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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궁편.  이를 시청하고 나서 단순하게 웃고 넘길수도 있을테고 아니면 좀 더 우리 문화현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 하나의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도 받아들이는건 제각각일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클릭해서 들어오셨다면 낚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읽어보시라..  


저번주에는
근대문화에 대해서 써보았고 이번엔 우리의 정신문화에 대해서 찔러볼까 한다. 
흔히 하는 말로 툭하면 내뱉는 자랑스런 오천년 역사..    그런데 뭐가 남았나??  허울뿐인 껍데기??



잃어버린 기억과 문화..
문화란 그리고 역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난 폼나게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문화란 기억이다.  문화라고 하는게 그리고 역사라고 하는게 뭐 대단한게 있는줄 아는가??  당신의 살아온 기억이 역사이고 당신의 손끝이 닿은 곳에서 문화가 시작한다. 

그럼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무엇이고 근처에 있는 문화재는 무엇인가??   역사는 그 기억의 총합이며 문화재는 우리의 손끝이 수천년 닿아온 현장인 것이다.  그게 바로 문화이며 역사이다.

기억은 이어져야 한다.  내부모에게서 나에게로 그리고 내 자식에게 이어질때 기억은 가치를 가진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   우리에게 현재 남겨진 기억이 있긴 있나??  우리에게 남은건 이어지는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화석만을 붙잡고 늘어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백화점식 서양사상의 흡수
푸코, 라깡, 알튀세르, 하버마스, 랑시에르, 들뢰즈, 데리다  등등등  온갖 서양의 사유들이 백화점 물건처럼 수입되고 이해하기에 급급한 한국의 현실속에서 우리의 주체성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되묻고 싶다. 

물론 저런 이론들의 정수를 수입하고 맛보는게 잘못되었다는건 아니다.  문제는..  이런 사상들이 사회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우리식으로 변형되지도 못한채 소위말하는 그 잘나빠진 지식인들에 의해 전유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런식이면 저런 이론들이 백화점 명품과 다른게 뭔가??  백화점에서 명품을 사들고 와..  '나 이런거 들고댕기는 사람이야..'   하고 '나 이런거 아는 사람이야' 하고 뭐가 다른가 말이다. 

하나의 이론적 틀을 다른것과 결합하려는 시도만 해도 고상하신 지식인분들께서는 천박한 짓거리 한다고 설쳐대고 정작 서양에서 누군가가 결합을 하여 변증법적 발전을 이루어내면 그걸 또 고상하게 수입해와 '나 이런거 아는 사람이야' 하고 잘난척 하는 꼬락서니가 참 우습고도 가소롭다.

이런 상황에서 순수하게 우리의 것이 발전하기를 바라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니겠는가??  이이, 이황, 정약용 등 엄청난 천재들이 쏟아져나왔던 우리의 정신문화는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것인가??



현실과 괴리된 진보적 가치의 흡수..
사실 현대 한국의 모든 문제점은 현실과 괴리된 진보적 가치의 흡수에 있다고 여겨진다.  무슨말인가?  쉽게 말해서 대중인문학이 다 죽었단 말이다.  현재 고상하신 분들께서는 원서가 아니면 볼가치가 없다 말하시며 제대로된 번역은 해주지도 않은채 - 그나마 해놓은 번역은 엉망진창 - 상아탑에 갇혀 수입해온 이론을 가지고 현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분석해볼 의도가 전혀 엿보이지 않는다.  그럴바에사 라깡은 왜 수입해왔으며 알튀레스를 왜 수입해왔나??  그저 서양의 명품이라서??

요즘 유행하는 프랑스식 철학이 지향하는 지점은 어디인가??  그건 바로 현실에서 시작하고 현실에서 끝이난다는거 아닌가???   그들은 절대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만들어낸 이론적 틀로 현실 사회를 분석하고 대중에게 제시하고 그들을 이해시킨다. 

단적인 예로 프랑스를 들고 싶은데 프랑스는 푸코의 저서 말과 사물이 - 죽도록 어려운 책이다 -  베스트셀러까지 가버린 엄청난 정신문화를 자랑하고 있다.  저게 왜 가능하겠는가??   프랑스국민들은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나??  아니다.  저건 바로 지식인들의 태도에서 비롯되는 현상인 것이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지식인들이 대중곁으로 다가온다 한들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아시는가??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입문서를 쓰면 고고하신 대학교수들이 잡서쓴다고 비난을 일삼고 번역따위는 천한 것들이나 하는 짓거리로 여겨 학문적 업적으로 인정해주지도 않는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단적인 예를 딱 하나만 들어볼까?  우리나라는 아직 플라톤 원전번역 전집이 없는 나라이다.  OECD 국가중 유일하게 우리만 없다.  박종현교수님 단 한명의 힘으로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언제나 완성될지..  그리고 이분이 번역한건 결국 구세대의 번역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번역문화가 얼마나 척박한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당장 옆나라 일본은 플라톤 전집을 내가 알기론 10질 정도를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대중속으로 들어오는 지식
지젝이라는 사람이 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철학자로 최고 수준의 그리고 최고 인기있는 철학자 중 한명이다.  이런 사람도 대중문화를 통해서 다양한 사상의 진수를 맛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내가 아는한 대중곁으로 다가온 지식인은 진중권, 강준만교수 정도가 유일하다.  

그럼 다른 지식인들은 뭔가??  지들이 지젝만큼의 깜은 되나??  지뿔도 아닌 것들이 상아탑속에 갇혀서 고고한척 하는걸 보고 있자니 참 우습고 꼴에 지들은 제도권내에 있는 자들이라고 딜레탕트들을 개무시하는 것도 우습다. 

혹자는 이런말도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지식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기에 저들이 필요 없다고..    이런걸 보고 착각도 자유라고 하는건가??   설마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A4 한두장짜리 찌라시 읽고 모든걸 알았다고 착각하는건가??  내가 봤을땐 우리나라 인터넷은 허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저 고고한척 하는 지식인들이 필요하다는거다.  다만 저들이 지식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램이다. 

인문학을 살려야 한다.  정신문화가 죽어버린 나라는 절대로 발전할 수가 없다.  현재 한국은 우수한 정신문화를 발전시키기는 커녕 모든 것이 전부다 유희화 되버린 아주 비참한 상태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한국은 덩치만 큰 아주 미숙한 정신의 국가라는 것이다.  이런 국가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역사는 뭐라 말해주고 있던가??

여기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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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리트

    | 2009.06.13 07: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포스팅이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나라같이 20세기를 주변부로 보낸 나라에겐 쉽지 않은 주문입니다. 사회 구성원들에게 퍼진 문화 자체가 근원이 우리것이 아닌... 일부분만을 외부에서 빌려온 형태이기 때문에 자체의 재생 가능한 생명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죠.

    아무튼 대부분의 내용에 동감합니다. 건필하시길....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08:30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감사합니다.ㅠㅠ

  4. 하얀 비

    | 2009.06.13 08:0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며칠전 텔레비전에서 한옥 주택가를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하여 다 허물려고 했는데. 미국인이 앞장서서 주민들 도장 받고 하여 재개발 백지화를 이끌어 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으로서 참 부끄러웠습니다. 전통적 건축 양식을 주변에서 찾기가 무척 힘듭니다. 하다못해 근대 건물조차.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 일쑤이니...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08:31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아요. 전통건물은 아예 없고.. 근대건물도 씨가 말랐고..
    정신은 황폐해져가고..

    그저 돈에 미친.. 대 한 민 국. 짜자짜짝짝. 박수치기 서글프네요.

  6. blue paper

    | 2009.06.13 09:43 | PERMALINK | EDIT | REPLY |

    동감입니다 ^^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1:57 신고 | PERMALINK | EDIT |

    흑 해군님 감사합니다.

  8. 비키니양

    | 2009.06.13 10: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역씨 동감하는바입니다!!! 용짱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1:57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감사합니다.

  10. 하늘바람

    | 2009.06.13 11:18 | PERMALINK | EDIT | REPLY |

    글내용에 대해서는 대단히 동감합니다. 충분히 추천할만하고요.
    다만 제목에 대해서는 낚시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괜히 주제와 다른 소리가 나올까봐 한줄만 씁니다.!!
    그 외에는 추천합니다.~~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1:57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낚시라는 소리 많이 듣죠. 근데 이게 제 컨셉이라서 말이죠.
    왜 꼭 방송리뷰는 방송 그 자체에 국한해야 될까요..
    좀 더 확장해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다양성의 문제이죠.

    저는 비록 깜은 안되지만 방송과 인문학의 만남을 추구합니다.
    실제로 한 두어개 그렇게 썼는데 뭐 나름 반응이 괜찮았어요. 앞으로 더 늘려갈거구요.

  12. 라오니스

    | 2009.06.13 12:37 | PERMALINK | EDIT | REPLY |

    인문학을 비롯한 기초학문의 발전과 노력없이
    무조건적인 실용학문은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단단히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6:59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언제나 감사..ㅠㅠ ㅎㅎ

  14. JEDI

    | 2009.06.13 13:15 | PERMALINK | EDIT | REPLY |

    철학과를 나온 저로서도 정말 문제라고 생각한 부분들을 잘 집어주셨네요
    사실 저같은 사람이 오히려 나서야 할 일인데 부끄럽기도 합니다.....
    사실 기초학문이 천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에서 아무리 화려한 건물을 짓어도 오래가지 못하는걸
    우리사회는 깨닫지 못하는것 같네요....

    운동선수에게도 기초체력이 중요하듯 인문학은 사람들의 정신적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기초체력이
    부실하고 허술하니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사회문제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7:01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 우리는 기초가 너무 부족합니다. 기초를 다져보려는 노력도 전혀 안보이네요. 답안나오네요. 걍 GG 칠렵니다.

  16. 미손

    | 2009.06.13 13:4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한달에 책은 몇권정도 읽으시는지....해박함에 점점더 주눅이 듭니다...ㅋㅋㅋ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염...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7:08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냥 뭐.. 보는것 보단 사는게 더 많죠.ㅋㅋㅋ
    보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못따라가는 현상??

    사실 별로 아는것도 없어요. 이게 겸손 그런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이건 뭐 점점 더 모르는게 많아지니..
    갑갑해집니다. 갑갑해져요.

    어디가서 함부로 아는체 하는것도 무섭구요. 글쓰는것도 무섭구요. 뭐 그러네요.

  18. 검도쉐프

    | 2009.06.13 17: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검도쉐프가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왔어요. ^_^ (전 검도쉐프의 인생파트너랍니다.)
    ----------------------------------------------------------------------------
    흔히들 반만년의 역사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제눈에는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우리나라에서 문화를 전수받았던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했던 일본에게까지 침략, 지배당했던 역사에 대한 컴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조차도 자신들의 역사를 약 4,000년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우리만 꼭 5000년 역사를 고집하지요.
    현실적으로 4000년, 5000년전 이야기보다 현실이, 현실에 큰 영향을 미친 지난 반세기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말이지요.

    비단 인문학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등 많은 부분에서 우리나라는 기초분야 기반이 미약한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역동의 역사속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 아주 배고픈 시기는 지났고, 좀 더 장기적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음.. 쓰고 보니 너무 장황하네요. 결론은...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17:11 신고 | PERMALINK | EDIT |

    헉 사모님.. 여기까지 왕림을.. 굽신 굽신..

    첨 뵙겠습니다. 부산사는 안가 용짱입니다.ㅎㅎ

  20. 검도쉐프

    | 2009.06.13 17:42 신고 | PERMALINK | EDIT |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부산사세요? 그런데 말투가 왠지 경상도 남자 같지 않고 다정하실 것 같아요. ^^

  21. 전통존중

    | 2009.06.13 17:19 | PERMALINK | EDIT | REPLY |

    동감합니다... 뉴스를 보면 참으로 도덕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이거또한 우리 나라 정신문화가 뿌리채 흔들려서 발생한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선진국으로 갈려먼 나무기둥보다 나무뿌리가 더욱 튼튼해야되는데....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21:02 신고 | PERMALINK | EDIT |

    정확한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23. JJY

    | 2009.06.13 17:23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맞습니다 베스트 축하드려요 ㅠ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21:02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감사..ㅠㅠ

  25. 카타리나

    | 2009.06.13 17:55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과거의 화석만을 붙잡고 있다.....웬지 공감이 가네요...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21:05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 저야 뭐 언제나 감사..ㅎㅎㅎ

  27. 피치액션

    | 2009.06.13 18:2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인문학의 발달과 정신문화가 바로되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2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3 21:0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감사합니다.ㅠㅠ

  29. mami5

    | 2009.06.13 21: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글 잘 읽고갑니다..
    인문학을 살려야한다..마음으로 공감하고가요~~^^*

  3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4 09:43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 항상 꼼꼼히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31. 생각하는사람

    | 2009.06.13 23:16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4 09:44 신고 | PERMALINK | EDIT |

    넹..ㅋㅋㅋ

  33. | 2009.06.13 23:20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3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4 09:45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 이정도만 해도 전 뭐 만족이에요..ㅋㅋㅋ

    그런데 우리끼리 말이지만.. 좀 아쉬운것도 사실이고..ㅎㅎㅎㅎ

  35. 미카야

    | 2009.06.14 01:55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글인데, 그래서 이 글이 '무한도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3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4 09:45 신고 | PERMALINK | EDIT |

    잘 생각해보시면 꽤 연관이 많아요..

  37. 흰소를타고

    | 2009.06.14 02: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맞습니다 ^^
    날이 갈수록 인문학의 중요성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점점 인문학, 문학, 철학 분야에 대중적인 강연들이 늘어샀으면 합니다...

  3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4 09:45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 그러게요. 강연같은건 찾아볼 수가 없죠??

    저라도 해볼까요??ㅋㅋㅋ

  39. 라라윈

    | 2009.06.15 06: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뜨끔하면서도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점차 인문학은 돈 안되는 학문으로 밀려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더 큰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4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5 19:03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과감한 투자도 중요하고.. 더 중요한건 대중의 관심??ㅎㅎ

  41. 무한도전 사랑에

    | 2009.06.15 16:42 | PERMALINK | EDIT | REPLY |

    완전공감..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4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6.15 19:04 신고 | PERMALINK | EDIT |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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