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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싸이코(American Psycho)
메리해론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메리 해론 감독은 캐나다 출신의 여류감독으로 총 3개의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 첫번째는 1996년도에 발표한 '나는 앤디워홀을 쏘았다'  두번째는 2000년도의 '아메리칸 싸이코'  그리고 마지막은 2005년도에 발표된 '악명 높은 베티 페이지' 이다.  그외에 빅 러브라는 옴니버스 영화에 참여하였다.  베티 페이지를 끝으로 하여 현재로선 작품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안타까운 대목이다. 

아메리칸 싸이코는 개봉당시에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인데 흥행에는 실패했던 영화로 기억이 된다.  크리스찬 베일이 당시에도 유명한 배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영화에서의 기억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그의 팬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당연히 아주 유명하고 유능한 배우이지만..  
주인공인 패트릭(크리스찬 베일)은 대단히 재미있는 인물이다.  외모, 신체, 지성에 이어 부까지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상상속에서나 존재할법한 최고의 사람인 그는 아주 규칙적이고 최고의 물건과 최고의 생활만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이사람 약간 강박증 같은 것을 보인다.   

예를 들어 동료의 명함이 자기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되면 참을 수 없는 질투심을 느끼게 되며 자신이 예약할 수 없었던 최고급 레스토랑 도르시아를 동료가 예약을 하니 가히 미쳐버리게 될정도로 충동적 인물이다.  그리고 이 충동성은 살인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살인을 하면서도 자신이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부다 자신의 상상이었다.



명함과 도르시아
왜 패트릭은 명함의 아름다움과 고급 레스토랑의 예약 능력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왜 그는 이 두가지에서 우월하지 못하면 타인에게 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대단히 단순한바 인간의 가치는 인간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명함과 레스토랑 예약 능력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명함과 고급 레스토랑의 예약능력은 결국 나를 이루고 있는 껍데기로서의 이미지를 상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가 나를 대체한다.

내 나름의 생각과 이론을 전개시켜보자면 인간의 정신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뉜다는 그것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사실 의식 자체도 구조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다.  상징구조속에 남아있지만 억압되지 않은 자의적 주체성과 상징구조속에 남아있지만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타의적 주체성이라고나 할까?  결국 의식내에서 후자가 전자를 억압하게 된다.  결국 인간의 정신은 크게 의식과 무의식의 두가지로 나뉘면서 이들 각각을 다시 두가지로 구분하여 총 4가지의 요소라고 생각하며 타의적 주체성 이것은 바로 이미지라고 칭할 수 있다.

조금 더 나아가보자면 자의적 주체성이라는 것도 무의식과의 관계에서 어떤부분을 억압시키기에 완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결국 인간의 정신은 표면과 비표면 내에서의 2가지 형태의 억압과 양관계에서의 억압.  즉 3개의 억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아무튼 사실 이런 현상은 우리 삶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 저것 고민할 거 없이 여러분들 스스로가 그렇지 않던가.  사회에서 알아주는 이미지로 도배를 하여 그속에 숨겨진 약하디 약한 주체를 보호한다.  보호하기 위해 억압한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이러한 이미지는 갖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바 학벌, 명품, 부동산 등등  영화에서는 이것이 명함과 레스토랑 예약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그건 극중 페트릭이 보여주는 나르시즘에 존재한다.


나르시즘

인상깊은 장면이 하나 있는데 친구인 폴을 죽인 후 자신을 폴이라 칭하며 2대1 섹스를 즐기며 영상을 찍는다.  그리고 아래의 스샷에서 확인할 수 있듯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도취한다.  육체적 쾌락 그자체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통한 쾌락을 추구한다고 해야 할까? 

나르시즘은 매료와 소외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즉 나르시즘은 이미지에 매료된 자신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만약 자신의 이미지를 통한 자기 도취가 사라지는 순간에는 다시 억압된 무의식의 자신의 신체에 대한 파편화된 소외가 떠오르며 자신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결국 나르시즘은 도취와 소외의 중간에 서있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결국 이미지가 나를 대체한다는 것은 내 스스로가 그 이미지에 도취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나 스스로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원하다고나 할까?  즉 스스로 타의적 주체성을 받아들였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건 패트릭이 보이는 살인행위에서 들어난다.  



살인
패트릭은 다양한 사람들을 죽이게 되는데 그가 사람을 죽이는 행태는 크게 봐서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그가 죽이는 사람은 주로 자신보다 낫다거나 아님 창녀들이다.  둘째 패트릭은 사람을 죽이고 다니면서 스스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급기야 마지막엔 자신의 변호사에게 모든사실을 털어놓기에 이르는데.

개인적인 견해와 이론으로 보았을때 이런 현상은 두개로 나눠진 의식의 경계선의 분열현상이라고 칭할 수 있다.  타의적 주체성에 도취되고 스스로 나르시즘에 심취되어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죽이면서 타의적 주체성에 더욱 도취되면서 다른 한편으론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죽이면서 자신의 나르시즘에 만족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가 보여주는 살인에 대한 회의와 피에 대한 열망의 고통은 자의적 주체성과 타의적 주체성의 경계선의 분열이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즉 사회가 요구하는 이미지에 도취된 자신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서의 자의적 주체가 영향을 끼친것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일종의 양심의 발로라고나 할까? 

 
 
 
완벽한 음식과 사회적 병리현상
영화가 시작할때 이런 장면이 나온다.  아주 완벽하게 셋팅된 완벽한 음식들.  상당히 깔끔하고 멋진 모습들이다.  이러한 완벽한 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으로 만들어낸 이미지의 상징성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엄친아, 엄친딸 같은 단어들이 바로 저런 완벽한 음식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일종의 은유라고나 할까?  그리고 우리는 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타의적 주체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는 넓게 보아 '아메리칸 싸이코'라는 제목에서 확인할 수 있듯 사회전체의 병리현상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꿈꾸는 현상.  완벽한 세상.  이를 두고 상상계라고 칭하기도 하는바 사회전체가 그런것을 꿈꾼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전체가 꿈을 꾼다는 것은 결국 사회 구성원이 그 이미지를 확대재생산한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저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그 이미지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죽도록 노력하니깐.  모든 사람들이 사회가 만들어낸 이미지로서의 타의적 주체성에 자신을 내맡기다 보니 사회전체에 다양성이 사라지게 된다.  즉 같은 얼굴, 같은 행동, 같은 사고방식의 원인은 저것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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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레이너"강"

    | 2010.02.05 07: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재목은 많이 접했는데.ㅋ 아직 못봤군요~^^

    아메리칸 싸이코 볼 기회가 있으면 용짱님이 생각날듯.ㅎ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0 신고 | PERMALINK | EDIT |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세요..ㅎㅎㅎ

  4. 둔필승총

    | 2010.02.05 08:58 | PERMALINK | EDIT | REPLY |

    헉!!! 분명 본 영화같은데 왤케 내용이 새롭죠?
    아, 까마귀 고기~~
    멋진 금요일이요.^^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0 신고 | PERMALINK | EDIT |

    멋진 금욜이에여~~ ㅎㅎㅎ

  6. DJ야루

    | 2010.02.05 09:31 | PERMALINK | EDIT | REPLY |

    저 이거 봤었는데, 크리스찬 베일 때문에ㅋㅋㅋ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용짱님 포스팅 보면
    "오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는게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항상 마음 뿐이네요ㅋㅋㅋ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0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래두 요건 꼭 한번 챙겨보세요...

    디게 좋아요..ㅎㅎㅎ

  8. 오러

    | 2010.02.05 09:5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개봉당시.. 봤는데 저도 크리스찬 베일을 이 영화를 통해 알았습니다.
    정말 싸이코스럽게.. 잔잔한 충격같은걸 받은 영화인데...ㅋ
    리뷰 잘 읽었습니다.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1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저도 ㄱ때 이배우 첨 알았죠..

    그때의 강렬함으로 이름을 쭉 외웠다죠..

  10. GumpWolf

    | 2010.02.05 10:0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오래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네요 ^^
    여러 분야에 능통하신 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구독하고 열심히 볼께요 ^^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음.. 감사합니다..ㅎㅎㅎ

  12. | 2010.02.05 10:1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1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ㅎㅎㅎ

  14. 코로

    | 2010.02.05 10:16 | PERMALINK | EDIT | REPLY |

    제목이 주인공이네요..ㅎㅎㅎ
    제 생각에는 너무 심오해서 흥행에 실패하지 않았을까 하는..-0-
    (글을 읽으면서 너무 심오해보여서요..ㅋㅋㅋ)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1 신고 | PERMALINK | EDIT |

    에이 그렇게 심오한 영화는 아니에요ㅑ..

    그냥 미친놈이 사람죽이고 다니는거!!!

  16. 털보작가

    | 2010.02.05 10:1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털보님도 좋은하루되세요~~

  18. 카타리나^^

    | 2010.02.05 10:3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또 듣보잡 영화 OTL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어허 챙겨보시옹~~

  20. mami5

    | 2010.02.05 10: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관에 다녀온것 같으네요..
    용짱님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용~~^^*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마미님 요건 꼭 한번 챙겨보세용...

  22. 옥이

    | 2010.02.05 13:08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두 못보영화인데요...
    용짱님이 자세히 포스팅하셨네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금욜~~~

  24. 유리구두♡

    | 2010.02.08 17:2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전에 보다 만 영화네요^^
    오랜만에 찾아서 봐야겠네요~

  25. 춘선생

    | 2010.03.12 21:20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예전에 DVD잡지 부록으로 받아 소장하고 있답니다~^^;

  26. 7드런

    | 2010.03.26 00:42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이거 ㅋ 초등학생때 봤었습니다. 참 저희 초등학교때 비디오가게 아저씨가 그립군요. 초등학생인 저한테;; 19금을 마구마구 빌려주셨어요. 물론 에로물은 빼고 제가 어렸을적부터 공포영화 넘 좋아한걸 아셔서 그냥 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그랬는데 그 중 추천작 하나가 이거였네요.

  27. 베짱이세실

    | 2010.03.30 00: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마지막 문단 완벽한 음식에 빗대어 사회가 상상계를 꿈꾸기 때문이다 결론 낸 거 공감하는 바에요.

    멋진 주말 되시길.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다는.

  2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2.05 17:22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이배우는 정말 최고인듯....ㄷㄷㄷㄷ

  29. 지나가다

    | 2010.03.28 00:42 | PERMALINK | EDIT |

    일급살인엔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케빈베이컨이 나옵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안나와요.

  30. 베짱이세실

    | 2010.03.29 01:31 신고 | PERMALINK | EDIT |

    앗 맞아요! 두 배우 이름때문에 맨날 헷갈리는데... 제가 착각했어요. 감사합니다.

  31. 독자

    | 2010.08.17 04:30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직 보진 않았지만 앞으로 dvd를 구입하여 소장할 생각도 있었던 영화였는데 제목이나 서론에서 아무런 경고도 없이 모든것이 주인공의 상상이었다는 네타를 받으니 참으로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제목이나 서론에 명확하게 영화에대한 네타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2. 어려워

    | 2010.08.17 19:58 | PERMALINK | EDIT | REPLY |

    엄청 어렵게 쓰셨네요//

  33. 강동희

    | 2010.08.17 20:34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읽었습니다.인상적인 글이지만,틀린 문법이 많이 보이네요.
    쓸데없는 수식이나 늘여 쓴 서술어만 제외해도 글이 훨씬 쫄깃할겁니다.
    (예를들면,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보다는 지칭한다.)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엄친아나 엄친딸같은 단어들이 바로 저런 완벽한
    음식을 상징하는 것은,아니죠.완벽한 음식의 심상은 모든 이에게
    엄친아나 엄친딸이 되길 바라는 기형적 사회의 단면을 드러내는 기호인
    것은 맞겠습니다만 … 저 문장대로라면 완벽한 음식=엄친아나 엄친딸같은
    단어.이렇게 됩니다.문장이 틀린거죠.이런 겉핥기식 자기만족을 가리켜
    타의적 주체성이라 이르신 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감히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경계선분열을 완벽히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글쓴이가 [살인]대목에서 말하고 싶으셨던 것은 해리입니다.)

  34. 슘마쿰라우데

    | 2012.11.23 12:13 | PERMALINK | EDIT |

    그렇지만 당신의 글 역시 수식어가 너무 많고 주어가 깁니다.
    [완벽한 음식의 심상은 모든 이에게 엄친아나 엄친딸이 되길 바라는 기형적 사회 단면을 드러내는 기호인 것은 맞겠습니다만.]
    이 문장의 경우 '~기호인 것은'까지 쉬지 않고 읽어야 하죠.
    한국어는 영어와는 다르게 문장을 짧게 끊어 주는 게 좋은 글입니다.

  35. 스포일러

    | 2010.08.17 21:17 | PERMALINK | EDIT | REPLY |

    스포일러 여부는 알려주는게 요즘 예의............................

  36. 박하나

    | 2012.01.18 09:0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크리스챤 베일을 이 영화로 알게되어서 사랑하게 되었지요.ㅎㅎ 원래 패트릭 역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기로 했지만 우리의 크리스챤 베일님이 정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ㅎㅎ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2.01.20 17:51 신고 | PERMALINK | EDIT |

    저도 공감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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