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티홀에서 주인공 신미래가 당선되는걸 보았다.  지지율이 제일 밑바닥에 있던 사람이 극적인 역전극에 성공하며 시장에 당선되었으니
나름 위대한 성공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다. 

물론 현실에선 이런일이 일어나긴 힘들지만..  
그렇다면 신미래 당선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유심히 읽어주시고..   공감가시면 추천한방 날려주시면 감사하겠다. 

정치라는걸 논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정치라는걸 바라보는 방식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많은 철학자들이 정치를 개념 지으려고 노력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하나의 틀을 가지고 현실정치를 바라보는 방식은 그다지 옳지 않다고 여겨지며 현상학적으로 바라보는 방법론을 취하는게 정치의 영역에서는 정확한 방법론이라 생각된다.   



인간의 복수성

인간은 복수성을 가진다.  무슨 의미인가??  내안에 너가 있고 너안에 내가 있으니 난 복수다라는 말장난 하자는 것은 아니고..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개성에 있다고 본다.  동물이야 어차피 먹고 자고 생식하면 만족하는 개체들이니 그들사이에 개성을 부여하긴 힘들다.  사자 10마리 놓고 넌 이런 사자 넌 저런 사자 하고 개성부여가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인간은 어떠한가??  인간이 먹고 싸고 자고 생식만 하면 끝나는 존재인가??  인간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어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고 싶은 존재이다. 

그러나 사람일이라는게 항상 꽃만 될 수 있는가..  독약이 되기도 하고 잡초가 되기도 하게 되는거고 그러다보니 적당히 조율을 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게 바로 정치다.  정치라는걸 현대적 의미의 정치인만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인간의 삶은 정치의 연속이다. 

이 블로그질만 해도 그렇지 않은가??  블로그를 하는 것도 나의 개성과 나의 존재를 널리 알리기 위함에 있으나 그게 쉽지가 않다.  사람을 끌어올려면 첫째로 정말 재미가 있거나 아님 학문적으로 매우 존경할만하고 배울만하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엄연히 상대방의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니 약간 다른 문제이고, 두번째로 사람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가서 꽃이 되는 방법이다.  내가 당신에게 가서 꽃이 되어 주었으니 당신도 여기에 와서 꽃이 되어 주는 것 아닌가??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적으로 정치적 계산을 통해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결국 정치라는 것은 인간의 개개의 복수성을 공적인 부분에서 드러내고 인간관계의 엄청난 그물망 속에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정치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이 둘의 차이점이 뭔지 아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사적인 것의 공적인 것에의 침투가 바로 사회적인 것이다.  고대사회에서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차이점이 분명하였다.  사적인 것이야 먹고 자고 섹스하고 이런 것들을 들 수 있을 것이고 공적인 것이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대로이다.  다만 현대와 차이점이 있다면 경제적인 문제는 고대에는 사적인 문제에 속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이 중세 근대 현대로 넘어오면서 사회가 거대해지고 재산->부->자본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확대되면서 경제적인 문제는 더이상 사적인 영역에서 머물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것들이 바로 사회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경제적인 문제라는 게 사실 사적인 문제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생존과 관련된 부분이니 말이다.  결국 사회적인 문제에 지나치게 관심이 쏠리면서 공적인 부분이 억눌리게 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이런 거다.  '난 먹고 사는거에만 관심있지 정치는 알바 아니다'  바로 이거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인 것의 횡포는 획일성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은 복수성에 존재하는데 복수성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의 기준을 마련한채 그것을 강요하게 되고 더 웃긴건 인간이 여기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치 같은 파시즘인 것이고 사실 우리사회도 여기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들이 자유를 놓아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확장되는지라 생략하겠다.


복수성의 회복
자 다시 드라마속으로 들어가보자.  지난주 방송을 통해서 우리는 정치불신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이는 굳이 드라마따위를 보지 않더라도 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다. 

예전에 내가 이런말을 한번 한적이 있다.  권력은 누가 만드는가??  "권력은 돈이 만든다.  하지만 가끔 권력을 민중이 만들때도 있다."  이제 이말의 진의를 아시겠는가??  신미래의 당선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는 극중 인주시민들의 복수성의 회복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은 정치가 시끄러운것은 안좋은걸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정치가 시끄럽다는건 사람들이 사회적인것에 억눌리지않고 정치적인 부분으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이 많으면 많을 수록 다양성이 생성된다.  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상대방과의 정치적 타협이 점점 많아진다.

미국이 왜 위대한 국가가 되었는가??  말이 더럽게 많아서 때문 아닌가??  말이 많다보면 어느순간 융합이 된다.  융합된 힘은 엄창난 폭발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현재의 한국은 어떠한가??  말이 많아진것 같은가??   글쎄...  내가 봤을땐 전혀 아니다.   한국이 말이 많아진건 사회적인 것의 말이 많아진 것일 뿐이다. 

한줄요약하자면 결론은 이것이다.  "투표 합시다!!!!"
  1. 악랄가츠

    | 2009.06.05 06:4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요즘 수목드라마가 다들 워낙 쟁쟁해서 ㅜㅜ
    전 김아중 나오는거 본답닌다~! @.@
    잘가나는 영화배우 황정민, 차승원, 권상우의 3파전 ㄷㄷㄷ
    정말 눈이 즐겁더군요 ㅜㅜ
    시티홀도 한번 봐야겠네요~!

  2.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44 신고 | PERMALINK | EDIT |

    충~성~~ 아 이드라마도 좀있씀 끝난다 카던데..
    이젠 뭘보고 써야하나..

    고민이되네용. 대충맞아떨어지는게 없으면 할말이 없어지는뎅..ㅠㅠ

    끝나는게 아니네요. 착각했네용. 그바보가 끝난다네용.;;;;;

  3. parama

    | 2009.06.05 07: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잘 읽고 갑니다^-^

  4.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16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 오늘도 홧튕

  5. 생각하는 사람

    | 2009.06.05 07: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용짱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6.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17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 좋은아침이에용..

    사실.. 전오늘 배탈이나서 밤새도록 화장실 왕복한지라 그닥 유쾌하지는..ㅋㅋ

  7. 검도쉐프

    | 2009.06.05 08: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시티홀, 아내가 봐서 같이 봤는데 재밌더군요.
    작년에 봤던 일본드라마 체인지 생각도 나고~

    결론에는 동감합니다. ㅋㅋ
    투표합시다!

  8.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25 신고 | PERMALINK | EDIT |

    쓸데없이 나불나불 거린것 같아서 한줄요약했어요..ㅋㅋ

  9. 카타리나

    | 2009.06.05 08:4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일단 추천 꾹 눌러드리고...

    투표합시다? ㅎㅎㅎ
    그런데 제가 전에는 투표할때 최고의 선택이 없으면 차선의 선택이라도 해야 옳다라는 생각에 투표를 했거든요
    하지만 요즘들어 차선의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표를 찍어줄 사람이 없으면 투표자체를 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선택이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는...
    아...아직까진 한번도 투표를 안해본 적은 없이..새벽에 가서 했지만...앞으로는...생각을 쫌...ㅋㅋㅋ

  10.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22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사실 한줄요약은 투표합시다 라고 했지만 투표랑은 큰 상관이 없는 글인지라...
    카타리나님 댓글보고 적잖은 당황을.. ㅋㅋㅋ

    사실 카타리나님이 말하시는 상황이 대의제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
    음 선거의 민주성 문제이죠..

    언젠가 엮어넣을 수 있는 방송이 나오면 써볼까해요.
    그냥써서 사회로 보내버리면 묻혀서리.. 방송에 엮어야되거든요.

  11. 미손

    | 2009.06.05 09: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악랄한 정치꾼들은 일부러 정치판을 혼탁하게 만들죠.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혐오증'에 걸리도록...
    그래야 자기들이 국민들의 훼방을 받지 않고 맛난걸 많이 먹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똑똑한 국민들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정치하면 '신물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무관심과 냉소가 자신의 삶에 어떤 악영향으로 돌아오는지는 지난 1년 반의 세월이 증명하고 있지요.

    잘 읽고 갑니다.

  12. 안용태 용짱

    | 2009.06.05 09:41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 항상 감사해요.

  13. 배리본즈

    | 2009.06.05 09: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 갑니다.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신미래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도 궁금하네요.그냥 시장에서 끝날려나...T.T 이런 마음의 정치인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지만....행할 수도 없는 공약을 내세우고 자신의 주머니만 불리기 바쁜 정치인들을 뽑을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안타깝게 합니다.서민들과 가까이 있는 정치인...머리보다는 가슴이 차있는 정치인을 기대해 봐야겠지요.

  14. 안용태 용짱

    | 2009.06.05 12:49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저는 물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국민성과 경제일변도의 정치가들만 없어지면 대충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용..ㅋㅋㅋ

  15. Shain

    | 2009.06.05 09:5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치적인 우울함이 이렇게 간단하게 해소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점잖다는 인간들이 국민에 의해 뽑힌 대표들을 우습게 보는 이유는
    기존의 집권자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겠죠...
    정치 혐오증에 걸린 나라..
    그 나라 드라마가 꿈꾸는 정치 이상향이 조금은 장난스럽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16. 안용태 용짱

    | 2009.06.05 12:45 신고 | PERMALINK | EDIT |

    정치혐오증에서 벗어날려면 사회적인 것에서 좀 관심을 떨어트릴 필요성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물질적인 것에 집착을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정치혐오증은 생길 수 밖에 없는거고..

  17. 하수

    | 2009.06.05 11:5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드라마를 거의 안 보는 스타일이라 블로그 마실 다니며 드라마 내용 파악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안용태 용짱

    | 2009.06.05 12:42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용..ㅋㅋ

  19. 당당

    | 2009.06.05 16: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복수성"이라는 용어를 엄밀히 규정했으면 좋았을 걸.

    내가 읽기로는 "나의 개성" 혹은 "타인과의 공감" 혹은 둘 사이의 중간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복수성"이라는 용어의 정의가 실패했다는 뜻이다.

    나만의 용어를 도입하는 경우 엄밀하게 정의(定義)할 필요가 있다.

  20. 안용태 용짱

    | 2009.06.05 18:38 신고 | PERMALINK | EDIT |

    두번째문단에 보면 적어놨잖아요. 현상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건 나만의 용어가 아니에요. 제가 이정도가 된다면 어휴.. 벌써 대학자가 되었게요??

    저는 위대한 학자의 이론을 방송으로 끌어와서 소개하는 사람일뿐입니다용.

  21. 펨께

    | 2009.06.05 17:1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라마를 볼수없어서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22. 안용태 용짱

    | 2009.06.05 18:39 신고 | PERMALINK | EDIT |

    흑 네덜런다에선 보기가 힘드시군요.

    어둠의 경로라도..ㅎㅎ

  23. 루스(ruth)

    | 2009.06.05 19: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께서 이런 포스팅을 하실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 궁금해요. 정말로..진심으로....직접 볶은 커피콩인가요???

  24. 안용태 용짱

    | 2009.06.05 20:18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커피는 제가 볶아요. 소소한 취미생활?? 언제 한번 대접하고 싶네용. 꽤 맛있답니당.ㅎㅎ 한 10년 더 연마해서 찻집이나 차려볼까 싶어요.

    그리고 에너지의 원천이라 하시니... 음..
    10분째 고민중인데.. 모르겠는데용.ㅠㅠ

    한가지 확실한건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는것도 별로 없고. 알라딘서점쪽 블로그만 가봐도 정말 무시무시한분들 많거든요. 비평고원 카페만 해도 어후.. 다음뷰쪽에서는 그런분을 아직 한분도 못봤지만 아마 찾아보면 분명 있을거에요. 이런분들은 알아서 찾아오다보니 추천이니 베스트니 그닥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인지라 잘 들어나지가 않아요.

  25. 하얀 비

    | 2009.06.05 19: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시티홀 보면서 정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권력은 민중이 만들 때도 있다.
    민중이 지지하는 권력이야 말로 민중을 위한 권력이 되겠죠.
    다들 투표에 참여를 ---;;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26. 안용태 용짱

    | 2009.06.05 20:01 신고 | PERMALINK | EDIT |

    루소형님이 말씀하셨듯 현대 대의제 정치하에선 진정 국민이 자유로운 날은 선거날 딱 하루뿐이죠. 몇년에 한번 돌아오는 그 자유를 져버리니.. 거참...

  27. mami5

    | 2009.06.05 21:0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쪼끔 어려운감은 있지만..
    그래도 공감하네요..
    어쨋든 투표합시다..^^*ㅎㅎ

  28. 안용태 용짱

    | 2009.06.05 18:41 신고 | PERMALINK | EDIT |

    흑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읽어주셨으니 더 감사해요.ㅠㅠ

  29. 2proo

    | 2009.06.06 01:1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엔 티비라곤 뉴스빼고 거의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
    어쨋든 투표는 해야죠..
    소시민이 대의민주주의에서 할 수 있는거라곤 투표하나인데..
    게다가 우리나라는 한번 뽑아놓으면 몇년을 손놓고 봐야하는 상황이라..

    투표는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하지요... 다음번엔 반드시 쓴맛을 보여줘야할텐데요...

  30. 안용태 용짱

    | 2009.06.07 07:51 신고 | PERMALINK | EDIT |

    투표는 의무지아 권리이며 단하루의 자유인으로서의 시간이기도 하죠..ㅋㅋㅋ

  31. 파아란기쁨

    | 2009.06.08 09:2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어제 재방송 봤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수목 - 신데렐라맨 봤었는데... 그것도 종방 되었으니... 시티홀 볼까 생각중이네요...^^
    근데 사실 드라마라서 당선이 된것 같은데...
    정말 이 세상에 진심만 가지고 시장에 당선 될수 있을까 싶긴 해요...
    그렇치 못하니 더욱 공감 가는것 같긴 하지만요...
    투표합시다 라는 말은 지극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투표만이 이 세상을 바꿀수 있을것 같네요...^^

  32. 안용태 용짱

    | 2009.06.11 19:09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아요. 투표만 열심히 소신대로 해도 세상을 바꾸기엔 충분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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