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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눈먼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제 책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에 한 챕터로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당시 책을 쓸때는 영화가 아니라 소설을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

이 작품은 눈이 먼다는 설정을 통해 소유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주제 사라마구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자이기 때문에 소유에 대한 비판적 관점이 많이 녹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사회주의 사상을 가르치려드는 작품은 아닙니다.
눈이 멀게 되었을 때, 경험하게 되는 소유 상실의 의미를 보여주고

내가 가진 모든 소유물이 의미를 상실 했을 때, 난 어떤 존재가 되는지에 대해 묻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런 장면을 담담히 보여주고 있을 뿐이에요.

이번 시간에는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통해 영화를 살펴 보겠습니다.

소유의 의미와 존재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특히 나는 소비 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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