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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or real
신데렐라맨(Cinderella Man) 론 하워드 감독의 17번째 작품이다. 뷰티풀 마인드에서 모든 면에서 대 성공을 거둔 이후 다시금 러셀 크로우와 손을 잡고 만든 작품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감독은 작품 편차가 너무 심하다. 우와 싶은 작품이 있다가도 또 한편으론 별볼일 없는 작품들이 나오기도 하니 애매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뭐가됐든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는 있으니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는 정말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 하나 만큼은 정말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나는 헐리웃에서 만든 소위 말하는 동화적 감동코드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영화들 곳곳에 숨겨놓은 정치적 장치들도 아주 눈에 거슬리고 이를 통해 사람을 교묘하게 조작해 들어가는 것이 아주 불쾌하다. 더 안타까운건 이런 ..
영 화/00's 영화
2010. 6. 15.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