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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올라오는 수만개에 달하는 블로그의 글이라는게 사실 따지고 보면 몇가지로 추려낼 수 있다.  

첫째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  
둘째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셋째 비평

셋중에 가장 비중이 높은건 역시 비평이다.  뭐 비평이라 해도 좋고 서평 또는 감상문이라 해도 좋다.  그럼 비평은 어떤 종류가 있는가?  실로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는 학자에 따라 달라질테니 실로 그수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러니 큰 틀에서만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이론비평과 응용비평
비평은 크게 이론비평과 응용비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응용비판은 다시 인상비평과 객관비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론 비평은 어떤 객체를 비평한다기 보다 어떤 론으로 파고 들어가는걸 말한다.  즉 비평이론을 말하는 건데 뭐 예를 들자면 시론이나 소설론 이런 것들을 말한다.  응용비평은 어떤 객체 예컨대 그림이나 책, 드라마 등등 어떤 대상물을 놓고 하는 것을 말하는바 블로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비평은 응용비평이라고 보면 된다.


객관비평
객관비평은 뭔가?  재단비평이라고도 하는데 객관비평에는 뭐 입법비평과 분석비평이 있고 역사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다필요 없다.  간단히 말해서 내가 자주 하는 말로 '난 갖다붙이기만 할 뿐'이라는 말이 있다.  갖다 붙인다는 말이 바로 객관비평이다.  어떤 위대한 학자가 만들어놓은 정교한 이론을 가지고 작품해석에 적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 들자면 내가 요즘 집중하는 드라마 혼.  여기서 사용하는 방식은 정신분석비평이다.  예전에 눈먼자들의 도시 리뷰를 올린적이 있는데 거기에선 프라이의 원형비판을 사용했다.  그외 내가 자주 사용한건 프랑스의 구조주의나 독일의 비판철학을 자주 사용했지만 역시 제일 많이 쓴건 사회학적 비평이다.  죽자 살자 현실과 엮어냈으니깐..


인상비평
그럼 인상비평은 뭘까?  대부분의 블로그 글은 인상비평이라 보면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냥 주관적인 느낌을 쫙 풀어쓴걸 말한다.  뭐 감상문이라고 해도 좋고 뭐라고 해도 좋다.

문제는 가끔씩 이런 인상비평을 놓고 비난을 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주로 하는 말은 이런 주관덩어리들은 비평이 아니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그건 엄밀히 틀린 말이다.  인상비평도 엄연히 비평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깐..  

그럼 블로그 세계에서 인상비평이 잘못된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모든 블로그에게 객관비평을 하라고 요구하는거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가?  블로그가 무슨 철학과를 나오던 아님 인문사회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건가?  난 되려 블로그야 말로 인상비평에 좀 더 힘을 실어줘야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절대 다수는 아마추어이니 말이다.  요즘은 무슨 블로그에게 공인의 위치까지 부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얼척없을 따름이다.  



블로그와 인상비평
블로그 세계에서 인상비평이 좋은 점은 첫째로 부담없이 글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이들은 무슨 글 잘쓰는법 이런 류의 잡서를 사서 해볼려고 하는데 다 필요 없는 짓이다.  그저 계속 끄적끄적 해보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다.  

두번째 장점은 멍하게 있기보단 그래도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림으로 자신의 기록물을 끊임없이 쌓아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지식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  그냥 자신의 생각만 올리면 되니깐..   제일 중요한 세번째 장점은 다양한 시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유심히 살펴보면 정말 개개인이 보여주는 다양한 생각과 감수성들이 놀라울정도 아니던가?  

사실 까놓고 재단비평을 하는 사람들도 제대로된 사람 별로 없다.  내가 항상 말하지 않았던가?  난 사기꾼이라고..  내가 왜 사기꾼이냐고?  지뿔도 모르는 넘이 헛소리하고 있으니 사기꾼이지..   

블로그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이다.  초딩이 올 수도 있고 초등교육도 못받은 나이 많은 어르신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수준높은 재단비평글만 올려야 한다?  웃기는 소리..    

대상자가 다양하면 컨텐츠도 다양해야한다.  복잡한 이론을 정교하게 사용한 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단순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깐..  너무 단순한걸 좋아하는 현재의 행태가 옳바른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강요할 수도 없는 거 아니겠는가?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수는 없으니깐.  결국 자신에게 맞는 곳으로 찾아다니기 마련인 것이다.  

획일화된 깊이를 강요하지 마시라.  지겨우니깐.  아마추어 일반인을 까대서 자신의 지분을 확보하려는 노력보단 스스로 대중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자세가 더 옳은거 아닐까?  인터넷 지분은 고정된 것이 아닌 무한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골치아픈것들이 외면받는 이유는 스스로 발전하길 거부했기 때문 아닌가? 


앞으로 주관적이니 뭐니 별에 별 악플이 달리더라도 그냥 살포시 비웃어주시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말 가슴속에 담아두지 마시고 마음껏 적고 올리시면 좋겠다. 


ps.  추가로 몇마디 더 적어야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가끔씩 보면 이런 블로그분들도 있다.  이글에선 이말하고 저글에선 저말하고 심지어 글내부에서 왔다 갔다하시는 분들..  한마디로 논리일관성이 없는건데 그것에 대한 비판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는 악플이 아니다.  이는 스스로 받아들여야 한다.  


ps. 또 한마디 추가로 적어보겠다.  스스로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다음으로 송부를 안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보인다.  이건 도대체가..   허구헌날 블로그는 소통이니 뭐니 하더니 다 헛소리였구만..  

블로그가 소통이 될려면 최소한 나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어느정도 되는 블로그라면 검색에도 잡히고 이웃들도 많고 하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초보들은 전혀 그런 기반이 없다.  그러니 메타사이트가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중 가장 유명한것이 다음이다.  초보들 입장에선 다음이 편한게 이용하기가 너무 쉽다.  왠만한 블로그는 전부 자체적으로 다음 송부기능을 가지고 있으니깐..  

그런데 질떨어지면 보내지말라??  요즘 우리 어머니가 블로그를 해볼까 생각중이신데 이따위 논리라면 우리 어머니는 하면 안되겠구만 많이 배우질 못하셔서 글쓰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니깐..   수준떨어지면 송부도 하면 안되니 혼자서 글올려 놓고 '아무도 안오네' 하면서 자괴감이나 쌓아올리라는 것인가?  

푸하하하..  이런말 하는 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수준 높은 컨텐츠를 생산하는가?  내앞에 한번가져와보라.  내 판단해볼테니..  

난 블로그질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그중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상당하다.  대부분 학력도 짧으시고 글쓰는 능력도 극히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분들은 다음으로 글을 송부했고 난 그곳에서 이분들을 만났다.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셨고 그러다 베스트에 오르기도 하신다.  

그런데 질떨어진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수준 낮고 질떨어지는 글이 베스트에 오른게 마음에 안든다면 다음을 비판하라.  담넷 메인에 오르는 글이 마음에 안든다??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그 질 떨어지는걸 메인에 걸어준 다음을 비판하라.  간단한거 아닌가?  

블로그는 열린 공간이다.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누구든 다음에 송부할 권리를 가진다.  나이 많은 어르신 블로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안다면 감히 저런말을 입밖에 내뱉지 못할터..  

초보블로그분들 한문단만 써도 좋다.  무조건 송부하시라.  그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니시라.  그럼 이웃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실력도 늘게 된다.  그게 바로 블로그다.  나의 부족한점을 채워줄수 있고 가끔씩 다음이 메인에도 걸어주고..  그렇게 기쁨도 누려보고..   내말 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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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돈까스

    | 2009.08.18 13:44 | PERMALINK | EDIT | REPLY |

    싱겁네요.
    간만에 아드레날린이 분출되어서
    재미있었는데요.

    무슨 구분이 필요합니까?

    어차피 지금 이 글도 도입에는
    전혀 관계없는 큼직한 배너 두개가

    글 중간에는 흐름을 방해하는 구글
    검색어 광고가 있는데요.

    실제 수익이 발생하든 하지 않든
    읽는 사람의 편의성은 무시한채
    자신의 '기대감'으로 걸었다는
    광고가 있다는 것 자체가
    상업성을 띄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전 상업성 자체를 문제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업성을 띄려면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갖춰라.

    이게 계속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인데,
    용짱님은 계속 다른 말씀만 하고 계시네요.

    저도 악플러 취급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어 허탈하네요.

    메타사이트에 등록해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다면
    모든 광고를 떼고 하면 인정할 수 있습니다.

    남이 연습하는 것을
    광고까지 봐가며 봐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3:50 신고 | PERMALINK | EDIT |

    뭐든지 참 간단합니다. 남이 광고를 달아놓았으니 너에겐 의무가 부여된다. 그 어떤 말도 다 감내하라.. 그러는 님은 괜찬은 글에서 광고 클릭한적은 있습니까?

    이것보십시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건전한 비판은 허용된다구요. 건전한 비판과 밑도끝도없는 비난이 구분이 안되십니까? 일반 기업에도 밑도 끝도 없이 까대다간 소송걸리고 손해배상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4. 돈까스

    | 2009.08.18 14:01 | PERMALINK | EDIT | REPLY |

    피곤한 분이군요.

    '밑도 끝도 없이 까댄다'는건
    누굴 말하는 것일까요?

    용짱님의 현재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5:14 신고 | PERMALINK | EDIT |

    우리나라사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은 뭐든 다 공짜로 생각하죠? 남이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아무런 대가도 없이 소비합니다.

    그리고선 광고 달아놨으니 넌 내맘대로 욕하겠다라고 하지요. 푸하하하
    그런데 당신들이 도대체 무슨 댓가를 치뤘습니까?

    당신들은 아무런 댓가를 치른게 없어요. 그러고선 넌 광고를 달았으니 난 비판할 수 있다며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다니죠.

    돈까스님의 현수준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남에게 의무를 부여하는건 너무나도 쉽지요. 그러는 님은 댓가를 치뤘습니까??

    피곤한건 내가 아니라 그쪽인것 같군요.

  6. *저녁노을*

    | 2009.08.18 14:2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게 블로그라는 걸 늘 느끼며 삽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4:30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 결국 사람상대하는 일이라 그런것 같네요.

  8. 팰콘

    | 2009.08.18 14:42 | PERMALINK | EDIT | REPLY |

    고의적인 악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곤 하죠~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5:04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렇지요.

  10. 브라질

    | 2009.08.18 15:01 | PERMALINK | EDIT | REPLY |

    결국 문제는 상업성이네요. 돈까스님 말대로 주인장님 역시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베너광고를 달았을터인데, 그렇다면 악플이나 선플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기엔 이미 이 블로그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갔네요. 1인시위하면서 MB OUT 플래카드 하단에 기업 쥐포광고, 라면광고를 붙인다고 생각해보세요. 허허허.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는 문제가 아니죠. 돈까스님은 동기자체가 문제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5:05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것 보십시요. 상업성이 문제가 될려면 여러분들이 무슨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저사람은 광고가 없는자만이 건전한 비판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럼 광고가 없는 사람의 컨텐츠를 본 댓가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설사 광고가 있다 한들 여러분이 클릭합니까?

    아 그냥 방문해준걸로 만족하라구요? 이게 한국인의 이상한 습성이죠. 남에게 넌 광고를 달았고 단 10원이라도 이익이 났다면 수준높고 좋은 글을 쓰라고 의무부과는 너무나도 쉽게 하면서..

    자신이 공짜로 본 컨텐츠에 대한 댓가에 대해선 아무런 의식이 없어요. 설마 인터넷 글은 다 공짜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그러니 저 상업성 말이 말이 안되는겁니다.

    더더욱이 필자는 끊임없이 건전한 비판은 허용되고 너무나도 당연하다고0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저사람이 자꾸 저런다는 것은 결국 건전한 비판이 아닌것도 허용하라는 말이거든요? 건전한 비판이 아닌게 도대체 뭐겠습니까?

    일반기업에게도 밑도 끝도 없이 까버리면 소송당하고 손해배상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12. 아뿔사

    | 2009.08.18 15:40 | PERMALINK | EDIT | REPLY |

    얼마전 다음뷰에서 나름 축구분야의 파워블로그에 해당하는 사이트에서 인기랭킹순위2위에 올라온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라구요.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자주 들어가던 사이트였는데, 그분께서도 축구에대한 열정과 지식이 대단한듯하여 평소 좋게생각했던 블로그였습니다. 그런데 그 글에 악플이나 인식공격을 한것도 아니라 에티켓을 지켜가면서 그 글의 문제점에 대해 반론을 조목조목했더니, 몇시간 뒤에 그 글이 삭제되었더군요. 정말 황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나름 파워 블로그에 위치하신분이 그럴실줄을 상상도 못했거든요. 사실 블로그의 비평수준이 반드시 높아야되느냐 낮아야 되느냐의 문제뒤에는 의사소통의 문제가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수준낮은 글을 쓸때도 있고 때론 수준높은 글을 쓸때도 있는데, 글의 수준이 낮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에디켓이 지키지 않는것이라든가 글에대한 정상적인 지적이나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하는 블로거등등... 이런 태도들이 글의 수준이 반드시 높아야 된다는 강박관념과 오만을 부추기고 있는 행동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5:54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 결론은 의사소통이죠. 건전한 비판은 무조건 허용되어야 하지요. 아무리 파워블로그라도 결국 그런 블로그는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글과 댓글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전한 비판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광고를 빌미삼아 건전한 비판이 아닌것도 허용하라고 하는것은 결국 의사소통을 하지 않겠다는것 아니겠습니까?

  14. 아홉살인생

    | 2009.09.21 19:55 | PERMALINK | EDIT |

    누구 블로그인지 알것 같습니다. 아마 제 짐작이 99% 맞을것 같네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은 축구가 아닌 전혀 다른 분야에 일장 연설을 하셨더군요. 그런데 위험한 논리가 내재돼 있길래,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잠시후 삭제....
    그래서 그 사람 블로그엔 오로지 칭찬 일색의 댓글만 있는 모양입니다.

  15. 스티치

    | 2009.08.18 16:11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이 제 덧글에 다신 글 보았습니다. 음..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다음 뷰는 메타사이트의 모양새를 띄고 있기는 하지만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 믹시처럼 글을 쓰기만 하면 바로 리스트에 올라오는 메타와는 기본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다음 직원이 아니니 그 의도까지야 알 수 없지만, 출발은 블로거기자단이었고, 현재도 미디어 다음 그룹의 하위에 있는 것으로 봐서는 블로그 메타사이트라기보다는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행과 송고의 의미적 차이도 알고 계셔야 할 듯 합니다. 발행을 하게되면 나만 보는, 혹은 내가 편집했던 글을 외적으로 보여지게 한다는 의미, 즉 "공개"의 의미가 있지요. 이정도 수준에서라면 자신의 의견일 뿐이니 남들이 뭐라하든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송고"가 되면 조금 더 신중해야하지요. 그냥 글을 써 놓는 거랑, "기사로써의 글을 미디어 사이트에 오픈시키는 행위" 니까요.

    적어도 송고라는 것이 발행자의 자의로 조절이 가능하고, 다음뷰가 미디어 사이로서의 역할의 비중을 알고 계신다면 최소한 비평글의 수준정도는 고려해서 송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나 글 썼어, 그냥 딱 송고. 이건 추천이나 광고클릭이외에 아무 의미 없는 행위가 아닌지 말입니다.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6:19 신고 | PERMALINK | EDIT |

    다음에 글을 보내는 방식이 무슨 두가지 세가지가 된답니까? 카테고리 설정하고 클릭하면 그걸로 끝이지요. 그걸 안하면 다음뷰에 글을 보낼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뷰는 가장 유명하다뿐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른 메타사이트도 편집자가 골라내서 앞쪽으로 내세우죠.

    이런 메타사이트에 글을 보내는 행위조차도 수준타령하며 질 떨어지는 것들은 보내지 말라는 것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진입을 막는것 밖에 안됩니다.

    가장 큰피해를 보실분들은 많이 배우지 못하고 지식수준이 낮은 어르신들이겠군요.

    결국 핵심은 메타사이트에 보내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글을 골라내는 다음에 있다는겁니다. 이게 이해가 안갑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은 블로그하고 싶어도 수준떨어지니 다음뷰에 보내서는 안되겠고 혼자 글 올려놓고 왜 아무도 안오나 하면서 자괴감만 쌓으라는거 밖에 더됩니까?

  17. 스티치

    | 2009.08.18 17:10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에 글을 보내고 안보내고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글쓴이 자신이 자신의 글을 최소한 단순 공개가 아닌 "기사로서의 송고"로 생각하고 있다면 말이지요.

    다음뷰를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제 관점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으시니 저도 의견차이라고 생각하고 이만 접겠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세요.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8:21 신고 | PERMALINK | EDIT |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이군요. 결론은 질 떨어지면 보내지 말라는거 아닙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 이웃중에 말입니다. 의사가 두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직 기자가 3분이 계시죠. 어떤분은 글올릴때마다 외국의 논문을 몇개씩 참조하여 올리시는 분도 계시죠. 이런분들도 감히 그런말은 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의 1차적 목표가 무엇입니가? 소통입니다. 대화를 하는거죠. 님은 지금 감히 대화의 창고를 수준 타령하며 막는거 더됩니까? 지금 좀 배웠다고 유세떠는겁니까? 뭡니까?

  19. sapzzil

    | 2009.08.18 18:5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동감이 팍팍! 가는 글입니다...^^
    저도 글쓰는 실력이 꽝인지라...ㅎㅎ...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9:34 신고 | PERMALINK | EDIT |

    주하님처럼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소하게 풀어쓰는게 전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전 못하거든요..ㅋㅋㅋ

  21. femke

    | 2009.08.18 18: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어제 무슨일이 일어났었군요.
    전 댓글은 환영하지만 악플은 절대 찬성하지 못하겠더군요.
    글에 대한 반대의견은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의사소툥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사물의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무조건 트집잡는 사람들
    이해 할수없더군요.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8 19:35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어제 절친분이 수준떨어진다는 말을 들어서..
    제가 한번 적어봣어요.

  23. 스티치

    | 2009.08.18 19:04 | PERMALINK | EDIT | REPLY |

    괜히 흥분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건방지게 수준타령을 했나봅니다.
    제게 블로거들이 글 송고하는 것 막을 자격도 수준도 저는 없습니다만, 제 의견일 뿐이니 너무 크게 생각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용짱님의 다른글을 못읽어봐서 어떤 스타일의 분이신지 몰랐나보군요. 죄송하네요..
    제 수준 판단은 이미 댓글로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24. 돈까스

    | 2009.08.19 00:05 | PERMALINK | EDIT | REPLY |

    소통 타령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글을 작성한 본인이
    그저 지맘에 들면 소통이고
    아니면 혼자 헛소리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우선 본인부터 잘 추스리라고 하고 싶네요.

    누누히 말하지만
    상업성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상업성을 띄려면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갖추라는게 그리 잘못된 것이고
    이해를 못할 정도의 고차원적인 얘깁니까?

    광고 달고 돈벌 생각 있으면
    더욱 정진해서 돈벌이 수준이 되는
    글을 적는게 1차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걸 보고 당신들은 무슨 대가를
    치뤘냐는 둥 도대체 대화가 통하질 않고
    지 혼자 아집에 똘똘 뭉쳐서
    상대방을 헛소리하는 사람을 만들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고,

    글쓴 본인이야말로
    소통이 뭔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무슨 혼난 어린애도 아니고,
    조금 의견이 다르면 흥분해서 날뛰는 꼴은
    그리 좋아보이질 않네요.

    본인 입장에서 그게 소통이면 말 다한 것이구요.

  25. 돈까스

    | 2009.08.19 00:12 | PERMALINK | EDIT | REPLY |

    덧붙여

    인터넷에 있는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카피레프트가 기본 이념이었고,
    또 돈을 내고 볼 만한 컨텐츠는 과금 개념도
    붙어있지만,

    굳이 메타사이트에 보내 남들이 읽어주길
    바라는 글에 그런 대단한 과금 체계가
    있다면 지금보다 더더욱 비난이 거세겠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작문 연습하는 글은 봐주는게 고마운 것이지
    그걸 꽁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고마워해야 할 것은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스스로 블로그 기자다
    파워 블로거다, 잔소리 떨고 유세 떨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갖추라는 것.

    그게 어렵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메타사이트에 안보내면 됩니다.

    굳이 수준이 안되면서 메타사이트에 보내고
    욕먹고 상처받고, 무슨 메져키스트도 아니고
    굳이 많은 대상에게 공개할 정도의
    포부를 밝힐 자신의 주관이라면
    욕먹을 각오 정도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닙니까?

    제가 볼 땐 건전한 비판 자체를 모르는 분이
    자꾸 건전한 비판은 괜찮다 하시는데.

    글쓰는 연습부터 하지 마시고
    인성부터 기르세요.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26. 돈까스

    | 2009.08.19 00:37 | PERMALINK | EDIT | REPLY |

    1. 방문객 늘리고 내 생각을 남들과 공유하고 싶으면 광고없이 그냥 하자.
    내 생각을 '소통'하는데 무슨 대단한 컨텐츠라고 읽는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해야 하는가.

    2. 광고할거면 기왕 수익 노리는거 글을 광고 클릭을 안하면 안되게끔
    페이지뷰도 왕창 올려 광고주들이 혹하게끔 감동적으로 글을 잘 써보자.

    3. 메타사이트에 보냈는데 사람들이 수준 떨어진다고 욕한다.
    내가 볼땐 매우 불건전하다. 감히 내게 수준 떨어진다고 하다니...
    감히 내가 작성한 컨텐츠에 수준 타령을 하다니 소통할 줄 모르는 자들이고
    불건전한 비난 세력이다, 라고 생각하기 전에 원인이 된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왜 욕을 먹는지 잘 생각해보자.

    4. 왜 욕을 먹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9할 이상은 반응이 훌륭한데
    1할 정도가 나를 욕하고 있어 상처받는다 / 이런 경우 훌륭한 글을 적었으므로
    상처받을 필요가 없으나, 이 1할의 세력들이 욕한 것으로 상처를 받는다면
    메타사이트에 글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 혼자 올리고 자위하는 것이 스타일에 딱

    5. 9할 정도가 욕하고 있고 1할 정도만 나를 지지하고 있다.
    이럴 땐 비난 세력을 욕할게 아니라, 우선 뭘 잘못 썼는지
    의미 전달이 잘못된게 있는지 먼저 살핀다.

    6. 난 광고도 안하고 그냥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그냥 써봤는데, 날 마구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럴 땐 악플러들이
    문제가 된다. 그거야 말로 길가다 혼자 '아 덥다' 했는데 '지금 이제 말복도
    지났는데 뭐가 더워 환자아냐' 는 말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경우와 동일.
    따라서 화낼만 하다.

    제가 몇번에 걸쳐 적었던 동일한 말을
    정리했습니다.

    광고와 상업성,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따르는 의무는 당연히 있고,

    그런 의무를 짊어지는 것이 싫다면
    글쓴이 본인부터 우선 광고를 떼면 됩니다.

    광고 떼는건 싫고,
    욕먹는건 싫고,

    무슨 건전한 비판을 바라는 것인가요?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9 05:42 신고 | PERMALINK | EDIT |

    이런 자를 보았나? 니말이 왜 말이 안되는줄 아는가?

    난 분명히 말했다. 건전하고 정당한 비판은 허용되는 거라고 여기서 이미 이야기는 끝난거야. 정당하고 건전한 비판을 하는데 그것도 못받아들인다면 그게 또라이인게지. 안그렇냐?

    그런데 니가 자꾸 이런다는것은 결국 광고를 달았으니 정당한비판 그외의 것도 허용하라고 떼를 쓰는건데.. 도대체 정당한 비판이 아닌게 뭐냐? 결국 쓰레기 같은 악플도 허용하라는거 아닌가? 너같은 넘은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구나..

    광고를 달았으니 악플도 허용하라니.. 푸하하.. 이런 궤변이 있나.. 너같이 개념없는 애들때문에 자꾸 인터넷이 검열당하는거란다. 아이고 배야.. 광고달았다고 악플도 허용하라니..ㅉㅉㅉㅉ

    왜 넌 그런말 한적 없다고? 넌 니 마지막 댓글 제일 마지막부분에 그말을 이미하고 있단다.

    "광고 떼는건 싫고,욕먹는건 싫고,무슨 건전한 비판을 바라는 것인가요?" <- 니가 한말이지??

    광고판 붙였다고 모든 것을 다 허용하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은 이세상 누구도 하지 않는단다.

    니가 용기가 있다면 여기서 찌질하게 이러지 말고 그럼 당당하게 아무 기업하나 붙잡고 정당한 비판이 아닌 쓰레기 같은 멘트를 계속 날려봐.. 어찌되는지 한번 보자니깐?? ^^


    그리고 니가 읽어주었니깐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푸하하.. 이런 허접한 인식수준이라니.. 그래서 넌 안되는거야. 그래서 니가 괜찮은거 보면 클릭한적이나 있냐?? ㅉㅉㅉㅉ ^^ 남한테 의무부과 니멋대로 하지말고 너의 의무부터 챙기라니깐?? ^^

    아무튼 넌 아웃이다. 난 너같이 논리라곤 찾아볼 수 없는 했던말만 무한 반복하는 넘들은 악플러로 취급한다. 남보고 수준찾지 말고 니수준이나 좀 찾거라.. 와우 이런 개허접한 논리는 살다살다 처음보네..푸하하하

    넌 정말 최고다. 인터넷 세계에서 사람의목숨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악플을 옹호하다니.. 브라보!! 니가 짱이다.

  28. 에몽Plus

    | 2009.08.19 10:45 | PERMALINK | EDIT | REPLY |

    초보 블로거인데.
    이글을 보니 많이 힘이 되네요

    솔직히 이글 처음에 응용비평 이런말 어려운 말이라고 패스하려고 했는데
    ps. 글 보면서 글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9 11:44 신고 | PERMALINK | EDIT |

    여기저기 왕래도 많이 하시고 그렇게 친한 이웃들을 많이 만들고 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실겁니다.

  30. 파아란기쁨

    | 2009.08.19 11:13 | PERMALINK | EDIT | REPLY |

    ^^
    악플이 달릴 정도라면 이미 인지도가 상당 하시거나 아니면 수준높은 글을 올리신 분이실것 같네요.^^
    저두 악플이라두 많이많이만 달려 봤으면... 하는 바램인 초보 블로거네요...ㅋ
    하긴 악플 달리면 글쓸 맛은 안날것 같긴 하네요...

    악플 받으신 용짱님 절친분 화이팅이구요...
    모든 블로거님들 화이팅입니다.^^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9 11:44 신고 | PERMALINK | EDIT |

    악플은 범죄이지요. 악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그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까?

    악플은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그래야 뿌리 뽑지요.

  32. | 2009.08.19 11:35 | PERMALINK | EDIT | REPLY |

    댓글 내용들이 조금 씁쓸하군요...;
    본문 내용도 본문 내용이지만 댓글 내용을 쭉 읽어보니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듯 해요

    본문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막 블로그를 시작한 초보 블로거같은 분들은 아무래도 메타싸이트에 도움을 많이 받게 되는게 사실이고 글쓰기의 수준을 그 누가 결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댓글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분 중 '광고'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전
    광고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블로그 글 단순히 page view 된다고 해서 광고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 광고가 '클릭' 되어야지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잖아요 -_-;
    만약에 블로그 글의 내용이 진짜 별로거나 제목이 소위 말하는 '떡밥용' 이라면 광고를 클릭해줄일도 만무하겠죠.. ? 그러니까 광고를 달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그러나, 블로거 글 '수준' 자체를 운운하기 보다는 낚시용 제목을 다는 행위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여지가 있겠네요...뭐 그런식의 블로거라면 결국 블로그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아무도 방문하지 않게 되겠지만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19 11:49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 걍 냅두세요. 광고달았다고 악플도 받아들이라는 자한테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글에 수준은 없습니다. 누가 수준을 결정하나요? 누굴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제 기준으로 감히 한번 세워볼가요? 아님 저랑 이웃하시는 의사선생님들 기준으로 세워야 할까요?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 누구나 올릴 자유가 있습니다. 논리일관성만 유지하고 님이 말하신 지나친 낚시만 안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죠.

    글의 내용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정중하게 댓글로 건전하고 정당한 비판과 대화를 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이게 바로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지요.


    블로그는 정말 별에 별사람이 다있죠. 어르신들도 상당합니다. 30대는 아주 어린축에 속할정도이죠. 제 이웃중엔 50대도 몇분 계십니다.

    이런분들에게 넌 수준떨어지니 보내지도 말고 광고달았으니 질떨어지는 너에겐 그 어떤 말도 할 자유가 있다니요. 지 부모한테 언넘이 그딴식으로 행동해도 과연 가만히 있을련지..

    블로그는 다양성이죠. 저들은 결국 다양성을 말살하려는 것이고 컴퓨터 좀 배워서 당신도 블로그를 통해 대화를 해보려고 하는 학력이 낮은 수많은 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이죠.

  34. ♥LovelyJeony

    | 2009.08.19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절친님이 제 블로그에 오심 내멋대로 비평글들에 자신감을 되찾고 가실듯.ㅎ
    처음엔 좀 부담이 됐으나..
    이젠 그냥 제멋이 제글이므로..제멋대로 올린답니당=ㅂ=;;

  35. 쏠트[S.S]

    | 2009.08.20 00:55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최고!!!!
    용짱님 말씀 구구절절 옳은데요?
    저도 사실 초보블로거로서...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좀 창피하다 싶을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듣고 싶었던 것 뿐이거든요..
    너무 수준높은 걸 요구하는 건 좀...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블로그 세상에서 이건 잘된 글, 저건 안된 글.. 이렇게 따지는 건 무의미해 보여요.
    용짱님 말씀대로 만약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는 글이 베스트에 올랐거나 그러면 다음을 탓해야죠..
    남에게 피해주는 글도 아니고 자신만의 공간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데...
    물론 정말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서두...
    암튼... 저같은 초보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 무리라구요..ㅜㅜ

  36. Nehe

    | 2009.08.22 10: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으하하하하하하 사기꾼용짱님 언제 커피나 한잔 하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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