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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or real
클림트 그림에서의 여성성의 변화 베토벤 프리즈의 오른쪽벽에 등장하는 마지막 기사의 뒷모습은 참으로 많은걸 담고 있는 부분이다. 이른바 여성상의 변화와 종합예술의 완성이라는 부분이다. 클림트 그림의 핵심적 요소인 팜므파탈 여성의 이미지는 매우 퇴폐적이고 관음증과 나르시즘을 자극하는 그림들로 가득차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유디트나 벌거벗은 진실 같은 초기 작품들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베토벤 프리즈를 기점으로 하여 클림트의 그림에서 이러한 여성의 모습이 많이 바뀌게 된다. 베토벤 프리즈 1907~1908년에 완성된 키스같은 작품을 생각해보시라. 만약 이그림을 보고 팜므파탈 어쩌고 한다면 그건 대단히 잘못이해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그림에 나타난 여성의 어느 부분이 팜므파탈적이란 말인가? 아래의 그림..
그 림/표현주의
2010. 12. 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