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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t Imperial

조지 발라신 안무의 1막구조 발레이다.  음악은 차이코프스키를 사용하고 디자인은 Doboujinsky가 맡게 된다.  초연은 1941년 5월 29일 American Ballet Caravan에 이루어진다.  American Ballet Caravan이라는 단체가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줄거리가 없는 발레로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사용한다.  이 작품은 제정 러시아 시대의 상페테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비롯된 고전 발레에 대한 발라신의 헌사이다.  

이 작품은 훗날 1944년 발레 뤼스 몬테 카를로에서 올려지게 되고 1950년에는 Eugene Berman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되어 Sadler's Wells 발레단에 의해 올려지게 된다.  1964년에는 뉴욕 시티 발레단에서 수전 파렐과  Jacques d'Amboise의 주연으로 올려지게 되며 1988년에는 ABT의 레파토리에도 들어가게 된다.   1973년 뉴욕주 극장에서 새롭게 개정된 안무로 다시 올려지게 되는데 여성의 클래식 튀튀를 제거하고 남성의 튜닉 의상은 간소화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때 작품 제목을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바꾸게 된다.

아래의 영상은 정말 우연히 야후 동영상 서비스에서 구하게된 것인데 주소에서 볼 수 있듯 로파트키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 사이트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류의 작품을 감상할때 많은 분들이 난감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다보니 어디에 포인트를 줘야 할지 감을 못잡는게 주된 이유이다.  하지만 발라신의 신고전주의 작품 전체가 다 이런식이기고 오늘날에도 이러한 작품들이 상당히 많다.  핵심이 되는건 멀리서 바라보며 전체적인 구조의 관망이다.  쉽게 말해서 초등학생들 운동회 할때 수십에서 수백명이 모여 율동을 할때 보여지는 그런 느낌을 상상하시면 되겠다.   그와 동시에 개별적인 부분들의 아름다움에 포인트를 준다면 지겹지게 볼 수 있다.  사실 글쓰는 내 입장에서도 이런 작품은 정말 할말이 없는 어려운 작품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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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3.01 08:0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꽃집아가씨*

    | 2011.03.01 09:04 | PERMALINK | EDIT | REPLY |

    헉.. 뷰 버튼 어디갔어요???ㅠㅠ
    방금 용짱님 댓글 확인하고 왔는데
    포스트에서 카리스마가 확 느껴진다는걸 알았어요
    멋지신분^^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3.01 12:10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제가 젤 위에 있느 글을 보내는게 아니라..
    1주일치 줄 쫙 세워놓고 아래부터 보내거든요.
    한 한달치는 미리 써놓는 성격이라...흠흠

    요즘은 다 다음뷰로 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지네용..흠흠...

  4. 샘이깊은물

    | 2011.03.01 09:06 | PERMALINK | EDIT | REPLY |

    추천 버튼이 없네요ㅠ
    잘 보고갑니다^^

  5. 노펫

    | 2011.03.01 18:5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주제가 색달라서 눈이 가네요..

    이런 주제의 폭넓은 상식은 여기서 넓혀야겠네요..

    주기적으로 공부하러 오겠습니다.

    노펫.

  6. 아엠대빵

    | 2011.03.02 07: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글 발행이 없나 봅니다.
    몇 번씩 왔다가게 되네요^^

  7. | 2011.03.02 07:3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8. 건강천사

    | 2011.03.02 11:01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면서 더 알고 싶은 '발레'
    주말 '블랙스완'을 보고 온 뒤로
    발레의 열정이 왠지 남달라 보입니다.
    자주 들려 공부해야겠어요 ~ 즐거운 날 되십시오 :)

  9. 아엠대빵

    | 2011.03.21 07: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0. 귀여운걸

    | 2011.03.21 08:2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호~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1. 원래버핏

    | 2011.03.2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 제너시스템즈

    | 2011.03.21 11:09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고전 발레는 스토리가 있어서 따라가기 쉬운데 모던 발레는 감정을 전달하는 느낌이 강해서 가끔 멍~할때가 있어요~ ㅎㅎㅎ 말씀하신데로 율동을 보듯이 관망하는 감상법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13. 윤서아빠세상보기

    | 2011.03.21 12:5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고백컨데 13분을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13초 이상은 봤습니다.ㅎㅎㅎ

    의미있는 한주를 만들어야겠네요
    건강챙기세요

  14. HJ

    | 2011.03.21 17:34 | PERMALINK | EDIT | REPLY |

    동영상도 있고.. 기네요 ~
    아 버퍼링..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초짜의배낭여행

    | 2011.03.22 09:2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전체글이 445인데 베스트가 429면... 엄청난 비율의 베스트..
    근데 왜 순위는... 131위...
    이 정도면 10위 안에 넣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하긴 내가 남의 걱정 할 처지가 아닌 1000위 바깥의 인물이니 ㅋㅋㅋ
    (글을 쓸수록 순위가 떨어지는 기현상이 ㅋㅋ)

    간만에 들렸다가 용짱님 베스트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용~ ㅎㅎ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3.22 16:50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다음에서 멀 기대해요?ㅋㅋㅋㅋ
    다음은 이제 완벽하게 황색으로 돌아섰는데..

    생각해보면 1~2년전 그때가 정말 재미있게 했던 시절이었어요.

    이제 떠날 사람은 조용히 떠나는게 정답임!!

  17. 테리우스원

    | 2011.03.22 17:34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18. mami5

    | 2011.03.23 07: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음악이 경쾌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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