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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The Godfather)

코폴라 감독의 5번째 작품인가?  그런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진 않다.  어떤 곳에선 첫번째 작품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한가지 확실한건 코폴라 감독을 세계적인 거장의 자리로 단번에 점프시킨 작품이 바로 대부라는 작품이고 그는 이작품 하나로 인류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명예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와 동시에 이작품에 등장하는 젊은 시절의 알 파치노가 인상 깊은데 알 파치노의 입장에서는 이 작품이 그의 두번째 장편영화 출연이자 주연을 맡게된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면서 그 또한 엄청난 명성을 쌓아올리게 된다.

이작품은 흔히 세르지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대부의 제작과정에서 세르지오 감독에게 연출을 맡아 달라는 제의가 들어갔었고 세르지오 감독은 그것을 거절한 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 몰두하게 된다.  결국 대부의 영광은 코폴라 감독에게 돌아가게 되는데 만약 세르지오 감독이 이를 거절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코폴라 감독을 만나는 시간이 더욱 늦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혹자는 대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목숨걸고 비교하기도 하지만 의미 없는 행동이라 판단된다.  두 작품은 비슷한듯하지만 상당히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글과 아래의 링크 글을 둘다 보신다면 그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자치섬인 시칠리아 출신 마피아들이 미국에서 보여주는 갱스터영화이다.  아무래도 갱스터 영화라는 것은 장르적 특성을 가지게 되고 그 장르적 특성은 6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형태를 띄게 된다.  즉 장르영화가 가지는 공통된 비판적 요소와 이야기 구조가 바로 그것인데 대부는 여기에 한가지 요소를 더 얹게 된다.  그것은 바로 패밀리이다.  내용은 다들 아실테니 생략한다.


대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좋은 친구들의 관계
이 세작품의 관계를 바라보는 측면이 대단히 재미있다.  대부라는 작품은 마피아 갱스터 영화로서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와 1년 차이로 나오는 영화이다.  대부에서의 주된 특징이라면 마피아가 몰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되려 코폴라가 내세운 마피아들은 그렇게까지 비도덕적이지도 않고 어떤면에선 필요불가피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마저 받게 되는데 이는 코폴라가 평소 내세우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게 된다.  즉 마피아와 미국 둘다 스스로를 선의의 단체로 여기고 있으며 두 단체는 모두 자신의 영역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기 손에 피를 묻히게 된다는 점 따라서 오늘날의 미국은 법치와 범죄라는 두가지 요소에 의해 함께 만들어진 국가라는 것이다.

그럼 그 이후에 나오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어떠한가?  이 작품 역시 이태리 마피아 갱스터 영화로서 이 영화는 마피아의 몰락을 그려내되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과 뒷골목에서 생겨난 마피아들의 우정에 대한 통렬한 일침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  즉 공황이 닥쳤을때 사회는 철저하게 사회 구성원을 이분화 심지어 삼분화 사분화까지 시도하여 계급을 결정짓고 그에 따라서 차별이 생겨나게 되는바, 이는 지배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지배적 담론의 생산 유포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본다면 당연한 결론인 것이고 결국 아메리칸 드림은 그 자체가 구조적으로 분열적 모순을 내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좋은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과 궤를 같이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세르지오의 그것과 다른점이라면 너무나도 극사실적이라는 점이다.  똑같이 폭력을 내포하지만 스콜세지의 폭력은 아름답지 않다.  너무 사실적이기에 역겹기까지 하다.  있는 그대로의 가감없는 제시가 바로 스콜세지 감독의 주된 특징인 것이다.  사실 스콜세지 감독의 많은 작품들이 기본적으로 내포하는 핵심적 주제는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인 것이고 이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영화를 제시하게 된다.  그렇기에 비열한거리,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좋은 친구들까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으되 영화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세르지오 레오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세르지오 감독의 최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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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과 갱스터 영화
모든 갱스터 영화는 아메리칸 드림과 이민자들의 문제 또는 아메리칸 드림과 공황시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정도로 이와 밀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이는 갱스터 장르영화의 확립된 특징중 하나이다.  즉 이것이 들어가야만 갱스터 영화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갱스터영화는 1930년대경에 유성영화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첫번째 작품이라 불리는 범죄왕 리코에서 퍼블릭 에너미 그리고 스카페이스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장르적 특징을 완성시키게 된다. 

이런 갱스터 영화는 공황과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의 이민자들 또는 미국 사회의 빈민들이 겪어야 했던 일련의 과정과 일치하게 된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100년전부터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하나의 가치관을 내세워 수많은 이민자들을 받아 국가적 초석을 다지게 되지만 공황이라는 사건을 통해 그 아메리칸 드림이 허구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자유와 평등이 있는 나라.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는 곳 즉 기회의 땅인줄 알았던 그곳은 다른 나라들과 똑같은 계급적 특성을 가진 나라에 불과하고 상황이 어려워지자 수많은 이민자들을 내팽겨쳐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때 공황과 동시에 나타난 금주법이라는 것으로 인해 이들은 이를 잘 활용하여 갱의 길을 걷게 되고 당시 갱들의 양상은 공권력의 그것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결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양한 갱들은 자신들이 꿈꿔왔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키기 위해 범죄의 길을 걷게 되고 이러한 갱들이 보여주는 일련의 성공적 양상들은 아메리칸 드림이 가지고 있는 모순적 측면의 발현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렇기에 초기에 나타나는 갱스터 영화는 실제사건을 기반으로 하되 그 갱스터들을 반드시 죽이게 된다.  그들이 성공하여 잘살고 있으면 미국이 내세우는 가치관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대부와 갱스터 영화의 변화
그렇다면 대부와 초기 갱스터 영화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대부에 나타나는 시칠리아 마피아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대부에 등장하는 마피아들은 일단 초기 갱스터 영화와 달리 몰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들 나름대로 명예를 중시하여 마약사업에는 뛰어들지 않으려고 하는 양상도 보여주게 되고 결국 마약사업에 뛰어들긴 하되 학교 근처에선 팔지 않고 흑인들에게만 판다는 식의 규칙을 정하기도 하니 말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건 과거의 갱스터 영화는 실제 있었던 갱들의 모습을 보여주되 그들을 임의적으로 몰락시켜 미국의 국가주의적 측면에 일조하는 면이 있었다면 대부는 그러한 양상을 철저히 배재한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내버린다는 것이다.  이는 코폴라 감독이 친구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같은 시기에 내놓은 비열한 거리 그리고 택시 드라이버에서도 똑같이 드러나게 된다.  결국 두 친구 감독은 같은 방식으로 서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고나 할까?  

2010/03/06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아무튼 코폴라가 내세운 마피아들은 그렇게까지 비도덕적이지도 않고 어떤면에선 필요불가피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마저 받게 되는데 이는 코폴라가 평소 내세우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게 된다.  즉 마피아와 미국 둘다 스스로를 선의의 단체로 여기고 있으며 두 단체는 모두 자신의 영역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기 손에 피를 묻히게 된다는 점 따라서 오늘날의 미국은 법치와 범죄라는 두가지 요소에 의해 함께 만들어진 국가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두 단체가 모두 스스로를 선의로 여기면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손에 피를 묻힌다는 점이다.  바로 이지점에서 코폴라와 마틴 스콜세지이 차이점이 나타나게 된다.  즉 마틴 스콜세지는 우발적인 범죄를 강조하게 되고 코폴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아주 치밀한 미학적 범죄를 강조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 마틴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를 보면 그곳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범죄들이 아주 우발적이고 감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바 뭔가 억눌린 감정이 폭발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된다. 

반면 코폴라의 영화에서 나타나는 범죄들은 절대로 감정적이지 않다.  대부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들의 범죄는 아주 치밀하고 감정을 배제한채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는 미국이라는 국가가 보여주는 다양한 범죄들을 정확히 상징하게 된다.  왜 다들 아시다시피 각종 자유와 민주라는 가치관을 명분으로 내세운채 미국이 수행하는 다양한 전쟁들 말이다.  얼마나 치밀하게 이루어지는 범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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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대부가 보여주는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패밀리의 강조라는 부분이다.  좁게는 꼴레오네 가족들이라는 패밀리에서부터 넓게는 시칠리아 사람들이라는 패밀리까지.  이러한 패밀리의 강조가 바로 자신들이 선의의 단체라고 생각케 하는 주된 원인중 하나인데 이미 경험상 국가가 공황시대에 이민자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경험을 통해서 국가가 우리를 지키기보다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킨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민족끼리 뭉쳐서 이러한 마피아들을 만들어내고 이에 보호받고 보호해주는 식의 관계가 형성된다.  그러니 자신들을 선의의 단체라고 여길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러한 가족중심적 사고관은 결국 이탈리아계 미국인의 결속과 혈연 중심주의라는 이기적이면서 폐쇄적인 가족주의 성향을 나타나게 된다.  이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러한 폐쇄적인 가족주의 성향은 결국 미국이라는 사회내에서 소수자일수밖에 없는 다른 민족의 마피아 또는 일반적 마피아들과의 대립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보여주는 참모습인 것이다.  이러한 측면은 마틴 스콜세지의 갱스 오브 뉴욕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측면이다.  즉 사회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또다른 대립적 측면들 말이다.  


감동의 근원과 변화적 양상
대부라는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감동을 느끼는 것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열적 요소와 그 속에서 나타나는 어떤 힘의 양상들과 우리가 스스로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일치를 통해서라고 볼 수 있다.  그와 동시에 눈여겨 볼부분은 극중 주인공인 마이클(알 파치노)이 보여주는 변화적 양상들이다.  처음엔 자신의 가족들이 하는 일을 경멸하던 그는 급기야 손에 피를 묻히고 자기 스스로 대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러한 마이클이 보여주는 변화를 통해서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닐련지.  결국 대부라는 영화가 보여주는 리얼리즘적인 성향 때문에 많은 상념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서 대부를 통해서 그 어떤 감동을 느낄 수 없는 시점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시점이 되면 대부는 그냥 고전 명작일뿐 감동을 주는 영화는 아니게 될 것이다.  이 영화가 제일 처음 개봉된 72년부터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강산이 4번이나 바뀐 시점이다.  그래도 우리는 지금 이시점에서 이 영화를 보면 엄청난 감동을 느끼게 되는바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전히 세상은 그때와 다를바 없다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대부를 통해서 감동을 못느끼는 시점이 다가올까?  그건 불가능한 꿈이 아닐까 생각된다.  대부에서 나타나는 인간과 사회들의 양상은 어느시대를 가던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모습이기 때문이고 바로 이지점에서 우리는 대부가 던지는 무거운 메세지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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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3.11 08:5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2 신고 | PERMALINK | EDIT |

    다시보면 지겨워요 3시간이나 봐야 되는데...ㅋㅋㅋ

  3. Boramorang

    | 2010.03.12 06:53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오래전에 본 영화이야기군요. 당시는 열광했던 영화지만 지금 다시 보면 그때 그 감동은 없을듯 싶습니다. 세상은 그대로 겠지만 나의 모습(감각)이 많이도 달라졌지요. ^^*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2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그러네요..ㄷㄷㄷ

    오 진짜 그런데요...

  5. 라이너스™

    | 2010.03.12 07: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추억의 명화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2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ㅈㄹ거운 주말되세요.

  7. 펨께

    | 2010.03.12 07:16 | PERMALINK | EDIT | REPLY |

    참 기억에 남는 영화지요.
    몇번이나 봤는데 도대체 싫증나지 않는 영환 것 같아요.

  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3 신고 | PERMALINK | EDIT |

    후후후.. 전 솔직히 다시보니 지겨웠어요...ㄷㄷㄷ

  9. 머 걍

    | 2010.03.12 07: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여러번 본 영화네요.
    그래도 TV에서 하면 또 보게되는...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3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희안하게 티비에서는 한번도 못봤어요..ㄷㄷㄷ

  11. killerich

    | 2010.03.12 07:4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군요^^.. 저도 몇 번 봤어요^^..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4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다들 여러번 달린 분위기..

    전 단 두번..ㄷㄷ

  13. 초록누리

    | 2010.03.12 08:1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와~~~
    이 글 정리하기 힘들었을텐데 굿이에요...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4 신고 | PERMALINK | EDIT |

    굿이에요..ㅋㅋㅋㅋ

  15. DJ야루

    | 2010.03.12 09: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본다 본다 해놓고, 항상 못봤던 명작이 대부인데.
    이렇게 완벽한 포스팅을 보고나니
    이번 주말에는 꼭 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이번주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느라고,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고, 이웃분들 글을 둘러보네요^^
    담주 부터는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헤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4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거 말이죠.

    일단 보기 시작하면 까딱하면 대부1,2,3 다 달리는 불사태가 생길수도 있어용..

    다합치면 9시간인가... 두둥...ㅋㅋㅋ

  17. 둔필승총

    | 2010.03.12 09:4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우, 최근엔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주로...ㅋㅋ
    이 영환 다시 봐도 지겹지가 않아요.^^
    행복한 금요일이요~~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4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원스어폰어타임이 더 좋았떤것 같아요..

  19.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0.03.12 10:2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의 음악이 들립니다.
    아침부터 웅장한데요?
    금요일 영화한편 좋네요 :)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5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음악.. 유튜브를 깔았어야 되는건데!!!

  21. 몸짱의사

    | 2010.03.12 10: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어렸을때 어른들이 재미있는(?) 영화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다가 10분만에 꺼버린....그 영화....ㅋㅋㅋ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5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저랑 같으심.. 저도 솔직히 어린시절 본것 같긴한데 내용은 전혀 기억안나고...

    요번에 다시보니.. 오 괜춘한데..

    하고 대부2를 볼려고 하니 아놔 3시간 40분에 압박으로 일단 포기...

  23. mami5

    | 2010.03.12 11:5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의 음악도 참 좋죠~~^^
    넘 재미나게 본 영화지만 일부만 머리속에 남아..^^
    용짱님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5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사실상 요글쓴다고 요번에 본게 첨이었어요...ㄷㄷㄷ

  25. 날아라뽀

    | 2010.03.12 13: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대부 정말 명작.ㅋ 용짱님도 대부!?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2 23:36 신고 | PERMALINK | EDIT |

    나 대부? ㅋㅋㅋ

  27. 캬이

    | 2010.05.30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용짱님 글은 역시 최고요!
    저 방금 대부 보고왔어용ㅋㅋ이게 복원판 상영을 동네 영화관에서도 해주길래......
    사실 동네영화관이래봤자 코엑스지만요..
    아무튼 보고 왔는데 알파치노 ! 멋있어요,
    저의 눈은 매의 눈처럼 알파치노 쫓기 바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영화에도 남자 배우 코멘트 달기 바쁘다니.....저는 언제나...ㅋㅋ

    그나저나 이거 저희집에 5디스크 디지팩으로 있어용.
    그냥...저희 아빠가 대부 짱팬이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고전영화 = 대부를 외치시는 분이시죠.
    엄마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으니...저희 집에서는 이 영화 고전 영화들이나 예술영화들에 절대 관심없는 동생만 안봤어요 .얜 상업영화만 좋아하는 놈이라.
    저희 집이 나름 영화 애호가들이 모였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아니거든요.
    집에서 유일하게 책도 안 읽는 놈이예요.
    뭐, 문화는 개인 영역이니까 저래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요 ㅋㅋㅋㅋㅋ

  2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5.30 18:59 신고 | PERMALINK | EDIT |

    오... 아부지 어무지 전부다 영화를 좋아하시는구나!!!

    ㄷㄷㄷㄷㄷ

    나는 원래 영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마님때문에 강제로 봤거든요.
    한 10년 강제로 보니까..

    그냥 이렇게 되버렸씀..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강제로 보기 5년째부터 영화 이론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랬다지요..ㄷㄷㄷㄷㄷ

    아 그러고보니 아직 대부3를 못봤네!!!!

  29. Ujinus

    | 2010.10.27 16:05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재미있게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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