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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라(Regarde La Mer, See The Sea)
프랑소와 오종.  프랑스 작가주의의 맥을 이어가는 감독이다.  작품이 상당히 많지만 초기작품들은 국내엔 거의 소개도 안되었고 단편 영화가 많은지라 구하기가 힘들다.  '바다를 보라' 이 작품은 사실상 첫번째 중장편 영화로서 50분남짓되는 러닝타임을 가지게 된다.  이미 위의 포스터에서 느끼셨겠지만 정말 독특한 영화이다.  좀 더 솔직히 말해보자면 관객의 인식에 따라서 영화 자체가 판이하게 다르게 다가올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영화자체가 너무 난해하여 못봐주는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지만 텍스트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인식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런 영화가 상당히 좋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을 간단히 언급해보자면 어느 섬에서 나이어린 딸과 엄마가 살고 있다.  남편은 파리로 출장을 간상태이다.  그녀를 보면 뭐랄까 약간의 권태라고 해야 할까?  애기를 키움에 있어서 자존감의 붕괴 같은 것이 살짝 살짝 느껴진다.  물론 이것을 전면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다 어느날 한 배낭여행을 하던 여성이 찾아오게 된다.  마당이 넓으니 마당에서 텐트를 치겠다는 그녀의 요청을 받아들이게 된다.  배낭여행을 하는 여성은 약간 퉁명스러우면서 까칠한 면모를 보여주는데 둘은 점차 가까워지게 되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는 집주인을 죽이고 애를 데리고 도망가게 된다. 




바다와 거세된 여성성
일단 먼저 눈에 띄이는 부분은 전체적인 색깔이다.  중심이 되는 곳은 바닷가 근처의 집인데 집은 흰색과 파란색이며 외부인이 가져온 텐트는 빨간색이다.  그와 동시에 눈여겨 볼 부분은 집주인이 배낭족 여인과 첫번째 저녁식사 이후부터 빨간색 옷을 입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색깔이 중요한 이유는 그 자체로서 두 캐릭터를 규정하는 기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괜히 바닷가 근처에서 빨간 텐트를 치고 빨간색 옷을 입는게 아니라는 점이다.  

바닷가 근처에서 하얀색 집에서 살며 하얀색 옷을 입던 집주인은 이 두가지 기표로 인해서 안정감을 주게 된다.  불안하지 않은 삶 같은 것 말이다.  그러다 빨간색의 기표를 가진 외부 배낭 여행객 여자가 찾아오게 되고 그때부터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사실 이미 영화의 초반에 집주인이 가지는 어떤 지겨움, 따분함, 자존감의 상실 같은 것이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  지속적으로 울어대는 애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은 사라지고 출장간 남편은 연락도 안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가 조금씩 사라진다는 느낌.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둘러쌓여있지만 이미 그녀의 내면은 빨간색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상황이다.

그러던 어느날 배낭족 여성이 그녀의 공간으로 침투하게 된다.  처음엔 그냥 마당에 텐트 쳐놓고 자고 가라고 했지만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인 것이고 결국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둘은 그날 저녁 대화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집주인은 뭔가 자유로워보이는 그녀의 모습에서 호감을 느끼며 이때부터 배낭족 여성은 집주인 내면에 들어있는 빨간색을 은근히 조금씩 건들여들어가게 된다.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분명 존재하는 어떤 욕망 같은 것 말이다.  그와 동시에 배낭족 여자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보여주게 되는데 예컨데 집주인 칫솔에다 똥을 묻히는 행위나 변기에서 똥을 안내린채 그냥 냅둬버리는 행동 따위를 보여주게 된다. 

사실 그 장면을 보았을때 상당히 충격받았었는데 한국 영화라면 잘려나갔을 그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약간의 구토감 마저 불러일으키는 그런 장면이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이유는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면 드러나게 된다.  둘은 두번째 저녁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아이를 낳았을때 경험을 이야기 하게 된다.  이때 배낭족 여성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내용인 즉슨 아이를 낳을때 외음부가 찢어지면서 항문과 연결될 수가 있다.  아이를 낳을때 똥이 나올 수도 있으며 아이를 낳은 이후 찢어진 질로 인해 질을 통해 똥이 나올 수도 있다.  뭐 그런 내용이다. 

이때 그녀는 자신도 한때 아이를 가진적이 있었는데 낙태해버렸다고 말하게 된다.  사실 이 대화를 통해 어렵지 않게 유추되는 것은 그녀는 낙태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잃은 것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아이를 잃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가질 수가 없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녀는 불임이다.  아마 자신이 아이를 낳으면서 겪은 경험을 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국 배낭족 여성은 심각한 결핍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아이를 욕망하되 가질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불임이라는 부분을 좀 더쉽게 설명보자면 질과 항문이라는 두 생체기관은 알다시피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형태를 띄게 된다.  특히 질이라는 기관은 생산 기능과 노폐물을 버리는 기능 두가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그 자체로서 양가적 기표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질이 찢어져 바로 옆에 있는 항문과 연결되어 순수하게 노폐물을 버리는 기능만 하는 항문의 기능이 질로 넘어왔다는 것은 생산기능의 상실을 의미하게 된다.  이러한 상실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기능의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상실은 자신의 자존을 똥으로 치환시키게 된다.  그리고 그 똥을 집주인 칫솔에 묻히는 장면은 자신의 상실을 집주인에게 전가하겠다는 하나의 상당히 어려운 복선이 된다.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면 집주인은 그녀를 집안에서 자라고 권하게 되고 그날 밤 배낭족 여자는 집주인을 죽이고 아이를 데리고 떠나게 된다.  배낭족 여성을 집안으로 들인다는 것은 결국 하얀색 집안에 빨간색 여자를 들이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이고 이 상황 자체가 하나의 기표로서 작용하게 되는바 크게 두가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첫째는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내면성의 확인, 둘째는 배낭족 여성이 꿈꾸는 안과 바깥의 역전이다.  즉 빨간색은 한편으론 집주인의 욕망이면서 또 한편으론 배낭족 여성의 상실이다.  이 두가지 욕망은 다른듯하지만 결국 같다.  그렇기에 배낭족 여성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욕망의 확인이 되는 것이고 배낭족 여성의 입장에서는 상실을 바깥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그날 밤 집주인 여자가 죽은 장소 역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그녀를 죽인채 빨간색 텐트안에 버리게 되는데 바로 이순간 위에서 언급한 역전이 일어나게 된다.  즉 하얀색이던 집주인을 죽여버림으로서 배낭족 여성이 가지고 있던 상실을 집주인에게 전가하고, 상실의 주된 원인인 자궁 그 자체를 상징하는 텐트안에다가 시체를 버림으로 상실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마지막에 애기를 데리고 도망가는 것이다. 




마무리
괜찮은 영화이다.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사실 나 개인적으로는 오종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나의 취향과 그의 작품세계는 분명 별개의 문제인 것이고 그의 작품세계는 정말 놀랍고 대단하다.  가장 인상 깊은건 오종감독은 남자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양반의 영화세계는 거의 대부분 여성의 문제가 등장하게 된다.  여자 마음을 잘 이해하는 남자 뭐 그런걸까나?  아무튼 이런 영화는 꼭 봐주시는게 좋다.  이런걸 모르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결국 빵만 먹고 사는건 정말 비극인 것이다.  꼭 밥도 먹으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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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ing

    | 2010.09.28 07: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포스터와 내용이... ㅎㅎ
    집주인을 죽이고 그 아이를 데려간다는 결말도 그렇고.
    만만치 않은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1 신고 | PERMALINK | EDIT |

    완전 엽기에요..ㅋㅋㅋ

  4. 아바래기

    | 2010.09.28 07: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합법적으로 구할 수 없다니 아쉽네요...
    한번 보고 싶은데 어둠의 루트라도 뒤져볼까 봐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1 신고 | PERMALINK | EDIT |

    어쩔수 없슴다. 어둠의 루트를 뒤지셔야 함다!!!!

    문화컨텐츠는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어쩔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6. 티런

    | 2010.09.28 07: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포스터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요거이 볼수 있다면야 봐야겠슴당!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0 신고 | PERMALINK | EDIT |

    요거이 볼려면 아주 뒤지셔야 함다!!!

  8. 머 걍

    | 2010.09.28 07:4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상당히 독특하고 좀 어려운 소재네요.
    원래 어려운 영화를 싫어하는데 요건 구미가 좀 당기네요.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0 신고 | PERMALINK | EDIT |

    똥..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옥이(김진옥)

    | 2010.09.28 08: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줘서 영화를 보면 쉽게 이해하겠어요..
    빨간텐트의 여성이 집주인을 죽이고 아이를 가져간 이유가 대충 짐작이 가네요..
    결론이 그냥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건가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0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아이를 데리고 집주인 옷을 입은채 섬을 떠나면서 영화가 끝나요...ㄷㄷ

  12. 꽁보리밥

    | 2010.09.28 08:13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의 전체 줄거리가 흥미롭군요.
    자신의 성상실을 상대에게 전가하고 자신은 아이를 데리고
    자신의 잃어버린 상실감을 회복한다는 전제가 기 막힙니다만
    한편 현대인들의 정신병을 다룬 영화라 끔찍하기도 합니다.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20 신고 | PERMALINK | EDIT |

    상실 또는.. 결여...

    뭐 어떠한 형태로든. 결여를 채울려고...

    발악하는게... 요즘 세태인지라...

  14. 건강천사

    | 2010.09.28 09:20 | PERMALINK | EDIT | REPLY |

    바다는 평온한데..
    욕망하는 인간의 끝은 뺏고 빼앗김을 반복하며 나아간다는 건가요?
    모든 생명의 근본인 물, 바다와
    인생을 만드는 인간의 자궁이 기본이 되는 영화인가 생각하게하네요 ㅋㅋ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날 되십시오 :)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6 신고 | PERMALINK | EDIT |

    골치아픈 영화라 추천은 그닥..ㅎㅎㅎ

  16. ★안다★

    | 2010.09.28 09:3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예술용님이 추천해 주셨으니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보면 끙가~는 필연적으로 봐야 하는 거겠지요~?^^;;;
    음...식전에 보는게 나을 것인가.식후에 보는 것이 나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에헤헤^^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6 신고 | PERMALINK | EDIT |

    상당히 더럽슴다..ㅋㅋㅋ

    아주 적나라해요...ㄷㄷㄷㄷ

    굵직한 떵이..... 흠....ㅋㅋㅋㅋ

  18. 직딩H

    | 2010.09.28 10: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묘한 느낌의 영화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이런 영화들은 다 어디서 구하세요? ㅎㅎ
    궁금합니다 !! ^^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5 신고 | PERMALINK | EDIT |

    마님이 영화일을 하는지라... 거기에서 많이 구해와요.

  20. 니자드

    | 2010.09.28 10:1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뭔가 재미를 넘어 철학이나 메시지를 전하려는 영화같네요. 직접 봐야만 알 수 있는 묘한 개성과 분위기가 잇을 듯해서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5 신고 | PERMALINK | EDIT |

    프랑스 영화는 하도 희안해서...ㅎㅎㅎㅎ

  22. 카타리나^^

    | 2010.09.28 10: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싫어
    왠지 보고 싶은 않은 영화야
    절대 안봐

    뷁 ㅎㅎㅎ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4 신고 | PERMALINK | EDIT |

    보지마..

    보면 똥봐야돼..ㅋㅋㅋㅋ

  24. 둔필승총

    | 2010.09.28 10: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ㅡ 이건 왠지...ㅎㄷㄷ 은근 막장기도 있고 말이죵.~~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0 신고 | PERMALINK | EDIT |

    프랑스 영화들이 은근히 막장스러움이 강해요.

  26. 달려라꼴찌

    | 2010.09.28 12:28 | PERMALINK | EDIT | REPLY |

    윽, 프랑스 영화 답군요 ㄷㄷㄷ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10 신고 | PERMALINK | EDIT |

    똥보면 충격받으실지도...

  28. ★입질의 추억★

    | 2010.09.28 12: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여러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포스터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프랑스 영화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09 신고 | PERMALINK | EDIT |

    새끈한걸 좋아하시나용..ㅋㅋㅋㅋㅋㅋ

  30. 마이다스의세상

    | 2010.09.28 19: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합법으론 못구해요가 안습이군요 ㅠㅠ 프랑스 영화라... 그다지 많이 본 기억은 없지만, 이 영화! 기억해 둬야 겠어요~ ㅎㅎ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28 20:09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게 예전에 그러니까 10년전쯤인가?
    그때 DVD가 나오긴했는데...
    그게 태원에서 나왔거든요. 태원은 망했어요..ㅋㅋ
    사실상 국내 DVD시장은 완전 붕괴라서...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죵.... 중고도 없고..

    포털 다운로드 그쪽에도 없고... 뭐 그런 상황?

  32. Lipp

    | 2010.09.29 00:49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종 영화는 시트콤부터 보기 시작해 이 영화는 못봤는데,,음 흥미롭네요.
    너무나 오종스러운것이 과감한면도 있는거같고,,,^ ^
    지금 생각해보면 오종은 오히려 초반기의 영화에서 날이 더 서 있는
    느낌이에요. 아마 하고싶은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작업을
    한거겠지만요,,,

  33. NanNang

    | 2011.05.14 16:34 | PERMALINK | EDIT | REPLY |

    처음으로 구독해서 읽어보는 글입니다~
    취미를 통해서 교양을 올려보자 라고 다짐해서 이곳 저곳 좋은 블로그들을 다녀보다가 정착했네요 ㅎㅎㅎ

    정말 이쪽으론 이때까지 무지했던터라 오종이라는 이름조차 낮서네요 ㅠ.부끄럽습니다 . 열심히 토렌트를 뒤져서 영화는 구했는데, 자막이 구해지질 않네요 ㅠㅠ...자체자막으로 나오는 자막은 이상한 희랍어..(?)같은 정체불명의 언어일뿐이고 ㅠㅠ.혹시 한글자막있으신가요? ㅜ.한줄기 희망을주세요ㅜ

  3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5.14 22:26 신고 | PERMALINK | EDIT |

    메일 주소 불러주세요

  35. | 2011.05.25 15:22 | PERMALINK | EDIT |

    비밀댓글입니다

  36. 김홍식

    | 2014.01.18 20:3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건 누가봐도 19금 연령등급의 성인영화네여.

  37. 홍미선

    | 2014.02.22 23:59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상에서 타티아나 배낭족 여성은여. 첨부터 여성이 아니었구여. 남성이었었다가 성전환수술하여 여성이된 트랜스젠더입니다. 글구는 자신이 순수 오리지날 여성인거처럼 행세, 흉내내구는 사샤하구 신에다 출산관련 얘기했습니다.

  38. 홍미선

    | 2014.02.23 00:00 | PERMALINK | EDIT |

    앞에 글자 하나 지워졌습니다. 샤샤하구 신에다 임신관련 거기부분에서 샤샤하구 임신에다 출산관련 입니다.

  39. 김홍식

    | 2016.01.06 10:2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건 누가봐도 6금 연령등급의 성인영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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