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ra Rojo
타마라 로호는 스페인계로 197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스페인으로 이주하게 된다.  10살때부터 마드리드에서 발레를 배우고 시작하였다.  20살에 Scottish Ballet에 입단하게 되고 97년도에 English National Ballet에 입단하여 98년도에 프린시펄로 승격하게 된다.  그리고 00년도에 안소니 도웰의 요청으로 로열 발레단 지젤로 게스트 출연하게 되고 2001년도에 로열 발레단에 프린시펄로 입단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년에는 에스메랄다와 카르멘의 공연으로 브누아 드 라당스 여성 무용수 상을 수상하게 된다.  08년 브누아 드 라당스 최고안무가상이 마이요였던거로 기억된다.  우리나라에도 두명의 수상자가 존재하는바 2006년 김주원씨가 수상하고 1999년 강수진씨가 수상했다.  타마라 로호는 로열발레단의 프린시펄로 이시대의 최고의 발레리나이다.  테크닉이 상당히 엄청나게 좋고 얼굴도 대단히 아름다우며 몸의 발란스 역시 상당히 좋다.  




위의 영상은 백조의 호수 1막 2신 오데트 파드되이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껏 누구에게서도 느끼지 못한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그녀가 선사해 준다.  대단히 아쉬운건 로열 발레단이 타마라 로호가 출연한 백조의 호수를 DVD로 발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의 영상은 로열에서의 공연은 아니고 어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객원으로 출연한 공연이다.  




위의 영상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장면이다.  카를로스 아코스타와 함께 출연한 작품인데 DVD가 나와있다.  카를로스 아코스타는 쿠바계 발레리노로서 로열 발레단의 간판이다.  의외로 둘이 같이 앙상블이 이루는 경우가 많다.  굉장히 잘어울리고 멋진 커플이 아닐까.  아코스타는 볼쇼이에 객원으로 출연하여 공연한 스파르타쿠스 DVD도 있는바 아주 파워풀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아코스타와 함께한 백조의 호수.  오딜 그랑파 부분이다.  이 영상이 있는걸 보면 조만간 DVD가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그때가 언제가 될련지.  




마무리
특별히 무대를 가리는 편은 아니라서 새로운 작품이나 실험적인 작품에도 자주 출연하며 자신의 지위를 내세우지 않은채 아주 작은 역할이라도 맡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자청하여 1분 남짓하는 단역으로 출연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춤에 대한 열정이 어느정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올해 초에 엘르지에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위의 사진은 그중 하나이다.  무대 안이던 밖이던 최고의 아름을 보여주는 타마라 로호.  한명의 인간으로서 한명의 여인으로서 과연 어디까지 아름다울 수 있는지 아름다움의 극한이 어디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타마라 로호의 연기는 신이 내린 예술이 아닐까?


  1. 왕비마마

    | 2011.11.05 08:24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름답다는 표현을 왜하는지 알것 같아요~ ^^
    최고답습니다~

    울 용짱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 alpen

    | 2014.01.02 04:17 | PERMALINK | EDIT | REPLY |

    절세가인이죠.
    유명세도 모른채 처음 접한 영상에서도
    저런 절세가인은 누구다냐?싶어서 폭풍 검색했던 시절이...
    덕분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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