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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의 발전중 가장 눈부신 부분은 바로 치과가 아닐까?  흔히 말하듯 오복의 으뜸으로 치아 건강을 들 정도로 이빨은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삶의 만족도와 직결된다.  아닌게 아니라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먹는 것이고 먹는 다는 것은 씹는 것을 의미하며 씹는 다는 것은 결국 이빨의 건강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과 질환은 여전히 심각하며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비용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치과가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분노를 표하기도 하지만 사실 냉정하게 말해 이는 비합리적인 분노에 불과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이 상황을 그렇게 이끌어 나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노인 분들은 경우가 다르겠지만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갔다면 누구의 책임도 아닌 본인의 책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밑도 끝도 없이 개인의 책임으로 비난하는 것도 그다지 효율적이진 못하다.  중요한건 치과 질환 예방에 대한 필요성과 인터넷에 떠도는 치과 질환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교정 그리고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제거를 적극적으로 행하여야할 필요성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의 제거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치과의사가 존재한다.  의사는 자기 자녀에게 행하지 않을 시술을 환자에게 행해선 안된다는 신념을 끊임없이 내세우며 가장 낮은 곳으로 자신을 임하여 환자에게 눈을 맞추어 인터넷에 정보를 던지기 시작하였다.  작은 한걸음에서 시작된 이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정확한 정보에 대한 믿음을 주게 되고 이를 뛰어 넘어 치과의사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의 회복 그리고 고급 의료정보에 대한 접근.  이 모든 것들을 혼자의 힘으로 해내게 된다.

개인적으로 류성용 치과 의사선생님이 던져준 정보중 가장 도움이 되었고 고마웠던 부분은 바로 자가치아이식 수술과 관련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어금니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가는 곳마다 임플란트를 말했지만 유일하게 임플란트가 아닌 자가치아이식 수술을 권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이 바로 류성용 선생님이다.  끊임없이 강조하였던 한말씀.  인간이 만든 그 어떤 현대과학의 정수도 결코 자연이 만들어낸 치아보다 나을 순 없다.  시술이 상당히 힘은 들지만 이일에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 한말씀은 최고의 신뢰를 끌어내기에 충분하였다.  만약 이 정보를 몰랐다면 멀쩡한 사랑니는 뽑아서 버렸을테고 입안에는 인공의 임플란트가 현재 자리매김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작은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진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알고 있었던 잘못된 지식을 교정하여 준다.  잘못된 지식이 치아 건강에 얼마나 많은 해를 끼쳐왔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잘못된 정보의 교정은 우리로 하여금 치과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련지.  자신있게 권한다.  꼼꼼하게 읽어본다면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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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스터브랜드

    | 2011.02.04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꼴찌님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미국 가시기 전에
    모였던 많은 블로거분들도 생각나네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욥?

  3. 샘물

    | 2011.02.04 09:52 | PERMALINK | EDIT | REPLY |

    달려라꼬찌님 책^^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4. 사자비

    | 2011.02.04 13:5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치아가 일부 좋지 않아 필요한 책이네요..

  5. 생각하는 돼지

    | 2011.02.06 06:4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gardenland

    | 2011.02.06 06:48 | PERMALINK | EDIT | REPLY |

    책 읽어보고싶네요 ㅎ 연휴가 끝나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7. | 2011.02.06 06:49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8. ♣에버그린♣

    | 2011.02.06 06:5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저도 이책을가지고 있네요^^

  9. Boramirang

    | 2011.02.06 06: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흠...아직도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떨치지 못하고 치과로 오갑니다. ㅜ ^^*

  10. ★안다★

    | 2011.02.06 07: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10년도에 출간된 책중 전체 넘버10안에 드는 멋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헤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용짱님^^

  11. ★입질의 추억★

    | 2011.02.06 07:5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꼴찌님 책이군요~ 급반갑습니다 ㅎㅎ

  12. 정민파파

    | 2011.02.06 08:3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이지 치과는 두려움을 가지면 안되는 것 같아요.
    꼴찌님의 반가운책... 잘보고 가네요.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13. 아빠소

    | 2011.02.06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혹시 이분이 달려라꼴찌님인가요? 저와 교류는 없으시지만 워낙에 주위
    이웃블로그에서 닉네임을 많이 보고, 들은지라 친숙하네요~

  14. 원래버핏

    | 2011.02.06 09:47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HJ

    | 2011.02.06 10:37 | PERMALINK | EDIT | REPLY |

    두려움이 없어질까 싶어 다 읽어봤는데..
    그래도 두려워요 --;; 어쩌나요 ㅋ

  16. *꽃집아가씨*

    | 2011.02.06 12:40 | PERMALINK | EDIT | REPLY |

    치과가야하는데 무서워서..ㅠ.ㅠ
    hj님 말씀쳐럼 두려워요 ㅠㅠ 저
    이번달에 가야하는데 ㅎㄷㄷ

  17. 여강여호

    | 2011.02.06 13: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래도 여전히 무서운 건..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도구의 향연들...ㅎㅎ..

  18. | 2011.02.06 14:56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19. skagns

    | 2011.02.06 16:0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꼴찌님이 보내주셔서 잘 읽었답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
    책 많이 팔려야 할텐데 말이에요~ ㅎㅎ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남은 설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구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 달려라꼴찌

    | 2011.02.07 09:07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멋지삼 ^^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__)

  21. Lipp

    | 2011.02.08 00:18 | PERMALINK | EDIT | REPLY |

    치과의 두려움을 없애야 하는데 전 아직도 ,, 흐흐 ..
    원래도 약 먹는거 병원 가는거 싫어하는데 그중에서 치과는 넘버 원 !!!
    문제가 심각하죠 ..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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