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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상징이 많아서 좋았는데 7회에선 상징같은게 다 없어졌네요.  상징은 없어졌지만 역시 인상깊은장면이 몇개 있었죠.  아 오늘은 7회만 다룹니다. 
자 암튼..  드라마 안보시는분들도 그냥 쭉보시면 좋을꺼에요.  사실 전 드라마리뷰에서 드라마얘기는 거의 안하잖아요.
 

첫째는 이서진 아파트에 가서 주인공 하나가 죽은 이서진 동생을 만나는 일이에요.  만난 이후로 갑자기 죽은 이서진 동생이 하나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죠.  하나가 사람을 죽일려고 하면 이서진 동생이 와서 말린다던지 말이죠.  

둘째는 이서진을 죽일려고 오던 김광규와의 대화이죠.  김광규가 등에 칼을 맞고 이런 말을 합니다.  어린시절  이서진의 물건을 훔친 김광규를 이서진이 보호하게 되고 그걸 통해서 김광규는 자신이 개쓰레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살해버리죠. 

셋째는 나쁜 변호사 백도식의 아들이죠.  어린아들이 안아달라고 뛰어오는데 그걸 속여가지고 넘어지게 만들고는 '아무도 믿지말랬지?'  거참..  아무튼 이 변호사는 어느창고에 갇혀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아들을 죽여버리고 말죠. 
 
 

아인슈타인과 관계의 중력장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잘 아세요?  전 잘몰라요.  물리 아주 머리 아픕니다.  그래도 뭐 이래저래 줏어들은건 좀 있어요.  뉴턴은 중력을 두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약간 다르게 상상을 했나봐요.  두물체가 있다면 그 중간에 매개가 있다는 거죠.  어떤 물체가 있다면 그 물체에 의해서 그 주변의 시간과 공간이 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간이 휘었으니 그 공간을 지나가는 시간도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예컨대 태양이 있다고 한다면 태양 주변의 시간과 공간이 휘게 되는거죠.  그 휜 공간속으로 각 행성들이 들어와서 빙빙 돈다는 거죠.  


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전 이걸 보니 '관계의 중력장'이라는 생각이 얼핏 들더군요.  검색하지 마세요.  내가 만들어낸거니깐..  검색 해봐야 아무것도 안나와요.  

저도 하나의 물체이니 제주변의 공간과 시간을 휘게 만들겠죠?  그리고 제가 휜 공간속으로 타인이 들어오겠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도 하나의 물체이니 주변의 시공간을 휘게 만들었을테고 그 공간속으로 제가 들어간거죠.    

그리고 중심에 서있는 저와 제가 휜 공간속으로 유입된 여러분들과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겠죠.  마치 태양 주위의 행성들처럼 말이에요.  태양이라는 물체가 다른 행성에게 어떤 힘 즉 영향을 행사하고 행성들고 미약하나마 태양에게 어떤 힘 즉 영향을 행사하겠죠.  

태양은 태양계라고 하는 엄청난 공간을 휘게 만들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네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이냐에 따라서 아주 큰 공간을 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로 끌어들일수도 있겠죠. 

드라마속으로 들어가봅시다.  인상깊은 장면이 세개라고 했죠?  저거 유심히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결국 관계라는 거죠.  주인공 하나는 자신의 휜공간속으로 이서진의 동생을 끌어들였고 극중 김광규는 어린시절 이서진의 휜공간속으로 들어갔었나보네요.  백동식 변호사는 너무나도 당연히 아들을 끌어들였을테고.. 

이 시점에서 우린 그걸 알아야돼요.  찬란한 태양은 지구에겐 축복이지만 제일 가까운 수성에게는 펄펄끓는 지옥불일뿐이죠.   저멀리 명왕성에게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고나 할까?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당신속의 공포
여러분들은 뭐가 무서우세요?  아마 대부분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나올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말이에요.  사람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아주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이 기억을 무의식속에 꼭꼭 숨겨두지 못했어요.  여전히 나의 의식세계에 남아있고 저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거죠.  여러분들도 몇가지 안좋은기억 다 가지고 계실거에요.  강렬함의 차이일뿐...

암튼 그래서 저는 사람 만나고 댕기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겉보기엔 아주 유쾌상쾌한 인간처럼 보이거든요?  결국 이런 현상은 일종의 투사로 볼 수 있습니다.  내부투사라고 해야 할까?  과거의 기억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은 욕망에서 비롯된 투사현상.  결국 설정된 성격이라고나 할까요.

보통 투사는 자신에게 억눌린 욕망을 타인에게 부과하는거에요.  예를들어 여러분들 어린시절을 상상해보세요.  너무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엄마가 안사줘요.  대놓고 사달라고 떼쓰기도 미안해요.  그러니 이렇게 말하는거죠.  "엄마..  내친구 용짱은 저 장난감이 정말 가지고 싶은가봐?" 


드라마속으로 돌아가봅시다.  김광규가 자기를 죽이라고 이서진에게 외쳤지만 이서진은 망설이게 되죠.  그 순간 김광규는 이서진의 어린시절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용서했던 그이서진을 말이죠.  결국 그는 스스로 자살해버렸습니다.  왜??   자신의 억눌린 기억.  마음속의 양심.  바로 그것이 폭발해버린거에요. 

또 한명 볼까요?  백도식 변호사  똘마니 변호사 기억 나시죠?  기억 안나실꺼 같아 스샷 몇장 준비했어요. 


저 변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눌린 기억이 있죠.  그건 자신의 불우한 가족사인 것 같네요.  기억을 살펴보니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인형을 사지절단하며 놀아도 그저 잘한다고 하는군요. 

왜 어머니는 그렇게 했을까요?  아마 이 아이는 편모슬하에서 자랐을겁니다.  아버지가 없었던거죠.  어머니가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입장에선 자신의 자식이 혼자서 조용히 잘노는게 그저 기특한거죠.

이 변호사는 나이가 들고 공부를 많이 했다보니 스스로 깨달은겁니다.  만약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이 그렇게 잔인하게 노는 것을 보고 호통을 쳤다면 과연 자신의 삶이 이렇게 변했을까?  자신의 가정이 정상적이었다면 과연 자신이 이런 괴물이 되어있었을까?  결국 그는 자신의 무의식에 자신이 의식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거죠.  그에 대한 분노가 어머니에 대한 원망으로 표출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백도식 변호사를 볼까요?  정말 독한넘이라 그어떤 억눌린 무언가가 없을꺼 같지만 결국 있었던거에요.  왜 백도식은 그렇게 아들에게 애지중지했을까요?  부정때문에?   뭐 당연히 부정도 있겠지만 그 역시 자신의 무의식에 숨어있던 자신의 성격과는 완전히 다른 억눌린 무언가를 아들에게 투사한거죠. 

위에 스샷보시죠.  주인공 하나가 그린 그림이랑 똑같죠?  중간에 어두운 가로로 나있는 줄은 의식의 분열입니다.  의식이 분열되니 무의식에 숨겨놓았던 것이 표출되었고 그로 인해 귀신도 보고 그 죄책감에 자살도 하고 그러는거죠. 


정리해봅시다.  이 혼이라는 드라마는 말입니다.  뚜렷하게 양분되는 인간군이 있어요. 

첫째 이서진부류.  겉보기엔 정의롭고 올곶아보이지만 그의 무의식에 억눌린 복수, 분노. 
둘째 백도식부류.  겉보기엔 엄청 사악해보이지만 그의 무의식에 억눌린 양심, 죄책감, 그리고 회한.

이 둘은 양극에 서있지만 너무나도 닮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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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타리나^^

    | 2009.08.28 11:5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갑자기 궁금해졌다......혼이 끝나면 용짱님은 과연 어떤 드라마를 보실까?
    ㅎㅎㅎ 보실때 얘기하삼...나도 쫓아서 보고 리뷰써볼꺼나.....
    완전 비교....극과 극~ 이런게 될거같은 기분이... ㅡㅡ;;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12:04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이거.. 친구는 이번주 끝나고.. 혼은 다음주 끝나고..

    이제 어떡하나요..ㅠㅠ 난 인제 드라마와는 사요나라인것인가..ㅠㅠ

  4. 그립자섬

    | 2009.08.28 12:01 | PERMALINK | EDIT | REPLY |

    인간은 자신을 망가뜨리고 자멸할수도 있지만, 또한
    인간은 자신을 치유하고 발전시키려는 욕구도 있는겁니다.
    돈이 많은게 성공이 아닌거죠! 내면을 얼마나 잘 구축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아요.
    누구나,어릴때! 끔찍하거나 혹은 버리고싶은 과거는 다 있을수 있어요.
    작년이었나. 태양의 여자에서 이하나의대사? 기억나네요.
    " 사랑받고 자란 사람에게는 그 얼굴에게서 빛이나!

    설사! 얼굴에 빛이 날만큼 인간의 사랑이 없었다하더라도..
    결국 인간을 치유할수 있는건, 인간밖에 없다는...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12:09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제가 드라마 올초가지만해도 안봐서리 몰라요.

    제가 드라마 리뷰 쓰기 시작한 이유가 저도 블로그로 좀 떠보고 싶어서..ㅋㅋ

    확실히 뜨는건 성공한것 같아요.

    암튼 확실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얼굴이 다르긴 달라요. 그래서 저도 얼굴에 빛이 나는가요??ㅋㅋㅋ

  6. 『토토』

    | 2009.08.28 14: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양면성을 갖고 있지요
    그리고... 살면서 어떤 생각으로 어떤 부류와 더 많이
    접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는 우리 품성이므로
    될수있으면 나쁘고 악한 영향을 받지 않는 쪽을 선호함이 좋습니다.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26 신고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 맞아요..ㅎㅎㅎ

  8. 빛무리~

    | 2009.08.28 16: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재미있게 잘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26 신고 | PERMALINK | EDIT |

    감사해용

  10. 흰소를타고

    | 2009.08.28 16:1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하아악~ 혼을 안봐요... 전 ㅠㅠ
    그런데 용짱님이 보시는 것을 보면 범상치않은 드라마 같은데요?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28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거 범상치 않아요. 전 완전 잼있어요..ㅋㅋ

  12. 유부빌더

    | 2009.08.28 16:24 | PERMALINK | EDIT | REPLY |

    저 이거 어제 잠깐 봤는데요... 어린 딸내미가 옆에 있는데 갑자기 칼로 찌르는 장면이 나와서 바로 돌렸다는....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28 신고 | PERMALINK | EDIT |

    컥... 19세 이상 드라마잖아요.
    이거 맨날 사람죽이고 댕기는데....ㄷㄷㄷ

    아마 담주는 더할꺼 같아요. 아주 그냥 사시미칼 들고 뛰어댕기질 않나..

  14. dmswl

    | 2009.08.28 16:26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주에 대한 생각이 넓고 깊지가 않은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저는 옛날 생물시간에 배운 것들 중에요... 세포내의 핵과 그외의 것들의 관계가 왠지 태양계와 지구등과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세포들이 모여서 근육이 되고 장기가 되듯이 우주도 태양계들이 모여서 은하계가 되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우주가 되는 내가 이루어져있는 것과 너무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얘기 짝꿍한테 하면 니가 바이오맨이냐? 란 소릴 듣곤했는데... 그래서 왠지 세상에 나 하나뿐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식구라 해도 너무 멀리있는 것처럼 느낄 때가 많구요... 이런 얘기 아무한테나 못하는데.. 인터넷하다가 요즘 제가 혼과 탐라는 도다에 빠져가지구 님글 제목보구 무작정 들어와서 뻘글 쓰고 있네용.... 무튼 혼에 대한 분석 완전 공감입니다.. 안끝났으면 아니 시즌2라도 어케 안될런지...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34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바이오맨..

    전 괜찮은 생각 같은데요. 뭐든 작은 생각에서 발전해나가는거니깐요.

    글구 아마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럴꺼에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결국 타인이니깐요. 사실 누구보다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이시대의 어머니들이죠, 가장 그런 소외감을 많이느끼는지라..

    결국 해답은 많은 대화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닐까..ㅎㅎㅎ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후자겠지요..

  16. 아빠공룡

    | 2009.08.28 18:0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글 볼때마다 보고싶어지는데 애들때문에 못보니... 갑갑하네요...;;;
    저는 제 자신이 젤 무서워요...;; 그리고 아내...;;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30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 이제 담주면 끝나요. 담주엔 절대로 보지마세요.

    대충 보니 사시미칼들고 뛰어댕기던데..ㅋㅋㅋ

  18. gemlove

    | 2009.08.28 21:3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오늘은 용짱님 글을 계속 곱씹어 보게 되네요.... ㅎㅎ 사실 제 여친이 자신에 대해서 한말이랑 좀 흡사한 패턴이 있어서요.. 전 그럴 때마다 '알았어,, 이해해..'라고 겉으로 말만 했는데,, 오늘 포스팅 보니 좀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1:41 신고 | PERMALINK | EDIT |

    오 어느 부분이? 이거 또 궁금해지잖아요..ㅋㅋㅋ

  20. gemlove

    | 2009.08.28 22:38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 내부 투사요.. 성격이 좀 무지개 같거든요.. 어떨때는 참 쾌활한데.. 여친도 일종의 포비아가 있는 것 같은데,,이를테면 용짱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성격이 아닐꺼라는 생각도..^^;; 자세하게는 안말해줘요 TT 걍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데, 저는 그럴 때마다 그냥 건성으로 알았다고 했거든요...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8 22:53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 건성으로 알았어 하지말구..
    진지하게 들으면서 얘기를 한번 끌어내봐요.

    억지로 얘기하라고 하면 안되고. 자연스럽게 나와야되는데.. 하는 방법은 내일 글을 봐요. 제가 추가해놓을께요. 댓글로 하기엔 너무 길어서리..ㅋㅋㅋ

  22. 둔필승총

    | 2009.08.29 01:2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예리한 분석에 깔끔한 정리까지...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1 신고 | PERMALINK | EDIT |

    으하하 감사해요..

  24. skagns

    | 2009.08.29 01:4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실 저는 이번 7,8회가 상당히 실망스러웠어요.
    딱히 스토리나 연출의 문제였다기 보다는 현실의 내용으로 구현하는 것에 대한 한계랄까...
    스토리 전개상으로는 많은 의미가 담긴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글이나 만화같은 것으로 의미를 표현하기는 좋지만
    이렇게 실제 인간이 하는 연기로 보는 것은 어색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암튼 저도 혼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예리한 분석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0 신고 | PERMALINK | EDIT |

    아무래도 한국드라마니깐 한계가 있을수 밖에없을꺼에요.

    표현에도 한계가 있고.. ㅎㅎㅎ

  26. 미자라지

    | 2009.08.29 03: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혼....본적있어요...
    섹션티비에서 잠깐....ㅋ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0 신고 | PERMALINK | EDIT |

    쉬원하게 함 바바요.

    피질질 흘리고 사시미칼들고 뛰어댕기고 멋져요.

  28. 좋은사람들

    | 2009.08.29 06:1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혼이 재밌다는 글을 볼때면 아가씨를 부탁해를 선택한게 괜히 후회가 되요 -_-;;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0 신고 | PERMALINK | EDIT |

    어흑 이제 늦었어요. 담주 막방..

  30. femke

    | 2009.08.29 06:2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용짱님다운 글솜씨... 대단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2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 저 좀 짱인가혀..ㅋㅋㅋ 오호호호

  32. parama

    | 2009.08.29 07:09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용짱님 글 볼 수록 혼을 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ㅋㅋ 이제 7회라고 그랬죠? 오늘부터 좀 보면 8회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ㅋ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8.29 12:41 신고 | PERMALINK | EDIT |

    그까이꺼... 8시간 쫙 함 봐봐요...

    난 참 잼있던데.. 피질질 흘리고...

    아 귀신이 좀더 멋지게 각기를 했으면 좋겠던데..

    그걸 안해서 좀 아쉽구요..

  34. 성혜진

    | 2009.08.30 15:00 | PERMALINK | EDIT | REPLY |

    잘읽고 갑니다. 그저 재미있는 납량특집드라마라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읽다 보니 심오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9.02 23:44 신고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당~

  36. 엑셀통

    | 2009.09.02 13: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레뷰 주간에 올라온글이라..살짝 읽어보고 갑니다.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9.02 23:45 신고 | PERMALINK | EDIT |

    살짝안보셔도 돼요..ㅎㅎ

  38. z헤헤

    | 2009.09.06 23:48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왕~ㅋㅋ 올라와있었네요 ㅋㅋ 저번 뷰까지만 보고 그게 다인줄 알았어요 ㅋㅋ

    마지막편 두개를 못봤는데, 마지막 하나의 눈빛은 어땠나요? ㅋㅋ

    아 정말 명품드라마였어요 ~~~~~~~

    그리고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엄청 많았거든요?? ㅋㅋㅋ

    근데 용짱님께서 잘 써주신 덕에 '아, 이런내용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ㅋ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3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9.07 03:1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항항.. 도움이 되서 다행이에요.

    마지막꺼도 올려놧는데..ㅎㅎ

    만약 또 오셔서 이 댓글을 본다면..

    http://nermic.tistory.com/324

    이걸 보세요.

  40. 4zine

    | 2009.09.09 11: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백도식 아들에게 나온 종이의 1은 그냥 숫자 1 아닌가요? 하나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다들 주머니에 숫자가 적힌 카드가 들어있었는데....

  4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9.09 11:42 신고 | PERMALINK | EDIT |

    예를들어 성당에 이런 석상이 있다고 해봐요.

    박쥐같은게 하나 있고 앞에 왠 여자가 칼을 들고 겨누고 잇는거죠.

    그럼 사람들은 그걸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요. 최소한 그 석상을 보고 여자가 박쥐사냥한다 라고 상상하진 않겠죠?

    이게 바로 기호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라는거죠.

  42. 유리구두

    | 2009.09.10 11:36 | PERMALINK | EDIT | REPLY |

    혼 드라마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지루해지고,

    작가가 바뀌는 바람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바람에

    조금 실망하기도 했지만, 용짱님 글을 보고 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네요^^

  4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09.09.10 11:46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중간에 작가가 바꼈군요.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7회부터 이상했어요.

    8회부터는 상징도 다 사라지고.. 9,10회는 무슨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리... 9,10회는 비평포기하고..
    인물분석만하고 말았었죠..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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