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앤서니 튜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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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y Tudor 조지 발라신과 함께 20세기 현대 모던 발레의 선구자적 인물이다. 생몰은 1908.4.4~1987.4.20이며 영국 출신이다. 1928년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30세 즈음에 람버트 무용단에서 안무가겸 무용수로 활동하게 된다. 1938년 영국 로열발레단(구 빅웰스발레단)에서 활동하다 2차대전의 발발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는데 조지 발라신과 함께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ABT발레단에서 상임 안무가로 재직하며 다양한 안무들을 개발하는데 그중 라일락 정원은 그의 나이 30세가 되기 전에 나온 작품으로 20세기 가장 문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튜더는 심리적 발레를 개발하고 획기적인 모던발레를 만들었다. 1950년 무용수로서 은퇴하게 되고 메트로 폴리탄..
The Leaves are Fading 안무는 앤서니 튜더(Tudor), 음악은 드보르작, 무대장치는 밍초리(Ming Cho Lee) 가 맡게 된다. 초연 날짜는 1975년 7월 17일 아메리칸발레단에 의해 행해지게 된다. 내용이 없는 비드라마 발레로서 고향을 그리는 기억을 표현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한 로맨틱한 안무이다. 음악은 현악사중주를 위한 12개의 Cypresses 인걸로 알고 있다. 중요한건 12개중 어느부분인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영상은 크게 두가지를 구할 수 있다. 사실 이 안무에 대해서 정보를 구할 수가 없다. 아는바가 없으니 짧은 파드되 공연인지 뭔지도 잘 모르겠다. 아메리칸 발레단에서 이루어진 공연이며 무용수는 Amanda MCkerrow와 John Gardner 이다. Amanda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