀 했어요.  

고프로도 사고 소니 녹음기도 샀네요.  예전에는 아이폰으로 녹화를 했는데 이게 싱크가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네요.  

 

올해는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한 명은 담당자이고 한명은 학생인데, 둘 다 똘기 충만한 사람이었죠.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자기감정에 아주 충실한 사람이죠.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상대방을 이상하게 바라보면서 말 꼬투리 잡고. 

아 이런 사람들 피곤합니다. 멀리 하고 싶네요. 

 

 

자 이제는 올해 출강한 곳 중 공공기관 위주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횟수가 많이 차이 나는 이유는 백화점 때문에 그래요.

잠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목동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이 두 곳만 5년째 출강 중입니다.

다른 문화센터는 거절합니다.

 

 

 

 

3월 인천 부평 평생학습관

여기가 인천인데 꽤 멀었어요.  주차가 안 되는 곳이라 지하철 타고 갔는데, 와 7호선 종점에서 종점이었죠. 

오우 힘들었어요.

 

 

 

3월~6월까지  50+ 중부 캠퍼스 1학기

이곳은 참 할 말이 많은 곳이에요. 두 번 다시 출강하지 않습니다. 

 

 

 

4월 송파위례 도서관  

자주 가는 곳입니다.  올해는 총 3번 출강했어요.

 

 

 

4월~5월 양주시 광적도서관  

여기는 자전거 타고 자주 올라가는 곳인데 얼떨결에 강연도 하게 되었네요.

 

 

5월~6월 강동도서관

동네 책방을 활성화시킨다는 관점에서 열린 강연이에요.

근데 책방에서 진행하진 않았고요.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아담한 게 괜찮았어요.

 

 

5월 부천 꿈빛 도서관 - 인문독서아카데미

여기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을 진행한 곳입니다. 매년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어요.

뭐 잘 봐주신 덕분이죠.  

꿈빛도서관은 4년 전에도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했던 곳이에요. 4년 전에 학생들 몇몇은 얼굴이 기억이 나거든요.

다시 오셨더군요.  ㅎㅎ

 

 

 

5월~6월 송파위례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송파위례에 또 갔습니다. 이번엔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러 갔어요.

주제는 독립이었죠.  저는 윤동주와 박열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5월 용인문화재단 - 1학기

용인에 있는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1학기 2학기로 나눠져 있어요.

2년째 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진행합니다. 

 

 

 

6월 여수 시민학교

여기는 전라도 여수 시민학교입니다. 사진 하나 찍어놓을걸 아쉽네요.

KTX 타고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6월~7월 수원 대추골 도서관 - 인문독서아카데미

여기가 정말 뜻깊은 곳이었죠. 작년 말에 대추골 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했었어요.

그때 사서님이 좋게 봐주셔 가지고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전부를 저한테 맡기기로 했었죠.

15회 싹 다 맡았습니다. 음 이러면 돈이 크죠.  ㅎㅎㅎㅎ

 

 

 

7월 종로도서관

종로도서관은 제가 제일 처음으로 도서관 강연을 나갔던 곳입니다.

그때부터 5년이 지났네요. 5년 전에 만났던 어떤 아저씨가 한 명 있었는데 무슨 여행이었나? 그런 거 하는 분이었어요.

가물가물하네요.

 

 

7월~8월 수원 대추골 도서관 - 인문독서아카데미

대추골 인문 아카데미 2회 차입니다. 이때는 그림을 다뤘어요.

 

 

 

9월 인천 고령사회 대응센터

요즘은 고령 또는 50+라는 이름의 단체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고령사회로 가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중 하나입니다. 

 

 

 

8월~9월 수원 대추골 도서관 - 인문독서아카데미

마지막 3회 차 인문아카데미입니다. 

 

 

 

8월~10월 청담 문화재단

여기도 4년 전인가? 한번 가봤던 곳이에요.

정다운 도서관이랑 조인해서 진행한 강연입니다.

매달 1번씩 했어요.  

 

 

 

8월~11월 50+중부 캠퍼스 2학기 

아주 불쾌한 일을 당했습니다. 중부캠퍼스 두 번 다시 출강하지 않을 겁니다. 

 

 

 

9월 경기도 이천 마장 도서관

원래 4회 하려고 했는데 명절이 끼는 바람에 3회로 수정.

미니 신도시 같은 곳에 있는 도서관이에요.

경치도 좋고 공원도 좋아서 일찌감치 가서 공원에 앉아 있었는데

이상한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어찌나 달라붙던지요.

앉아있는 행색이 약간 집에 들어가기 싫은 가장처럼 보였나 봐요. 

 

 

9월 서산 부석중학교

서산은 매년 정말 자주 갑니다. 4년 전에 강연을 했는데 그때 선생님 한분이 절 좋게 봐주셔 가지고

매년 불러주세요.  저는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10월 송파위례 도서관

또 왔습니다. 위례 도서관

이번에는 작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서 영화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저는 사이사이에 해설을 맡았고요.

 

 

 

10월 아리랑 도서관

정릉에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 1회는 영화관에서 직접 영화 관람하고 GV로 진행했습니다. 

 

 

 

10월 용인문화재단 -2학기

 

 

 

 

10월 은평구립도서관

2년 전에 갔던 곳인데 또 불러주시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미술사 강연을 하게 됐습니다. 

 

 

10월~11월 중천 철학 도서관

강원도 원주에 있는 곳인데 이름이 독특합니다.  철학 도서관이죠?

동양 철학의 대가이신 중천 김충열 교수님이 사비를 털어서 만든 곳이래요.

도서관 전반이 아주 고풍스럽습니다. 

 

 

 

11월 광주 이야기꽃 도서관

전라도 광주도 참 자주 가는 곳입니다. 기억나는 곳은 무등 도서관인데 수업 끝나고 학생들이 홍어를 사주더라고요.

처음 먹어보는데 진심 맛있더군요.  홍어찜도 먹었어요.  기억이 사뿐사뿐 납니다. 

 

 

11월 광진구청

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인연이 닿아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옛날에 광진구 자양동에서 살았었는데, 거기서 신혼집이었죠.  

저번에 수업 끝나고 그 집 앞에 가봤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11월~12월 경기도 화성 삼괴도서관

아따 멀더군요.  화성 병점 쪽은 강연하러 자주 갔었는데 여긴 처음이에요.

 

 

 

11월~12월 파주 한울 도서관

이게 올해 마지막 도서관 강연이에요.

당장 모레부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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