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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사건
1898년 1월 13일 '로로르'지는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 라는 기사를 톱으로 실었고 이 기사는 에밀 졸라의 인생 뿐만 아니라 프랑스 역사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다.  드레퓌스 사건의 내용과 배경은 다음과 같다.

보불전쟁의 패배로 인해 프랑스는 제3공화국이 수립되고 세계 제2차대전까지 지속되게 된다.  이러한 제3공화국은 그 성립시부터 이미 독일에 대한 복수에 집중될 수 밖에 없었고 잃어버린 알자스로렌지방에 대한 열망으로 엄청난 내셔널리즘에 휩싸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태인들은 과거부터 내려오던 대금업 등으로 부를 축적해온 기반위에 1830여년경의 보수왕정복고시기 부르주아 자본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금융귀족은 자연스럽게 왕정복고기에 복고파들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자연스럽게 엄청난 반대세력과 직면하게 된다.  더욱이 제3공화국 초기에는 보수적인 유태 금융자본가들이 왕당파를 지지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반유태 감정에 불을 지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레퓌스 사건이 터지게 되는것이다.  사건의 내용은 간단하다.  유태인 장교인 드레퓌스가 독일군의 스파이로 오인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게 된다.  그러다 문제의 문건이 드레퓌스가 아닌 다른 장교에 의해 만들어진것임이 밝혀지게 되고 그에 대한 재판이 이루어지지만 그는 무죄 석방된다.  이 시점에서 에밀 졸라는 "나는 고발한다"라는 신문기사를 내게 되고 그날 수백만부가 팔려나가는 엄청난 쾌거를 이루게 된다.  이시점에서 드레퓌스에 대한 재심이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드레퓌스파와 반드레퓌스파로 나뉘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그리고 결국 드레퓌스는 복귀된다.



나는 고발한다
이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유태 민족주의와 이스라엘 건국의 계기를 가져오게 되지만 역시 중요한 지점은 다른곳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드레퓌스 사건이 가져온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 

첫째 이는 20세기로 넘어가는 초입에 벌어진 마지막 보수 왕당파와 진보 공화파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당시 프랑스의 상황은 보불전쟁의 패배로 인해 매우 보수적인 상황이었고 이러한 보수성과 혼란의 상황은 민족주의에 불을 지르게 된다.  이를 두고 한나 아렌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반드레퓌스파 군중들은 사실상 각 사회계급의 낙오자들로 형성된 군중으로 자신의 계급적 상황을 증오하면서 강력한 지도자를 찾게 되고 이로 인해 국가권력에 의해 조종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오늘날에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둘째 드레퓌스 사건은 언론에 의한 여론조작의 측면을 그대로 보여주게 된다.  당시 반드레퓌스파의 중심에 선 신문사는 "르 프티주르날" 이라는 신문사이고 드레퓌스파의 신문사는 "로로르" 였다.  이 두신문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두 신문사가 내놓는 기사를 통해 어떻게 군중이 형성되고 밀집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실 드레퓌스 사건이 급진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인 것은 결국 '로로르'지의 "나는 고발한다"라는 신문기사덕분이고 이 기사에 의해 대폭적으로 드레퓌스파가 결집되었다는 사실을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이다.

셋째 드레퓌스 사건이 가져온 가장 큰 지점은 바로 지식인의 사회참여이다.  이 사건을 통해 지식인은 구체적 지식인.  즉 지적 활동과 사회 참여의 양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야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영화 체인질링 
아이를 잃어버린 여인에게 경찰은 어디선가 아이를 데리고와서는 그 여인에게 이 아이가 당신의 아이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경찰에게 찾아가 항변해보았지만 그 여인은 미친사람 취급 받을뿐이다.  학교 선생님에게 찾아가 그 아이가 당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확인 받아도 그 여인은 여전히 미친사람 취급을 받을 뿐이며 급기야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다.

이 영화의 기본 구조는 드레퓌스 사건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억울한 누명을 쓴 여인과 드레퓌스.  잃어버린 아이와 감춰진 진실.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된 사건.  그리고 여론조작 과정까지 말이다.  인간은 무의식의 영향을 받는다.  내가 생각하기 이전에 나도 모르는 곳에서 생각 당해지고 있고 그 내밀한 영역은 언어에 의해 만들어지고 언어의 구조에의해 움직이게 된다.  은유와 환유의 법칙으로 꽉 짜여진 그물망 같은 무의식의 영역은 인간을 억압하는 요소로서 작용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권력 역시 하나의 거대한 상징구조이다.  거대한 체계이자 구조로서 그 안에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그것을 인지하거나 느낄 수는 없다.  구조에 의해 태어나고 그 속에서 사육당하기에 구조의 틀에서 벗어나 사고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일이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나름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곤 하겠지만 결국 구조가 부여한 목적에 불과하다. 

이러한 구조속에는 다양한 담론들이 떠돌게 되고 이는 다양한 억압적 형태를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담론은 권력관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바 권력관계는 한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분유되어 각자가 억압받는자이자 억압을 행하는 자로서 나타나게 되고 이는 결국 권력의 거대구조를 더욱더 공고히 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측면은 위에서 언급한 한나 아렌트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바 정작 자신이 속한 상황에 대해서 개탄스러워하면서 자신이 속한 계급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에서 이런 권력관계의 모순을 찾아볼 수 있다. 


Copyright (c)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영화속에서 나타나는 정신병원은 하나의 소도구로서 이러한 구조의 상징성을 잘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정신병원을 하나의 거대한 구조라고 했을때 그속에서 일을 하는 의사 간호사들은 그 속에서 정신병원이라는 거대한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 일조하는 권력관계의 주체로서 존재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상황에 따라서는 저런 어처구니 없는 누명을 쓴채 이곳에 갇힐 수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인지하고 있지만 한치의 고민도 없이 권력관계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구조의 모순을 깨부시고 이것의 진실을 밝히는 자는 누구인가?  그건 바로 지식인이다.  라디오 캐스터. 이 한 사람의 노력으로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하지만 이미 이 캐스터는 지속적으로 권력구조의 모순은 그 자체를 이야기 했었지만 거기에는 눈감던 시민들은 엽기적인 사건과 결부된 라디오 캐스터의 말에는 귀를 귀울이게 된다.  그 후론 일이 일사천리이다.  능력있는 변호사의 능력을 얻게 되고 문제의 경찰서장 및 국장까지 처벌하기에 이른다.


Copyright (c)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정의의 승리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정의는 조작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아이를 잃어버린 불쌍한 여자를 미친여자로 만들어버린 것도 사회이며 군중이었고 그녀를 다시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여인으로 불쌍히 여기고 정의의 승리를 이끌어낸 것 역시 사회와 군중들이다.  이는 드레퓌스 사건 역시 마찬가지이다.  천하의 죽일놈에불과했던 드레퓌스가 에밀 졸라에 의해 부활하는 모습은 영화 체인지링에서 보여주는 사실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이렇듯 너무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 두가지 형태의 군중은 절대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부분이 재미있는 지점이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역할에 의해서 어떻게 어떠한 방향으로 여론조작이 가능한가?  그것이 불러오는 결과는 어떠한가?   이러한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 바로 드레퓌스 사건과 영화 체인질링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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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erongrong

    | 2009.10.12 22:4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남은 2년 집권동안의 언론조작으로 우리나라에서 생길 카오스가 아니기를 정말 진심으로 빌어요...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10.13 00:49 신고 | PERMALINK | EDIT |

    저도 진심으로 빌어봅니다.ㅠ

  4. 우쓰라

    | 2009.10.14 18: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종종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갔는데 오늘에야 댓글을 남깁니다.
    문화에 대한 용짱님의 엄청난 스펙트럼과 깊이에 늘 감탄을 한답니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블로그에요^^

  5. 감성PD

    | 2009.10.16 17:59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체인질링을 봤었는데, 정말 섬뜩하더군요.
    한순간에 미친사람 취급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드레퓌스 사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6. | 2010.07.27 00:0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27 00:21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거 작년에 쓰지 않았나?? 흠.. ㅋㅋㅋ

    난 지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붙잡고 골머리 썩는중이다...ㅋㅋㅋㅋ

  8. | 2010.10.22 06:4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9. ♣에버그린♣

    | 2010.10.22 06: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2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

  11. 하늘엔별

    | 2010.10.22 06: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체인질링 보면서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진실이 왜곡될 수 있다는 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꼈었죠. ^^;;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2 신고 | PERMALINK | EDIT |

    장님들 세상에 눈뜬자... 장님이 되길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머 그런..

  13. DDing

    | 2010.10.22 07: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의 따위는 개나 줘버려하는 것인 걸까요? ㅎㅎ
    이 영화 2010년 대한민국의 현실 그 자체인 것 같아요...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2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ㅋ

    머 이러나 저러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

  15. *저녁노을*

    | 2010.10.22 07:1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2 신고 | PERMALINK | EDIT |

    즐거운 월욜이에용..

  17. 유키No

    | 2010.10.22 07: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앗 이런내용 씁슬해서 --재미있게는데요 ㅠ ㅠ

    좋은 하루되세요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3 신고 | PERMALINK | EDIT |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요...ㄷㄷㄷ

  19. Lipp

    | 2010.10.22 07:30 | PERMALINK | EDIT | REPLY |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알게된거지만 12년동안 이어진 드레퓌스 사건으로
    프랑스는 많은 혼란을 겪었다고 하네요,,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종교,
    문화 그리고 언론적으로도 영향을 꽤 끼친 모양이던데,,,
    게다가 에밀 졸라는 그 기사때문에 수감 1년과 3000프랑의 벌금이 내려졌다고...그당시로는 큰 금액이었을텐데,,,ㅈㅈ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사전에 조사를 충분히 했던듯
    시나리오가 탄탄했던걸로 기억되는데..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도 괜찮았고.. 보면서 내내 답답해서
    유전자 조사해!! 를 외쳤지만 시대를 잊은 어처구니 없는 상상,,,^ ^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아아 유전자... 유전자가 진리인데!!! ㅎㅎㅎ

    3000프랑이면 어느정도의 금액일까요.ㄷㄷ

  21. 굄돌

    | 2010.10.22 08:19 | PERMALINK | EDIT | REPLY |

    군중의 힘에 의해 여론은 조작, 확대, 재생산되지요.
    군중이 무섭습니다.
    순식간에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사라지게 할 수도 있구요.
    모순과 맞서서 진실을 되찾는 게 지식인의 몫이다...
    오늘 날의 지식인들은 과연 제 몫을 하고 있는 것인지...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3 신고 | PERMALINK | EDIT |

    양쪽 다 띨해서...ㅋㅋㅋㅋ

  23. 아바래기

    | 2010.10.22 08: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체인질링을 보고 얼마나 화딱지가 났는지!
    진실이 왜곡된다는 것, 그것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다는 것.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는 일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3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렇죠

    내애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내애라고 우기니..

    이 기막힌...

  25. 길빛

    | 2010.10.22 09:16 | PERMALINK | EDIT | REPLY |

    그건 바로 지식인이다. 동감합니다. 얼마전에 삶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지식인이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 진실의 힘은 너무

    크죠. 저에게 힘을 주는 평론이었습니다.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4 신고 | PERMALINK | EDIT |

    아는놈은 항상 진실을 말해야죠.

    많은 사람들이 욕해요.

    예컨대 위대한 돈성을 욕해? 이런 반응도 수시로 받고..

    그래도 말해야죠. 소귀에 경읽귀라도..ㅋㅋㅋㅋ

  27. Shain

    | 2010.10.22 09: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중이 가는 길이 항상 옳은 길은 아니란 걸.. 역사가 증명하죠
    언젠가는 그 대중이 올바른 판단을 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지식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2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5 신고 | PERMALINK | EDIT |

    옳은 길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그냥 대부분 막장이죠..ㅋㅋㅋ


    사람이 가지는 큰 착각중 하나가 우리는 진보하고 있다는 믿음...

  29. Phoebe Chung

    | 2010.10.22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난 체인질링 보면서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슈~~
    우기는 경찰들땜시... 우기는덴 못당해유~~ 특히 무식한것들 우기면 그 똥고집... 무셔유~~~

  3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5 신고 | PERMALINK | EDIT |

    하튼 그 똥꼬집들..

    다 때릴수도 없고..

    에잇..

  31. 니자드

    | 2010.10.22 10:5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레퓌스 사건 ... 유명하죠. 저도 그 사건을 통해 글과 편견의 무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익숙한 사건과 그 비교 서술을 통해서 이해하기가 좀 쉽네요^^ 잘 봤습니다.

  3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6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정말 유명한 사건..

    정작 그 드레퓌스는 적당히 합의보고 빠져나갈라고 했다고 하죠...ㅋㅋㅋㅋㅋ

  33. mami5

    | 2010.10.22 18: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잠시 들렀다 나가요..^^

  3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25 19:16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

  35. 뿌쌍

    | 2010.11.01 15:53 | PERMALINK | EDIT | REPLY |

    ~ 이 영화와 드레퓌스 사건의 절묘한 결합!!!
    역시 멋진걸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랑스의 살아있는 지성인들
    그 중에 에밀 졸라의 이 같은 움직임에 깊이 반했었더랍니다. ^^
    멋진 글 잘봤어요!!

  36. ㅇㅇ

    | 2016.08.29 06:16 | PERMALINK | EDIT | REPLY |

    퍄퍄 정말 보석같은 영화해설 블로그 찾은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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