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신작 소설인 1Q84는 사이비 종교라는 사회적 요소와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잘 버무러지면서 다양한 상징들로 점철된 좋은 작품으로 생각된다.  일단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의 작품세계 전반에 흐르고 있던 허무적 감상주의가 좀 사그라든게 아닌가? 라는 점과 1Q84나 리틀피플, 공기번데기 등의 환상적 요소를 집어넣은 것이다.  특히 리틀피플이나 공기번데기라는 부분이 대단히 흥미로운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요소를 끄집어낼 수 있는 부분이라 판단된다. 


선구와 사회적 외상
소설내에서 선구라는 단체는 초기에는 농업 코뮌주의에서 시작했으나 비밀결사인 사이비 종교단체로 변질하게 된다.  익히 알려진바 이 소설은 일본 지하철에 가스를 살포하는 테러를 가한 옴진리교 사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선구는 이 사건을 빚댄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건은 일본사회가 안고 있는 일종의 외상으로 두 주인공이 안고 있는 정신적 외상과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선구가 보여주는 초기 농업 코뮌주의와 일본 전체 사회가 보여주는 자본주의적 요소가 보여주는 대립적 양상은 같은 세계지만 다른 세계 즉 하나의 세계 그리고 두개의 노선 또는 두개의 시선인 1Q84와 1984의 관계로서 잘 표현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듯 결국 이러한 농업 코뮌주의라는 노선은 핍박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소설내에서도 잘 표현되고 있는 부분이다.

우리는 여기서 농업 코뮌주의라는 것에 한정하기 보다는 좀더 확장해볼 필요성이 있다.  사실 농업 코뮌주의라는건 하나의 장치이자 상징일 뿐이고 이것이 의미하는 진정함은 국가내에서의 주도적 이데올로기가 아닌 분명 같은 일본사회안에 존재하지만 엄연히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모든 비주도적 이데올로기와 그에 대한 억압을 의미한다.  결국 이러한 억압적 행태로 인해 소설내에선 선구가 사이비 종교단체로 변질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극중에선 리틀피플때문에 변질되었다고 한다.  그럼 리틀피플은 무엇인가?  리틀피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알아보겠다.


두명의 주인공과 외상
아오마메, 덴고.  이 두명의 인물은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기본적인 설정은 서로 사랑하되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그냥 막연하게 그리워하는 그런 사이이다.  이 둘은 공통점이 한가지 존재하는바 그것은 어린시절의 정신적 외상이다. 

아오마메는 증인회 신자의 부모를 둔 덕분에 어린시절부터 강제로 사이비종교에 입문하게 된다.  대단히 배타적인 종교인바 그 종교로 인해 학교에서 노골적이진 않지만 은근한 왕따를 당하는 등 많은 상처를 입게 된다.  덴고는 어떠한가?  덴고 역시 어린시절부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아버지에 의해 강압적으로 일요일만 되면 NHK 수신료를 받으러 다녀야했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어린시절의 상처는 자연스럽게 결핍으로 나아가게 된다.  두 주인공 모두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곳에서 사랑의 결핍을 느끼며 자라온데다 심지어 부모님에게서 자신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느낌마저 받게 되는바 이것은 아오메마는 증인회라는 장치를 통해서 나타나고, 덴고는 자신을 질투하는 듯한 아버지의 시선이라는 장치를 통해 나타난다.

어린시절 부모 특히 어머니와의 상상적 결합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지 못한 사람의 경우는 정신병적 징후를 보이게 되는바 이것이 그들이 가지는 외상이며, 이 외상은 억압되어 주체를 분열시키게 된다. 


마더와 도터
이러한 분열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장치가 바로 마더와 도터이다.  리틀피플이 후카에리와 처음 만난 후 공기번데기를 만들고 그 속에서 후카에리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만들어 그것을 도터라고 칭하게 되는바 결국 이는 하나의 주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분열적 양상으로서의 그림자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도터는 전반적으로 그림자로서의 어두운 측면을 잘 부각시키는바, 이는 다른 자의 공기번데기에서 세마리의 뱀이 나온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국 그림자는 두 주인공의 어린시절의 상처에서 비롯되는 어떤 결핍.  그리고 그 결핍의 채움에 대한 욕망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욕망은 소설의 제일 마지막 부분 덴고가 보게 되는 자신의 도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터는 마더가 보살펴주지 않으면 완전하지 못한다",  "도터가 탄생하면 하늘의 달이 두개가 된다"  등으로 표현되는 이 둘의 관계는 무엇일까?  보살핌을 받는 도터와 보살펴야하는 마더의 관계는 두 주인공의 어린시절 발생한 결핍의 원인.  즉 어머니와의 상상적 결합의 부재를 채우기 위한 은유이다.  '자신의 그림자를 잘 보살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라고나 할까?  

그렇다면 도터가 죽은 후에 마더는 어떻게 되는가?  소설내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사실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바 이는 작품 전반적으로 흐르는 강간ㆍ테러 등의 병리현상으로 표현되고 있다.  두개의 달은 도터와 마더의 관계와 병치되는 장치로서 이는 사회 전체가 가지고 있는 그림자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 


공기번데기
여기까지 오면 도대체 이 공기번데기는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소설속에서 공기번데기는 1984년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 눈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고 1Q84의 세계에 사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공기번데기는 그림자의 외연이자 그림자의 직시를 의미한다. 

그림자의 외연은 공기번데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기번데기의 크기는 고정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일정 크기까지 키워내야하는바 그것은 억압된 내용의 크기에 따라서 외연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자의 직시는 공기번데기의 터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바 공기번데기가 터지기 전까지는 그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터지는 순간 그속에 있는 내용물 즉 자신의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기번데기 외연의 갈라짐을 통해 직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의식과 무의식을 가로지르는 경계선의 터짐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결국 1Q84의 세계로 넘어오게 된다는 것은 그림자의 직시를 상정한다고 볼 수 있다.  두개의 달은 사회적 병리현상에의 직시를 의미할 것이다. 


리틀피플
리틀피플은 소설내에서 설명할 수 없는 존재로 나타난다.  얼굴을 볼때는 평범한 얼굴이라 생각이 들지만 돌아서면 기억 안나고 그들이 입은 옷을 보면 분명 보고 있다는 느낌은 있으되 돌아서면 그들이 입은 옷이 생각나지 않는다.  분명 존재는 하지만 직시할 수는 없는 존재.  항상 옆에는 있지만 없는 듯한 존재.  리틀피플은 무엇일까?  

리틀피플은 그림자의 내용적 측면의 인적 발현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도와 도터는 관계에 집중을 하는 것이고 리틀피플은 그림자가 담고 있는 억압 또는 욕망의 핵심적 내용요소이다.  그림자 즉 무의식에 숨겨진 그 내용은 항상 나의 옆에 존재하지만 없는 듯하고 존재를 깨닫는다 한들 정확히 직시는 할 수 없는 내안에 존재하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그런 것이다.


마무리
이상으로 이 작품에서 눈여겨 볼만한 지점들을 해체해보았다.  이 작품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핵심주제는 우리안에 숨겨진 왜곡된 욕망의 분열을 통한 발현 그리고 그로인한 병리적 현상이 아니겠는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작품내에서 개인은 폭행과 강간을 일삼는 행태를 보여주며, 일본 사회는 사이비종교의 테러와 폭력을 당한 여성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일본사회의 무능함으로 표현되고 있다.   결국 이 작품은 일본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 외상에 대한 통렬한 고찰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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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 2010.01.04 10: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제가 올린 독후감을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안용태 용짱

    | 2010.01.05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 2010.01.04 10:2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5. 안용태 용짱

    | 2010.01.05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눈눈ㄴ눈!!!

    전 저런 눈은 진짜 첨봐요...

    미친눈!!!

  6. 1

    | 2010.01.04 11: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쪽바리 왜놈에게 국부유출시키는 홍보행위는 좀 자제하세요

  7. 카타리나

    | 2010.01.04 11:3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난 인기있는 소설은 읽기가 싫어진다오...

    왜일거같소? ㅋㅋㅋ

  8. 안용태 용짱

    | 2010.01.05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고고한 아웃사이더 정신인게용!!!

  9. fkfn

    | 2010.01.04 11: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마무리가 너무 억지스러우시듯,

  10. 난 읽었는데..

    | 2010.01.04 14:2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분명 열심히 읽었는데..
    내 머리가 돌이라서 그런지..
    왜 난 저 위의 이야기가 하나도 안 읽히고 이해가 안되는지...---;;
    아..내 지식이 짧아 그런것 같아 슬프기도 하고..ㅜ.ㅠ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난 단순하게만 생각한것 같아 슬프네요..ㅜ.ㅠ
    잘 읽었습니다...........

  11. 안용태 용짱

    | 2010.01.05 08:40 신고 | PERMALINK | EDIT |

    그게...

    왠지 죄송하네요..ㅠㅠ

    이게 정신분석을 한대다 용어를 풀지 않아서 그런건데..

    제가 나쁜놈입니다..ㅠㅠ

  12. skagns

    | 2010.01.04 23: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전 아직 보지 못했는데
    봐야지 하면서 이러고 있네요. ㅎㅎ;;

  13. 안용태 용짱

    | 2010.01.05 08:40 신고 | PERMALINK | EDIT |

    한번 보시지용..

    좀 비싸서 그렇긴한다ㅔ..

    재미는 좋아요.

  14. 둔필승총

    | 2010.01.05 13:1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습니다. 도전 IQ84.
    책을 보고 포스팅을 다시 보면 용짱님이 달리 보일 것 같네요. ㅎㅎ

  15. 안용태 용짱

    | 2010.01.05 21:33 신고 | PERMALINK | EDIT |

    으음.. 간지용이라 불러주세요.ㅋㅋㅋ

  16. mami5

    | 2010.01.05 23: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방에오면 내가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면서도 ~
    못 읽는건 내탓이겠지요..ㅋㅋ

  17. 안용태 용짱

    | 2010.01.05 21:33 신고 | PERMALINK | EDIT |

    마미님 요책은요 진짜 만만하고 정말 잼있어요..

    아주 대중적인 소설이거든요.

  18. mami5

    | 2010.01.05 23:36 신고 | PERMALINK | EDIT |

    만만하다니
    딸랑구에게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 오라해야겠어요..^^
    용짱님 아바타 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ㅎ

  19. gemlove

    | 2010.01.06 16:0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은 읽을 때는 왠지 재미는 있는데 다 보고 나면 남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하루키 팬분들에게 돌 맞을라) 그래도 일단 나오는 것들은 다 읽고 있습니다.. ㅋ 일단 재미는 있자나요.

  20. 블루

    | 2010.01.26 12:11 신고 | PERMALINK | EDIT |

    살짝.. 동감...
    읽다 만 느낌.

  21. 블루

    | 2010.01.26 12: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지금 막 다 읽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좀 보러왔어요..
    재미있는(?) 소설이긴 해요..
    손에서 안 놓게 되니까..
    근데.. 어려운걸요??

    아님 그냥 있는 척하려고 어려운 말만 늘어놓은건지. ㅡ.ㅡ

  22. 한성호

    | 2010.02.25 21:1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하루키소설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런 맛이랄까 느낌이랄까...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아 정말이지 이런느낌 예전의 양들의 침묵이나 댄스댄스 세계의 끝하드보일드랜드외에 수많은 책은 저에게 생각아닌 생각을 가지게 했고 나자신을 소설속의 주인공으로 느끼게 한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책속에서 맥주가 나오면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고 오이에 김을 싸서 먹는 내용이 그렇게 해보고 싶을 정도로 느낌과 표현이 정말 좋았어요... 하루키가 너무 좋아서 동경에도 가고 일본어도 약간 공부하게 되고.. 암튼 하루키 앞으로도 많은 책을 내어 주었으면 하네요~

  23. mistyblue

    | 2010.02.25 22: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번에 한국 다녀오면서 이 책은 왜 빼먹고 안사왔는지 모르겠네요.
    가지고 온거 다 읽고 다음 한국 갈때 사와야겠네요.. ^^;;

  24. 투유

    | 2010.02.26 10: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책도 리뷰를 하시는 구요.
    일본 소설이 개인의 사생활을 극한으로 엿보는 게 싫어서
    안 봤는데 일본 사회를 알 수 있는 이야기란 말씀이군요

  25. 안용태 용짱

    | 2010.02.26 11:26 신고 | PERMALINK | EDIT |

    문학은... 시간문제상 잘 안해요..
    고전이 아니면 또 안하는지라...
    요거는 어디에 출품하느라 쓴건ㄱ데.. 떨어졌고..ㅋㅋ

    사실 뭐.. 주관을 배제하고 써놔서 글치.
    개인적인 의견은 이 소설 별로에요.
    하루키 자체가 그닥이라고나 할까...

  26. 핑구야 날자

    | 2010.02.27 08:2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어렵다고... 아내가 읽더니... 대단하세요

  27. 티런

    | 2010.04.14 06: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잠시보다가 머리식히러 나갔다는.....ㅠㅠ

  28. 링링

    | 2010.04.14 15: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하루키 별로 안 좋아해요 ㅋㅋㅋ
    저희 아빠는 좋아하셔갖고 책도 다 구입하셨는데..
    이 책도 있지만 전 안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조지 오웰의 1984는 좋아라해요 ~

  29. 사라뽀

    | 2010.04.26 22:2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지하철을 타면,, 책을 든 인간의 90%가 이 책을 들고 있어서, 사기 싫어지는 책입니다. 하루키, 잘 읽히는데 베스트셀러를, 베스트셀러되는 시기에 사 읽는 건 싫어해서. ㅡㅡ;;;;;;& 하루키를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근데 이 글 소제목만 읽었는데요(편견을 갖고 읽는 걸 안 좋아해서요) 책, 사고 싶어지네요. ㅡㅡ;;;;

  30. 안용태 용짱

    | 2010.08.01 16:10 신고 | PERMALINK | EDIT |

    헛 이건 언제 남기신거?/ ㅋㅋㅋㅋ
    저도 솔직히 하루키 진짜 싫어해요..
    그 특유의 감상적 허무주의.. 완전 문학의 저급화...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사본 이유...

    그때 이거 독후감 대호..

    1등하면 백만원!!
    2등 2명 50만원..
    3등 3명 30만원..

    전 다떨어졌씀..ㅋㅋㅋㅋㅋㅋ 아놔~~


    근데 이게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그노무 감상적 허무주의 냄새도 거의 사라졌구요.
    확실히 재미는 진짜 킹왕짱임.. ㄷㄷㄷㄷ

    어쩔 수 없이 3권도 사버렸씀...

    아 근데 앞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내가 쓴걸 다시 보러온 1인..ㅋㅋㅋㅋㅋㅋㅋㅋ

  31. 너돌양

    | 2010.08.11 18: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책 보고는 싶어서 사서 보기는 아깝고 전자북으로 읽고싶은책..소설책은 다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9시땡하면 들어가서 이 책 1권부터 집어오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무리수 100

  32. 도레미

    | 2010.11.20 13: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건 현실인건가요?
    읽다가 지나치다 싶어서 화가났는데
    그러한 세상의 추악한 면을 설명하려는 장치인 것인가요?
    읽으면서도 좀 괴롭네요...
    그 이면을 들여다 보려고 해도
    설정자체가 너무...받아들이기 힘든 점이 있어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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