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image or real (651)
★ image or real

12강 - 미술사 수업 서양 예술의 중심, 그리스 고전주의란 무엇일까 그리스 예술에 담겨 있는 이데아를 살펴봅시다.

11강 - 미술사 강의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플라톤 철학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전혀 어렵지 않고 아주 쉬우니깐.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10강 - 미술사 강의 아름다움은 주관적일까요? 객관적일까요? 그리스인들이 추구한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이 두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9강 미술사 강의 –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배워봅시다. 그리스 고전주의 예술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은 정말로 엄청납니다. 특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제대로만 이해한다면 미술사는 뭐 절반이상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이번 시간에는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합시다.

8강 미술사 강의 – 파르테논 신전에 담긴 민주주의의 흔적 파르테논 신전은 페르시아 전쟁 승전 기념물입니다. 그렇다면 전쟁과 관련된 내용이 부조로 새겨져 있을 것 같은데 의외로 엉뚱한 것들이 많이 새겨져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할겁니다. 7강을 미리 보고 오면 좋습니다.

7강 미술사 강의 – 페르시아 전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페르시아 전쟁은 서양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첫째는 아테네가 제국이 발전하게 된 것이고 두번째는 민주주의 발전입니다. 특히 민주주의 발전과 전쟁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 소피스트들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었죠. 이런 요소가 당시 예술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스파르타 전사는 팬티만 입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중갑보병이었어요.
이집트 텔 알 아마르나 지역에 가면 이집트 최초의 종교개혁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신교에서 일신교로 바뀐 일대 혁명이라고 볼 수 있죠. 비록 실패로 돌아가지만, 이 시도로 인해 이집트 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예술품이 등장합니다. 이를 아마르나 예술이라고 부릅니다. 아마르나 예술은 딱딱한 정면성의 원리에서 벗어나 사실성이 많이 강조된 특징을 보여줍니다. 당장 위의 사진에 담긴 작품을 봅시다. 투탕카멘과 그 부인의 모습인데 정면성의 원리대로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그 안에 감정이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