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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
닐 조던 감독의 대표작이자 최고의 작품인 영화이다.  당시에도 꽤나 유명했고 흥행에도 성공한 것으로 기억된다.  일단 출연하는 배우진이 대단하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까지.  아마 그가 아일랜드를 떠나 헐리웃으로 진출한 이후 최고의 흥행작이 아닐련지.  이 영화가 아름다운건 뱀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그 뱀파어이가 느끼는 자신의 존재성에 대해서 아주 세밀하게 조명한 영화라는 점이다.  기존의 뱀파이어는 항상 공포의 대상으로서의 역할을 했을뿐이니 말이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뱀파이어가 어느 기자를 불러놓고 자신의 삶을 얘기 해주게 된다.  뱀파이어이지만 인간으로서의 감성을 가진채 갈등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말이다.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자신이 겪어야 했던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의 욕망의 갈등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작품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뱀파이어 영화 특유의 공포와 긴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대극의 형태를 띄고 있기에 사람에 따라선 아주 지겹게 느낄 수도 있는 작품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의견을 표명하기도 하고 말이다.





뱀파이어의 존재성
어느 문명권을 가던 피를 먹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반드시 존재한다.  왜일까?  이는 인간이라면 가질 수 밖에 없는 피에 대한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련지.  의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피라는 것은 인간의 생과 사를 가르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피라는 것의 상징은 삶에 대한 욕망과 죽음을 향한 욕망 양자를 모두 가지는 양가성을 가지게 된다.  죽음을 향한 욕망은 어떤 것일까.  뭐 간단하게는 타인의 죽음을 원하는 단순한 욕망에서부터 좀 더 내밀하게는 자신의 죽음을 원하는 자기 파괴 본능이다.  흥미로운건 이러한 자기 공격본능에서 또 다른 욕망이 도출되니 그것은 삶을 향한 갈망이다.  이러한 공존할 수 없는 욕망의 공존은 죽은자이되 살아있는자인 뱀파이어의 핵심을 이루게 된다.    

뱀파이어는 낮의 세상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햇볕을 보면 타죽게 되기에 그들은 항상 밤에만 활동하게 된다.  이영화에서는 마늘이니 말뚝이니 하는 것은 전부 부정한채 오직 햇볕과 죽은자의 피만이 뱀파이어의 금기로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설정이 이 영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주게 된다.  일단 낮과 밤의 경계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흔히 어둠은 모든 부정적인 것들의 상징으로 등장하게 된다.  신비로우면서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그러면서 두려운 것들의 상징적 매개로서의 어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 억압, 두려움, 분노 그리고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게 된다. 

결국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밤의 세계에서만 살아가게 되는 이유는 뱀파이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모순된 욕망들의 집합체가 주된 원인이다.  삶을 향한 욕망과 죽음을 향한 욕망 그리고 그 욕망에서 비롯되는 두려움 거기에 금지되고 억압된 것을 행함에 대한 죄책감까지.  극중 루이스(브래드 피트)는 이러한 모순된 욕망을 자신의 길고 긴 삶을 통해서 고스란히 드러내게 된다.  처음 죽임을 당했을때 삶에 대한 욕망으로 뱀파이어가 된 그는 금기된 것을 행한 자신에 대한 죄책감 즉 자신의 삶을 위해서 죽음을 불러올 수 밖에 없는 것에서 비롯된 죄책감까지.  그렇기에 그는 처음에는 동물의 피로서 삶을 연명해나가게 된다. 

극중 루이스는 뱀파이어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의문을 던지게 되는데 또 한가지 그가 제시하는 의문은 자신의 존재적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최초의 뱀파이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뱀파이어를 찾아다니지만 결국 그로 인해 클라우디아(커스틴 던스트)의 죽음만을 불러올뿐이다.  아무튼 뱀파이어가 느끼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재미있다.  루이스가 가지는 의문은 스스로를 가장 악한 자로 느끼기에 이 악의 근원에 대해서 질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악의 근원에 대한 질문은 대단히 공허할수 밖에 없다.  존재자가 존재하는 것은 무엇에 의해 존재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자신을 미래로 내던지는 과정속에서 스스로 존재성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루이스는 깨닫게 되는바 악의 근원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뒤틀린 욕망들이라는 것이며 그것의 실체를 스스로 정확히 직시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성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루이스와 레스타(톰 크루즈)와의 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시되다가 파리에서 만난 아르망(안토니오 반데라스)을 통해서 완성되게 된다.  루이스가 클라우디아의 죽음에 분노하여 파리에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조리 학살한 이후 아르망과의 대화가 아주 인상깊다.  아르망은 뱀파이어는 강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며 후회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말들이 루이스에겐 그저 우습게 들릴뿐이다.  루이스에겐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이다.  가장 가까운 가족과도 같았던 클라우디아의 죽음에서부터 자기 자신에 존재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이 고통으로 다가온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건 바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르망에겐 그런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고통이 없다는건 욕망조차 없다는 것이고 그에겐 남은건 지독하게 단순한 동물과 같은 생존 욕구뿐이다.  그렇기에 아르망은 죽은 자이자 살아있는자인 뱀파이어의 그것을 넘어 이미 죽은자로서 이행해나간 진정한 시체일뿐이다.  즉 그는 존재하지 않는자이다.





마무리
이 영화가 흥미로운건 뱀파이어 장르영화로서의 공식을 많은 부분에 있어 부정한 점이다.  뱀파이어 영화도 분명 장르영화이기에 일련의 공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핵심적 요소만 남긴채 전부 배제해버린다.  이는 뱀파이어가 가지는 존재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쓸모 없는 것들을 삭제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아주 좋은 영화이고 최고로 아름다운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직도 안보신분이 계신가?  한치의 고민도 하지말고 영화를 보시기 바란다.  이미 영화를 보신분 계신가?  내가 쓴글을 유심히 보신분이라면 다시 보고 싶다면 욕망이 뒤끓어 오를테니 꼭 다시 보시길 바란다.  당신과 뱀파이어의 차이점이 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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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될래

    | 2010.10.07 05:48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조건 공포스럽거나
    피를 주제로하는 영화는 그어떠한 배우가 나온다고해도
    거부해버린 바람이..
    하지만 이건 봤어요..^^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16 신고 | PERMALINK | EDIT |

    크... 피질질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4. Lipp

    | 2010.10.07 06:52 | PERMALINK | EDIT | REPLY |

    생각과는 달리 뱀파이어들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진 영화죠 이건,,^^
    미술장식도 좋았고 의상도 멋졌는데,, 당차던 커스트 던스트도
    인상적이고,, 그래도 나에겐 닐 조던하면 당연'크라잉 게임' ! ^ ^

    네,우디 알렌 신작이 어제 개봉했죠. 여전히 수다스럽고 블랙유머 날리고^^
    캐스팅도 안정되고,,,하지만 같은 런던에서 만들었던 '매치 포인트' 보다는
    조금 못한거 같아요...뭐 그래도 어느정도 잘익은 와인같은 느낌?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17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크라잉 게임.. 야하다고 해서 고딩때였나?

    구해다가 몰래 봈떤 기억이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디 알랜 보고 싶어요...

  6. 수우º

    | 2010.10.07 06: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뱀파이어가 취향이었다는 ㅎㅎ
    트와일라잇 이후엔 .. +ㅁ+
    알랍 알랍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근데 이아이는 본것도 갔고 안 본 것도 갔은데요 ? ㅎ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18 신고 | PERMALINK | EDIT |

    크허허헉.....

    이건 백퍼 보셨는데 까먹은거에요..ㅋㅋㅋ

  8. 하늘엔별

    | 2010.10.07 07:0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마 뱀파이어 영화의 새로운 전환이 이 영화를 통해 보여지지 않았나 봅니다. ^^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18 신고 | PERMALINK | EDIT |

    큐라 영화는 흔치가 않아서리...ㅎ므흠..ㅋㅋㅋ

  10. 트레이너"강"

    | 2010.10.07 07: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이달 말에 서울 오시는거죠`?
    그때 뵐께요^^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18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ㅋㅋㅋㅋ

  12. 새라새

    | 2010.10.07 07: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뱀파이어 영화를 잘 보질 않았는데 이번기회에 관심한번 가져봐야 겠어요..워낙 한국영화만 좋아라 해서 ㅎㅎㅎ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1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건 진짜 멋있어요.. 꼭 보셔야됨..

    한가지 아쉬우점이라면...

    좀 새끈한 장면이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

  14. DDing

    | 2010.10.07 07: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쉽지 않아라는 말에 다른 의미로 공감이 팍...
    또 다른 얘기지만 이 영화 주인공들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전 일부로 보지 않았다는 치졸함이... ㅋ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2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댓글을 보니.. 이영화에 조니뎁까지 나올뻔했데요..

    아주그냥 난리날뻔했씀...

  16. 유키No

    | 2010.10.07 07:2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우 이거 저 예~~~~~~~~~전에 재미있게 봣던 기억이 있네요 ^^


    ㅋ 괜찮았던 영요화흐흐

    즐거운 하루되세요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5 신고 | PERMALINK | EDIT |

    여자아이의 발악... 캬... 인상적이었어요..

  18. 머 걍

    | 2010.10.07 07:4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좀비, 뱀파이어.
    전 좀 꺼리면서도 꽤 많이 봤더라구요.
    용짱님은 확실히 요쪽 취향이시잖아요.^^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5 신고 | PERMALINK | EDIT |

    ㅇㅇ 이 영화는 아쉬운게.. 피질질이 별로 약해서리..ㅋㅋㅋㅋㅋ

  20. 언알파

    | 2010.10.07 08: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오..
    저는 공포랑 스릴러는 너무 마음졸여서 못보겠던데 'ㅅ'
    뱀파이어도 그렇겠죠 ㅠㅠ?
    포스팅 즐감하고갑니다~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5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우 이건 뱀파이어를 이용한 그냥 일반적인 영화에요.

  22. ★입질의 추억★

    | 2010.10.07 08: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에고~ 이 영화는 제가 90년대 중반즘에 봤던 영화네요~ 아주 인상이 깊었어요. 왜냐면 첫사랑과 봤던 영화라..(와이프가 보면 위험한 댓글 ㅋㅋㅋ)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5 신고 | PERMALINK | EDIT |

    우옷!!!!!

  24. 굄돌

    | 2010.10.07 08:50 | PERMALINK | EDIT | REPLY |

    욕망이 들끓어올라 다시 봐야겠어요.
    이 영화, 진짜 화제였잖아요?
    포스팅이 많이 짧아진 느낌이 나는데
    제 눈에만 그리 보이는 걸까요?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8 신고 | PERMALINK | EDIT |

    할말없음 짧아지고..

    할말 많음 길어지고..ㅋㅋㅋㅋ


    제가 좀.. 기분파라..ㄷㄷㄷㄷ

  26. 둔필승총

    | 2010.10.07 10: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 스포츠지에 연재하는 이현세의 레드파탈 만화도 재밌는데 가만 보면 뱁파이어 존재 있을 것도 같아요. ㅎㄷㄷㄷ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8 신고 | PERMALINK | EDIT |

    오옷 그만화는 먼가요!!

  28. 건강천사

    | 2010.10.07 10:48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오래전(?)에 봤던 영화라.....
    다시보면 새로운 감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키얼스틴의 모습, 곱게 말린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깊었지요. ...
    영화는 탐크루즈의 잘생긴 모습을 보기위해 봤던듯도 하고;;; ㅎㅎ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9 신고 | PERMALINK | EDIT |

    조니뎁도 나올뻔했데요!!

  30. | 2010.10.07 11:1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0.07 11:29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바쁘고 피곤할덴 과감하게 다 재껴요..

    너무 의무심을 가질 필요 없어요.

    지친답니다.

  32. ★안다★

    | 2010.10.07 12: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어렵다고 말씀하시지만...항상 거뜬히 해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술용님이 괜히 예술용님 이십니까?
    덕분에 항상 고급스런 시야와 안목으로 예술과 영화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짝짝짝!!!

  33. 니자드

    | 2010.10.07 21: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디어 제가 본 영화도 나오네요.^^ 그렇지만 역시나 고급스러운 해석에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화평 잘 봤습니다!

  34. 알리시아

    | 2011.03.16 00:00 | PERMALINK | EDIT | REPLY |

    어렸을때 멋도 모르고 본기억이나네요 커서 재방으로 보고 다시 각인이 되어 2년전에 재판된 원작을 보고있는중이랍니다 원작과 영화의 씽크로율은 20%정도밖에 안되서 좀 많이 아쉽네요 ㅠㅠ 원작을 안읽었을땐 몰랐는데 연대기시리즈는 원작이 더낫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ㅠㅠ 그리고 이름 틀리셨다능 ㅠㅠ 루이스, 클라우디아, 아르망, 레스타 라는 ㅠㅠ 택흘 아녜요 ㅠㅠ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3.16 06:58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이름 틀렸나요. 그럴것 같았어요. 당시에도 상당히 햇갈려서리. ㅠㅠ

  36. 한빛

    | 2012.02.27 21:08 | PERMALINK | EDIT | REPLY |

    문득 생각 난건데.. 드라큐라 와 뱀파이어의 차이점이라...

    드라큐라는 백작의 작위의 성,,,문제가 아닌가 아는데요..ㅎ;

    물론 재생각...^^;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2.02.28 01:21 신고 | PERMALINK | EDIT |

    오 맞아요..ㅋㅋㅋ 드라큐라는 성가진 영주.. 뱀파이어는 그냥 떠돌이.. 오옷...

  38. 작약

    | 2012.11.02 22:49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드라큘라는 루마니아에 있었던 백작이름인데요

    전쟁에 참전 했을때 적들의 피를 마셨다고 해서 그 잔인함에 뱀파이어가 아닌가 의심을 하는 사람이 많았답니다.(주워 들은 거라 맞는 정보인지는 잘 모르겠구요ㅜㅜ)

    쨌든 확실한건 브램 스토커가 드라큘라라는 백작을 소재로 뱀파이어 소설을 썼다는 겁니다.

    뱀파이어는 떠돌이라기보다는 피를 마시는 생명을 이어가는 생물을 뱀파이어라고 보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깐 드라큘라도 뱀파이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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