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H VIOLIN CONCERTO No. 1
안무가는 클라크 티펫(Clark Tippet).  음악은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사용하며 무대의상은 니콜라스 조지아디스(Nicholas Georgiadis)가 맡는다.  초연은 1987년 1월 12일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에서 이루어진다.  더이상의 정보는 알수가 없다.  일단은 3악장만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연 당시 무용수들은 레슬리 브라운, 수잔 자페, 셰릴예거, 아만다 맥케로우, 존 가드너, 리카르도 부스타만테, 웨스 챔프만, 클라크 티펫이다.  
 
4명의 남자 주역과 여자 주역 그리고 군무진으로 이루어진 작품이고 여자 주역은 치마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을 가진 드라마 발레는 아니고 발라신의 신고전주의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은 작품으로 보일만큼 대단히 추상적인 양상을 보여준다.  즉 모든 것을 배제한채 음악과 아주 순수한 춤만으로 이루어지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작품은 딱히 뭐라고 할말이 없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전 발레 테크닉 위에서 동작 자체가 가져오는 움직임과 그 움직임에서 드러나는 선의 확인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으며 그와 동시에 확인할 부분은 전체 군무진들의 기하학적 짜임새이다.  얼마나 완벽하게 기하학을 이루면서 춤이 이루어지는가?  이부분에 중점을 두고 바라볼 수 있겠다. 






위의 영상은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의 영상물로서 출연진은 애슐리 터틀(Ashley Tuttle), 에단 스티에펠(Ethan Stiefel), 줄리 켄트(Julie Kent), 로버트 힐(Robert Hill), 팔로마 헤레라(Paloma Herrera), 키이스 로버츠(Keith Roberts), 얀 첸(Yan Chen), 앙헬 코렐라(Angel Corella)의 8명이다.  전부다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의 프린시펄들이라 세계최고 수준의 무용수들임은 의심할 필요가 없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사람은 줄리 켄트와 앙헬 코렐라이다. 


  1. 어쭈구리

    | 2010.10.29 17:17 | PERMALINK | EDIT | REPLY |

    첫번째 댓글 왠지 끌리는구만. ㅋ

  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6:59 신고 | PERMALINK | EDIT |

    1등인가 친구...ㅋㅋㅋ

  3. 자 운 영

    | 2010.10.29 22:5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늘 백조 호수와 호두깍기 인형보다가 이거 보니 참으로 스피드한 감이 있네요^^ 잘 보고 가요^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6:59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백조 자주 보시나봐요? ㅎㅎ

  5. ♣에버그린♣

    | 2010.10.30 06: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거 무료 티켓은 없겠죠~ㅋ

  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0 신고 | PERMALINK | EDIT |

    이런건 한국서 못봐요.ㅋㅋㅋ

  7. 표고아빠

    | 2010.10.30 07:09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자꾸 용짱님의 유쾌,상쾌,통쾌했던 모습들이 떠올라서
    이렇게 문학 이야기를 대할때... 쬐끔 ㅋㅋㅋㅋㅋㅋㅋ

  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0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ㅋ

  9. 유키No

    | 2010.10.30 07: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ㅋ 오늘도 발레 감상을 10월 마지막주네요 ^^ 좋은 주말 되세요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0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버렀 11월이 되어버렸네요..

  11. DDing

    | 2010.10.30 07: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기하학적 짜임새 잘 봤습니다. ㅎㅎ
    발레는 안무가와 연출가가 같은 사람인가요? 아님 서로 다른 직책인 건지...?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1 신고 | PERMALINK | EDIT |

    안무가는 안무짜는사람..
    연출가는 무대배경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조율..

    그냥 pd

  13. 달려라꼴찌

    | 2010.10.30 07:55 | PERMALINK | EDIT | REPLY |

    의리용, 의리용, 이름에 '용'이 들어간 사람치고 의리없는 사람이 없다죠 ^^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1 신고 | PERMALINK | EDIT |

    의릴용..ㅋㅋㅋㅋ

  15. 달려라꼴찌

    | 2010.10.30 07:55 | PERMALINK | EDIT | REPLY |

    의리용, 의리용, 이름에 '용'이 들어간 사람치고 의리없는 사람이 없다죠 ^^

  16. 하늘엔별

    | 2010.10.30 08: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늘도 발레 한 편 보고 갑니다. ^^

  17. 최정

    | 2010.10.30 09:09 | PERMALINK | EDIT | REPLY |

    앗 용짱님한테 요청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예언자라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보고 난후에 제가 머리가 띵해서
    왜 예언자라고 제목을 적었는지
    영호자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리뷰 부탁드려요 될까요?>
    프랑스 영화 같은데...............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2 신고 | PERMALINK | EDIT |

    예언자..

    아 하드가 날라가서 영화를 다시 사야되는데.. ㅠㅠㅠㅠ

  19. 카타리나^^

    | 2010.10.30 10:3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빨레 빨레.........ㅋㅋㅋ

    역시 만화로 봐야 재미가 있어 ㅎ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2 신고 | PERMALINK | EDIT |

    만호... 나 만화책 샀소..ㅋㅋㅋㅋ

  21. 니자드

    | 2010.10.30 11:3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러누 안무를 짠 사람부터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염두에 두고 움직였다는 이야기겠죠^?^ 고심한 부분이 막 느껴집니다^^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2 신고 | PERMALINK | EDIT |

    원래 군무는 사실 줄을 잘서서 춰야 이쁜지라..ㅋㅋㅋ

  23. 바람될래

    | 2010.10.30 11:48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을 한번 뵙고 발레글을 접하네요..ㅎㅎ
    이젠 매치가 되요..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3 신고 | PERMALINK | EDIT |

    낯선 용군의 향기?

  25. 펨께

    | 2010.10.30 17:59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도 발레지만 제가 이 음악 넘 좋아하는데..ㅎㅎ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3 신고 | PERMALINK | EDIT |

    유명한 노래니깐용..ㅋㅋㅋ

  27. 끝없는 수다

    | 2010.10.30 18:1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가 너무 멋져요~ 음악도 완전 좋구~ 덕분에 눈, 귀가 호사하고갑니다^^

  2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11.01 17:03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요즘 머하는거에요..ㄷㄷㄷ

  29. | 2011.03.01 19:2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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