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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작년에 클림트 전시회를 했었다.  이번 전시를 끝으로 해외전시는 100년간 금지라고 하더라.  못보신 분들은 좋은기회 놓치신 것이다.  보고 오신 분들은 보니 본작은 별로 없고 스케치만 많다며 악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스케치는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한작가의 작품 스타일의 변화를 엿볼 수 있고 본작이 만들어진 과정을 볼 수도 있는 쉽게 말해 본작의 이해에 큰 도움을 주는 요소이다.  스케치 보고 욕하지 마시고 그걸 유심히 봐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키스가 안왔다고 투덜되시는 분들 많던데 키스는 오스트리아에 가야만 볼 수 있다.  키스는 국외 반출 불가 작품이다.  따라서 해외순방을 할 수가 없는 작품이다.  대신에 유디트가 오지 않았던가?  베토벤 프리즈도 왔었다.  그 위대한 그림을 앞에 두고 왜 자꾸 키스타령만 하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클림트를 이해하는데는 딱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된다.  분리파와 팜므파탈.  

 
분리파
분리파는 보수적인 미술가에 대한 반발심에서 시작한 일종의 예술 개혁 운동으로 볼 수 있다.  이 협회는 미술가와 대중 사이의 매개자로 역할을 하게 되는데 당시 현대미술작품을 협회를 통하여 판매하거나 전시 하는 등 젊은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후원을 하게 된다.
  분리파 이후 뛰어난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함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오스트리아 미술을 일정 궤도위에 올려놓게 된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다민족 국가의 형태를 보이는데 다양한 민족을 통합하기 위한 수단으로 분리파를 지원하게 된다.  즉 이러한 새로운 운동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단일한 오스트리아 문화로서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점을 착안한 것이다.



이라한 분리파는 크게 세 가지 목표를 내세우게 되는데 첫째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예술가에게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고  둘째 외국의 우수한 작품을 빈에 전시하는 것이며 셋째는 독자적인 잡지를 발간하는 것이다.  즉 잡지나 외국의 우수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폐쇄적인 분위기를 깨고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예술가 사이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분리파와 동시에 살펴볼 부분은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운동과의 관련성이다.  당시 유행하였던 상징주의 및 아르누보 운동은 분리파운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상징주의란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기반을 두고 낭만주의에서 파생된 것으로 아카데미즘과 인상주의, 사실주의, 물질주의와 실증주의, 산업문명에 저항하며 상상력과 사유의 세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이러한 상징주의는 미술뿐만 아니라 문학 그리고 음악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상징주의는 소재나 영감을 문학이나 신화에서 끌어왔지만 이들은 이러한 이미지나 상징을 통해 내적 감정과 생각을 표출하게 된다.  클림트는 이러한 상징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며 그 예로 모로의 작품을 들 수 있다.



아르누보는 무엇인가? 영국의 미술공예운동, 프랑스의 아르누보, 독일의 유겐트슈틸 등등  명칭은 다르지만 방향성은 동일한데 시각예술의 종합화 그리고 인민을 위한 예술지향이다.  산업혁명 이후 예술은 지적 예술과 수공예 예술 사이의 갈등이 빚어지게 된다.  이는 곧 예술과 산업의 갈등으로 치환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일상생활 용품에서 나타나는 예술성과 예술 그 자체를 위한 예술의 갈등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생활용품도 좀 더 이쁘고 디자인적으로 탁월한 것을 찾게 된다.  이런 모습을 아르누보 운동이라 볼 수 있다. 


종합예술을 목적으로 한 아르누보운동은 일상 생활용품에서 건축분야 까지 예술화를 지향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상업예술에 큰 성과를 가져오게 되는바 이를테면 오늘날 다양한 아름다운 예술적 가치를 지닌 일상생활용품 디자이너들이 돈을 벌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특히 공예와 포스터류에서 성과가 보이는데 그 대표적 예가 물랑루즈의 포스터 디자이너 로트렉이다.  



분리파도 이런 종합예술사조의 영향을 받아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게 되고 전시회 그 자체도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종합예술을 지향하게 된다.  이러한 영향은 오늘날 패션쇼에서도 볼 수 있다.  패션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바 실용성이 가미된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와 쇼 자체의 예술성을 강조하는 오뜨꾸뛰르이다.  우리가 흔히 기이한 옷이라며 입지도 못할 패션쇼를 왜 하냐고 할때의 패션쇼는 오뜨꾸뛰르일 확률이 높다.



팜므파탈
19세기 후반 오스트리아의 왕가 합스부르크 왕가는 비스마르크의 프러시아에게 패하면서 게르만헤게모니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 후 1873년 주식시장의 붕괴로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시민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 처하게 되며, 이에 맞춰 빈에서의 산업팽창은 빈곤한 노동자들과 부유한 부르주아계층을 탄생시키게 된다.  이때 탄생한 부르주아계층은 많은 부를 이용하여 탐닉할 수 있는 예술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  당시 오스트리아 부르주아들은 영국이나 프랑스와 달리 귀족정치를 완화시키지도 없애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융화되기도 어려운 처지였다.  이러한 이방인적 입장은 현실에 대한 불안 및 불만족으로 이어지게 되어 예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게 된다.


당시 가부장사회에서 여성은 자유롭지 못한 존재이다.  여성은 어머니의 역할 그 이상의 교육을 받아서도 안 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제약과 금욕이 부여되었다.  당시 활동하였던 프로이트의 이론들을 보아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극심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즉 학자, 문학가, 예술가 등 모든 남성들은 여성은 비이성적이고 본능에 의해 지배받는 저열한 인간이라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었다.  러나 19세기 말에 이르러 사회는 급속하게 변화하게 되고 사회에서의 여성의 지위도 크게 변하게 된다. 진보와 혁명의 물결이 다가오게 되고 사회, 정치 제도의 큰 변화가 생기면서 여성들은 스스로 지위향상을 위해 투쟁을 하는 등 사회전반으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던 시기이다.  이러한 사회분위기속에서 전통적 여성관과 진보적 여성관의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러한 여권신장에 대해서 남성이 보인 반응은 실로 매우 모순적이다.  클림트에 대한 주제이니 빈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당시 빈은 매춘이 매우 성행했다고 전해진다.  가격도 매우 저렴했다고 한다.  결국 이것은 학교나 집에서는 남성들이 옳바른 도덕에 대해서 설파하고 진보적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 남성들이 밤만되면 모순적으로 매춘업소를 많이 찾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남성의 태도는 사상적으로 변화했을지언정 전반적으로 가부장적 사고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의미한다.  또 한편으로는 여권이 날로 신장되는 상황에서 남성의 불안심리를 잘 들어낸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팜므파탈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게 된다.  팜므는 프랑스어로서 여성을 의미하고 파탈은 숙명적인, 운명적인을 뜻하는 용어이다.  그대로 번역하면 숙명적
운명적 여인이지만 19세기 낭만주의적 사조 내에서는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 운명으로 몰아가는 악녀, 요부를 뜻하게 되며, 이러한 팜므파탈의 이미지는 19세기 말 유럽의 예술과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시와 문학에서 먼저 발전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작가로 보를레르를 들 수 있다.  문학에서 시작된 팜므파탈은 다양한 예술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팜므파탈의 보편적 특징은 첫째 평범한 여성과 구분되며 남성을 유혹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그녀들은 그 매력을 남성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함정에 빠트리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사용한다.  셋째 그녀들은 자신에 대해 당당하고 도발적이며 그녀들의 신체는 여신과 비교될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가진다.  넷째 그녀들은 아름다움에 비해 어두운 특성을 갖는다.  다섯째 빨간색과 검은색을 주로 사용하여 팜므파탈을 표현한다. 


아르누보운동에 있어서도 팜므파탈은 중요한 주제가 된다.  예술을 실생활에 접목시키고자 한 아르누보운동은 상업성과 장식성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들이 표현한 여성상도 성욕을 자극시키고 매혹하는 듯 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때로는 과도한 성애적 표현경향이 나타나기도 하고 여성을 퇴폐적인 존재로 묘사하게 된다.  결국 팜므파탈의 이미지는 19세기 남성의 여성의 급성장에 대한 불안심리가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여러 작품에 등장하게 되고 이는 클림트의 작품에서도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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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ing

    | 2010.07.30 06: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클림트를 이해하는 두 가지 요소군요.
    분리파와 팜므파탈이라... 용짱님 덕에
    문화 변방인의 머리에 감당못할 고급어휘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ㅎㅎ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7 신고 | PERMALINK | EDIT |

    원래 세가지 요소인데.. 상징이 하나 더있어요..

    ㅋㅋㅋㅋㅋㅋ

  4. 옥이(김진옥)

    | 2010.07.30 07:3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의 지식은 날로날로 감탄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7 신고 | PERMALINK | EDIT |

    ㅇㅇ 오늘도 즐거운 하루!!

  6. 돼지감자이야기

    | 2010.07.30 08:24 | PERMALINK | EDIT | REPLY |

    한번 보고는 머리에 들어오지 못할듯 ~ㅎ
    저에게는 많이 어렵네요~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8 신고 | PERMALINK | EDIT |

    근야 대충 쓱 보시면 돼요!!

  8. 최정

    | 2010.07.30 08:37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이것 대학교수들이 강의하는 내용일듯.
    저에게는 너무 어렵지만 팜므파탈에 어원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갑니다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8 신고 | PERMALINK | EDIT |

    자 이제 막쓰지 말고 알고 써보아요!! ㅎㅎㅎ

  10. ★입질의 추억★

    | 2010.07.30 09:0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이제는 미술이나 회화쪽도 섭렵하시는 건가요~ 덜덜덜...;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한 3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꺼 같아요 ^^;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8 신고 | PERMALINK | EDIT |

    제가 예전부터 말했잖아용..

    그림 할꺼다 그림 할꺼다...

    옛날 그림 취급안하낟. 현대 미술만한다..

    하지만 여전히 못한채... ㅋㅋㅋㅋㅋ

  12. 카타리나

    | 2010.07.30 09:27 | PERMALINK | EDIT | REPLY |

    유재석이 무한도전 달력특집에서 저 클림트의 그림과 똑같이 하고
    사진을 찍었다옹.............ㅋㅋㅋㅋㅋㅋ 여자분장이라뉘...ㅋ

    유재석이 찍을 사진이라며 명화를 보여주는 순간...아! 클림트다..라고
    나도 모르게 아는척을...흠흠..

    캬캬캬캬캬캬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9 신고 | PERMALINK | EDIT |

    그게 저거였써??

    아 그때 올렸어야 되는건데...

    난 바보인가바..

  14. 날아라뽀

    | 2010.07.30 09:29 | PERMALINK | EDIT | REPLY |

    호호호 똑똑한 용사마.ㅋ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9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호

  16. 미자라지

    | 2010.07.30 09: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교양시간에 언듯 들은듯한데...
    난 왜 맨날 새로워보일까...ㅋㅋㅋ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09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미자라지님도 미술의 이해 들은거??

    다들 왜이러는거임!!!

    왜 그딴걸..ㅋㅋㅋㅋㅋㅋ


    난 성의 과학 들었쓰.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심평원

    | 2010.07.30 09:54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전에 클림트에 푹빠져서~
    책도 사다보고했었는데ㅎㅎㅎ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ㅎㅎㅎ
    좋은지식 잘 읽고가요~^^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0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책이... 약간 좀 부족해요.. 멀 봐도 그래요..

    왜냐면.. 현대쪽은 배경지식이 상당히 많아야 하거든요.

    특히 철학...

  20.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0.07.30 09: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완전 좋아하는데요 ㅎ
    클림트 작품들 모두 ... 색채가 화려한 점도 정적인 자세들도
    나른한 표정들의 인물들도 고전적인 점도 ㅎㅎ 구도도
    알퐁스 뮈샤의 그림들도 완전 반한 상태이지요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1 신고 | PERMALINK | EDIT |

    알퐁스 뮈샤는 누구?? ㅋㅋㅋㅋㅋㅋㅋ

  22. 끝없는 수다

    | 2010.07.30 10:2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앗~ 이건 재활용 포스팅이다!! ㅋㅋㅋ

    아~ 교양을 조금 더 늘려야 할듯~ 클림트는 거의 저 유명한 그림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니~ ㅡ,.ㅡ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1 신고 | PERMALINK | EDIT |

    훗 그때 탈퇴한거 때문에 이게 다 재발행이 가능해졌슴...

  24. 너돌양

    | 2010.07.30 11:5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걸로 포스팅할 수있는 댁의 능력이 더 부럽소 ㅋㅋㅋㅋㅋㅋ

    저거 유재석이 달력모델에서 패러디했는데 저대로도 못하고 물에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수준은 이정도밖에 안돼ㅡㅡ;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1 신고 | PERMALINK | EDIT |

    폼나?? ㅋㅋㅋㅋㅋㅋ

  26. 레오 ™

    | 2010.07.30 13: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문제는 팜므파탈을 흉내 내는 ...맘므파탈이 등장해서 탈이지요 ..

    산다는 게 뭐 그렇지만 무늬만 같은 것들의 횡포를 어떻게 피해야 하나요 ...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2 신고 | PERMALINK | EDIT |

    맘므파탈은 멀까요...

    첨들어봐요!!!

  28. 레오 ™

    | 2010.07.30 20:35 신고 | PERMALINK | EDIT |

    팜므가 시집을 간 걸 그렇게 부르더군요
    신랑과 애와 시집식구들을 파괴한다죠 ...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20:59 신고 | PERMALINK | EDIT |

    아항..ㅋㅋㅋㅋ 드라마의 한장면!!

  30. 뜨인돌

    | 2010.07.30 13:33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진즉에 이런 글을 봤으면,
    클림트 전시회 다녀왔을 텐데요...ㅠ
    100년 후라... 후~~
    그림은 워낙 이해를 못해서요...ㅠ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2 신고 | PERMALINK | EDIT |

    다른거 보러 가시면 되죠!! ㅎㅎㅎ

    하다못해 지금 하고 예당에서 하고 있는..

    퓰리처상 사진전 보러가세요!!!

  32. LiveREX

    | 2010.07.30 13: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흠.. 어렵다는 ㅠㅠ
    뭐 내용 이해 못하고 읽기만 ^^;;;

    좋은 하루 보내세요~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4 신고 | PERMALINK | EDIT |

    한줄요약!!!


    팜므파탈
    욜 섹시하다. 저여자가 내목 자를수도 있다. 내목짤리는게 내 꼬추 짤리는거다. 도망가자 ㅋㅋㅋㅋㅋㅋ


    아르누보는 장식품 예술이다.

  34. 굄돌

    | 2010.07.30 14:57 | PERMALINK | EDIT | REPLY |

    100년간 해외전시 금지라는 말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주는군요.

    나는 이 다음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나의 어떤 것들을 기억할 수 있을까, 를
    잠시 생각해 봤어요.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5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자꾸 대익면 상하니깐요..

    모르죠 머 저래놓고 또 어디선가 댕기고 있을지.

    당시 홍보문구에 불과한것일수도 있기에..

  36. Phoebe Chung

    | 2010.07.30 16:4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요 그림들이 클림트란 사람이 그린거군여...
    컵받침에서 많이 봤어여~~~~~ ㅋㅋㅋㅋ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5 신고 | PERMALINK | EDIT |

    우리 인제 클림트를 달려보아요..

  38. ★안다★

    | 2010.07.30 18: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제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들렸어요...
    먼저 죄송합니다ㅜ.ㅜ

    하~역시 미술 이론은 기억에서 너무 쉽게 잊혀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ㅜ.ㅜ

    예전에 책에서 읽고 배운적도 있는데 말이죠...ㅜ.ㅜ

    그러나 상식으로 또 교양으로 너무도 필요하고 좋은 정보글 이었습니다~
    오늘도 용짱님의 해박하고 다채로운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3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18:17 신고 | PERMALINK | EDIT |

    널널히 하세요!! 바쁘면 안와도 되요.
    너무 그렇게 하시면 금방 지쳐요.
    지치면 다들 관두게 되는 현상이 발생해요.

  40. 사라뽀

    | 2010.07.30 20: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흡!!! 100년이나... 이런 (덴쟝.. ㅡ.ㅡ)
    그래도 모... 전 이제... 클림트 하면 유재석이 생각나므로..
    안 봐도 돼요. 흥. ㅡ.ㅡ;;;

    아르누보가 그런거군요..
    (댓글로 한큐에 정리해 주시네요. 므헤헤)

    아..로 시작되는 거 너무 많아요.ㅡ.ㅡ

  4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30 21:29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

    아로 시작하는거..


    줌마?? ㅋㅋㅋㅋㅋㅋ

  42. 바람될래

    | 2010.07.31 00:40 | PERMALINK | EDIT | REPLY |

    평소에 전시회를 자주가지만
    이건 못갔네요.. ㅡㅡ
    하지만 이사람이 작품..
    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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