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Narcisse (1)
★ image or real
나르시스 안무가는 미하일 포킨이며 1911년 디아길레프발레단 즉 발레 뤼스를 통해 몬테 카를로에서 초연된다. 당시 장치 및 의상은 레옹 박스터가 맡았게 된다. 이 작품에 대해서도 아는바는 전혀 없다. 일단 남성 솔로 작품이다. 흔치 않은 남성 솔로인데 이는 미하일 포킨이 주로 행했었던 남성 무용수의 위치 조절 작업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작품을 보았을때 든 기분은 니진스키를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인걸까? 라는 생각이었다. 왠지 모르게 니진스키가 떠오른다고 할까나. 아니 아마 맞을 것이다. 아무리봐도 니진스키가 계속 떠오르니 말이다. 이 작품은 음악과 안무의 조화가 아주 멋지다. 음악의 형상화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하게 일치된 모습을 보여준다. 역시 포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라고나 할까...
발 레/현대 발레
2010. 11. 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