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의 여인(La Dame aux camelias)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데 동백꽃 여인이라고 하기도 하며 춘희라고 부르기도 한다.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오페라, 발레,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로 나타나는데 오페라로 만들어진 카멜리아의 여인은 베르디의 음악을 사용한 '라 트라비아타'이다.  발레는 쇼팽의 음악을 사용하고 존 노이마이어의 안무를 사용하게 된다.  


존 노이마이어
  
노이마이어가 안무한 이 작품은 1987년 함부르크 발레단에서 초연된다.  노이마이어에 대해서 언급해자면 독일인으로 1942년생이다.  로열발레단에서 수학하였고 슈트르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게 된다.  73년에 함부르크 발레단의 단장 및 안무가로 취임하게 되는 인물로서 그의 작품특징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원작을 가지고 안무를 만든다는 점과 현대성과 고전적 발레의 조화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그는 훗날 함부르크 발레단의 단장으로 취임하게 되는바 그 이후로 함부르크발레단은 세계적인 발레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햄릿의 주요작품들을 이용하여 안무를 짜기도 했고 백조의 호수나 실비아 역시 새로운 형태의 안무를 만들게 된다.  그외에도 잠자는 공주 그리고 말러의 주요 교향곡을 사용한 안무들도 있다.  위의 DVD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오른편에 DVD는 함부르크 발레단의 1987년 공연이다.  초연당시의 공연인것으로 보인다.  왼편의 공연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2008년 공연이다.  


줄거리
좀 복잡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간단히 정리해보겠다.  이름이 불어인지라 본인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원어를 같이 적겠다.  기본적으로 같은 원작을 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와 내용이 동일하다.  

프롤로그.
  파리 사교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이었던 마르게리트(Marguerite Gautier)가 죽었다.  그녀가 죽은 후 그녀의 채권자들이 몰려와 경매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도중 한 남자가 뛰어들어오는바 그의 이름은 아르망 뒤발(Armand duval)이다.  충격에 휩싸인 아르망은 한여인이 마르게리트가 즐겨입던 보라빛 드레스를 가져가려하자 이를 빼앗고 N백작(Le Comte De N.)에게 드레스를 건네준 후 과거를 회상한다.

1막.
  파리의 극장.  마르게리트는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한몸에받고 있다.  아르망 역시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다가가지만 그가 앉으려는 의자를 빼버리는 등 놀림을 받게 된다.  화가나서 뒤돌아선 그를 가스통(Gaston Rieux)이 다시금 위로하며 곧 있을 공연을 보라고 한다.  이때 나오는 공연은 마농.  마농과 그류의 사랑을 보면서 마르게리트는 왠지 모를 불안에 빠진다. 

이 둘의 불행한 운명을 암시하듯 그류는 아르망에게 마농은 마르게리트에게 다가가는 신이 살짝 나오고 그류와 마농, 아르망의 3인무도 나온다. 


공연이 끝난 후 마르게리트는 가르통을 시켜 아르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이곳에서 마르게리트는 아르망의 사랑을 고백받게 되고 마르게리트는 그 징표로서 자신의 가슴에 달고 있던 동백꽃을 그에게 선물한다. 
하지만 마르게리트는 N백작과 내연관계이다.  후원자라고 해도 될것 같다.  그렇기에 마르게리트와 아르망은 몰래 몰래 만나면서 사랑을 이어가게 된다.  

2막.
  마르게리트는 백작과 함께 별장으로 가게 되고 아르망은 그곳으로 따라가게 된다.  그곳에서 파티를 즐기며 아르망과 마르게리트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다.  이를 본 N백작은 아르망에게 떠날것을 요구하지만 마르게리트가 이를 거부하고 백작과의 관계를 끊게 된다.  둘은 서로 사랑을 맹세하며 이작품의 하이라이트인 파드되를 추게 된다. 

루치아 라카라(Lucia Lacarra)이 파드되는 갈라쇼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면이며 아래의 영상은 루치아 라카라의 영상이다.  그녀에 대해 조금 언급하자면 1975년 생으로 샌프란시스코 발레단을 거쳐 현재 뮌헨 발레단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의 영상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신체비율을 자랑하며 표현력이 대단히 좋다.  드라마 발레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는 결혼을 한 유부녀인데 남편 역시 발레리노로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주로 남편과 같이 작품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래의 동영상에서 나오는 발레리노 역시 남편이다.   그녀는 한마디로 말해 실로 놀라운 미모와 신체 거기에 세계최고수준의 테크닉과 표현력이 어루어진 이시대 최고의 발레스타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발레리나이지만 전막 DVD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의 영상과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 파드되 갈라 영상만을 볼 수 있다. 




- 위 영상은 val caniparoli의 안무이다 -

한편 이사실을 알게된 아르망의 아버지 무슈 뒤발(Monsieur Duval)은 아들의 앞날을 위해 마르게리트에게 아들인 아르망과 헤어질 것을 요구하게 되고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심지어 그녀의 인사조차 받지 않는 아르망의 아버지에게서 괴로움을 느끼지만 그녀는 아르망과 헤어지기를 결심하고 편지한장을 남긴채 떠나게 된다.  한편 뒤늦게 이사실을 알게된 아르망은 그녀를 찾아가지만 그녀의 곁에는 낯선남자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뿐이다.
 

3막.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된 두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남아있음을 느끼지만 쉽게 다가가지는 못한다.  아르망의 곁에는 다른여자가 마르게리트의 곁에는 다른남자가 함께하고 있을뿐이다.  마르게리트의 앞에서 아르망은 자신의 연인과 사랑을 과시하며 그후 관계를 맺지만 그런 자신에게서 더욱 큰 실망감을 느낄뿐이다.  

어느날 밤 마르게리트는 아르망을 찾아온다.  아르망은 처음엔 거부해보지만 두사람의 사랑은 다시금 불타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날밤 마르게리트는 마농의 환상을 다시금 보게되고 이에 두려움을 느낀 그녀는 다시금 아르망을 떠나게 된다.

아래의 영상은 제일 상단의 왼편 DVD의 공연으로 3막에서 등장하는 밤에 찾아온 마르게리트와 아르망의 파드되이다.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한채 이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안무의 동작 하나하나에서 드러나는 두주인공의 감정선의 표현이 정말 기가막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단한 표현력을 보여준다.  물론 이것이 가능한 것은 파리오페라발레단의 프리마 발레리나인 Agnes Letestu 때문일 것이다.  

Agnes Letestu
.  그녀에 대해 조금 언급해보자면 파리오페라발레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입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71년생이며 같은 발레단의 호세 마르티네즈와 부부관계이다.  그녀 역시 이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발레리나로서 아주 차가운듯한 느낌을 주는 외모에서 뿜어져나오는 카리스마가 실로 대단하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에서 파키타, 백조의 호수, 지젤 그리고 카멜리아의 여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다시 마르게리트가 자신을 떠난 것을 알게된 아르망은 엄청난 분노감에 그녀가 참석한 무도회장으로 쫓아가 다시금 N백작 곁으로 돌아간 그녀에게 돈다발을 쥐어주며 마르게리트를 모욕하게 된다.  이때 이미 마르게리트는 계속 기침을 하는 행위로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다.  

마르게리트는 병이 더욱 심각해져 집안에만 머무는 상태이다.  그녀는 자신의 피폐해진 모습에 절망하면서 계속 아르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담긴 일기장을 써내려간다.  그러다 다시금 화장을 하고 옷을 입은채 아르망을 한번 더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하게 된다. 
극장에선 마농의 마지막 결말 부분.  즉 마농의 죽음 씬이 올려지고 있다.  극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을 받으며 아르망을 찾아보지만 그는 그곳에 없다.   마농이 죽음에 이르는 씬에 다다르자 이를 본 마르게리트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간 그녀는 계속하여 마농의 환영을 보게 되고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예감한채 그동안 써왔던 일기장을 아르망에게 보낸다.  극은 다시금 제일 처음 프롤로그 장면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일기장을 건네 받은 아르망은 그것을 읽게 된다.  


작품해설
사실 이 작품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쇼팽의 곡이 춤에 이토록 잘 어울린다는 사실에 대한 놀라움이었다.  주로 사용되는곡은 피아노 독주곡들인바 어떤곡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1막에서 두어번 정도 관현악을 이용하는 파트도 나오는바 이부분 역시 피아노 독주를 편곡한 것인지 아니면 협주곡의 일부분을 따온것인지 알 수 없다.  2, 3막에선 순수하게 피아노곡만을 사용한다.

안무에 관해 말해보자면 드라마 발레의 특성상 스토리를 정확히 따라가는 안무 위주로 짜여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작품은 그것과 극중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는 안무가 절묘하게 혼화되어있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2막 마지막즈음에 아르망의 아버지가 헤어질 것을 요구할때의 장면인데 마르게리트가 느끼는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방법인 즉슨 또 다른 여성 무용수 즉 작품 속의 작품인 마농의 주인공인 마농을 출연시켜 마르게리트와 대비시키는 것이다.  2막에서 나타나는 마농은 하나의 상징적 장치인바  순수하게 아르망을 사랑하는 마르게리트와는 반대되는 자아로서의 마르게리트를 의미한다.  

마농을 사용하는 방법론은 3막에서 한밤중에 아르망을 찾아간 마르게리트의 꿈에서 또다시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나타나는 마농은 마르게리트의 불안한 마음을 상징하는 마농이다.  사실 오페라 마농을 보면 그 결말이 대단히 불행하게 끝맺는바 그런 불행한 마농의 운명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엿보는 것이다.  결국 이 작품 전반적으로 마르게리트와 마농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핵심적인 것은 드라마발레로서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안무와 이러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안무가 끊김없이 절묘하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대목에서 노이마이어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작품 전반적으로 의상에서 흑백의 대비가 뚜렷하게 느껴진다.  특히 마르게리트의 의상에서 그러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주로 그녀의 감정선을 표현하는 장치로서 활용된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이 작품은 거대한 무대장치가 필요없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간단한 소품만을 이용한채 철저하게 안무를 통한 감정선을 표현할뿐이다.  
그리고 항상 잊지 말아야할 점은 이 모든 내용은 마르게리트가 죽은 이후 아르망의 회상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한무대 한쪽에선 스토리가 이어지고 다른한쪽에선 아르망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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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우

    | 2009.12.05 10:1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 : 초보자가 볼만한 발레공연 좀 추천해주세요 12월이라서 엄마랑 갈까 하고 있는데 뮤지컬은 상당히 봤고; 오페라를 보자니 애매하고 ;; ㅎㅎ 발레공연 가보려구요 ^^:

  2. 안용태 용짱

    | 2009.12.05 10:51 신고 | PERMALINK | EDIT |

    이쯤되면 공연하는 발레는 딱 두개가 있습니다. 백조의 호수랑 호두까기 인형이지요. 백조의 호수는 좋은표가 다 나가버린 상태이니

    호두까기 인형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음악도 다 아시는 음악들이구요. 날짜까지 골라드리지요. 12월 27일 유니버설발레단 5시 30분껄로 보세요.

    캐스팅이 아주 좋습니다. 아메리칸발레씨어터에서 고메즈가 출연하구요 이번에 아메리칸발레씨어터에서 유니버설로 이적하신 서희씨가 나오거든요.

    이건 국내에서 보기힘든 아주 기가막힌 캐스팅이랍니다. 표가 얼마 없으니까 빨리 예매하셔야 할껏 같네요.

  3. blossom

    | 2009.12.05 14: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야~멋지네요. 제 친구도 발레조교라서
    얼마전에도 대학교에서 공연하는거 보고 왔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4.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8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감사합니다..

  5. 엘고

    | 2009.12.05 14:3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를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용짱님의 글로 어떻게봐야할지 더 이해가가네요^^

  6.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8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냥 멍때리고 보면되요...ㅋㅋㅋㅋ

  7. 바람나그네

    | 2010.01.24 07:5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주말은 발레타임 ㅎ 멋진 글 잘 감사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8.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8 신고 | PERMALINK | EDIT |

    주말은 발레타임~~ ㅎㅎㅎ

  9. 펨께

    | 2010.01.24 07:5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 보고 있자니 제 몸마저 마구 움직여져요.ㅎㅎ
    용짱님의 전문적인 해설 박수 보냅니다.

  10.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9 신고 | PERMALINK | EDIT |

    주말은 발레 와 함께~~~ㅎㅎ

  11. 초록누리

    | 2010.01.24 08:2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저는 동영상이 안나온다고요!!!
    동작이 너무 끊겨서 연결이 안돼요.ㅠㅠ
    그냥 글만 열심히 읽고 가요..
    동영상은 혹시 저만 환경이 외국이라 그런가욤?

  12.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9 신고 | PERMALINK | EDIT |

    헛.... 헛........

    외국이라 그런거에요.ㅠㅠ

    꼬물 인터넷..ㅠㅠ

  13. 달려라꼴찌

    | 2010.01.24 08:4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 공연을 직접 보면 어떨까요....
    졸립지는 않겠죠? ^^;;;;

  14.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39 신고 | PERMALINK | EDIT |

    피곤한 상태로 가면 졸려요!! ㅋㅋㅋ

  15. 티런

    | 2010.01.24 08:4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어제까진 아주 수월했는데....ㅎㅎ
    용짱님 즐건 일요일되세요란 인사로 급마무리....^^;;

  16.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40 신고 | PERMALINK | EDIT |

    으음... 이쁘지 않나요??ㅎㅎㅎ

  17. *저녁노을*

    | 2010.01.24 10: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직접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18. 안용태 용짱

    | 2010.01.24 10:40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9. 윤서아빠세상보기

    | 2010.01.24 16:4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주말은 발레와 함께하다가
    저 발레리나의 허리를 한번 잡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확 드는데요
    ㅎㅎ

  20. 안용태 용짱

    | 2010.01.25 00:25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저도 자주 그래요!!!

  21. 너돌양

    | 2010.01.24 19: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춘희라고 해야 알아듣는 1인..ㅡㅡ;

  22. 안용태 용짱

    | 2010.01.25 00:26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 춘희... 전 사실 춘희라는거 이 발레 보고 첨알았답니다...ㄷㄷㄷ

  23. 햄톨대장군

    | 2010.01.30 23: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발레 추천..까지 해주시고
    시간과 공연까지..대단하십니다 ㅋ

  24. 안용태 용짱

    | 2010.01.31 15:59 신고 | PERMALINK | EDIT |

    으히히 감사해용..

  25. 보보

    | 2010.01.31 01: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에 관심 많은 1인인데
    발레공연은 한번도 못봤다는.
    꼭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26. 안용태 용짱

    | 2010.01.31 15:59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꼭 한번 보러 가보셔요..

  27. 라라윈

    | 2010.04.11 22:4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공연을 보고 다시 읽으니, 더욱 와 닿는데요...
    용짱님 덕분에 발레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28. 책상머리 앤

    | 2010.04.29 01: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ㅠ.ㅜ 정말 아름다워요 ㅠ.ㅜ.
    쇼팽의 협주곡을 발레로 만든 작품이 있다 해서 검색해서 왔는데 ㅠ.ㅜ.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어요 ㅠ.ㅜ.
    언젠가 이 DVD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싶어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9. 안용태 용짱

    | 2010.04.29 13:28 신고 | PERMALINK | EDIT |

    웅? 검색해서 들어오신거에요??ㅋㅋㅋ
    보니까 DVD도 사신거에요??
    쌩쓰투 완젼 고마워요!! ㅎㅎㅎㅎ

    좀더 정보를 던져보자면..

    강수진님이 브누아 드 라당스 최고 여자무용수상 받을때 했었던 작품이 카멜리아에요.
    주특기라고나 할까.

    파리 오페라에서 나온 저 DVD는 안에 구성물도 되게 좋아요. 화질도 정말 좋고...

    쇼팽 협주곡은 아주 잠깐만 나오고 전부다 쇼팽 피아노곡으로만 이루어져요.

  30. jungry

    | 2011.11.19 22:5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1막은 전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1, 2, 3악장입니다.

  31. 아르미다

    | 2012.05.29 22: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라마 발레는 주역의 표현력에 따라서 모아니면도 같아요 ㅡ 너무 지루하거나 대박 감동적이거나.

    노이마이어의 카멜리아는 쇼팽음악덕에 웬만하면 감동적일것같은데, 전 마농(호주)도 오네긴(캐나다)도 지루하게봤어요. 마이얼링은 조각만 봐서 그런지 별로 였구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유럽이 아닌 "영국" 맥밀란의 드라마 발레가 좀 산문성이 강해서 지리하다고. (근데 왜 난 크랑코의 오네긴도 지루했지?ㅠㅠ) 암튼 페리의 줄리엣을 빼고는 다 지루해서 좀 스스로 의외였어요. 드라마 발레를 좋아할 취향일줄 알았거든요.

    전 카멜리아의 여인(르테스튀 버젼으로 봤구요, 곧 강수진도 보러갈 예정)만 너무너무너무 벅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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