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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ymphony
조지 발라신의 안무와 Hershy Kay의 음악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초연은 1954년 9월 7일에 Leon Barzin의 지휘 아래 City Center of Music and Drama에서 이루어진다.  1954년 초연 당시에는 무대장치도 없이 연습복만을 입은채 올려지게 되고 1955년에 무대는 John Boyd가 맡게 되고 의상은 카린스카가 맡아 완전히 완성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세트 자체가 서부를 배경으로 하게 되고 카우보이와 댄스 홀걸들이 출연하게 된다.

음악은 Hershy Kay가 편곡을 한 것인데 전통적인 웨스턴 멜로디 7개의 곡을 적절히 분배하게 된다. 
Red River Vally
Old Taylor
Rye Whiskey
Lolly-Too-Dum
Good Night, Ladies
Oh, Dem Golden Slippers
The Girl I Left Behind Me


작품 구조 
총 4막구조이다.  플롯이 없는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지젤과 백조의 호수로 대표되는 고전 발레에 대한 풍자적 요소가 돋보인다.  

1막 알레그로
4명의 카우보이와 2그룹으로 나누어지는 8명의 홀걸이 등장하여 배경을 이루고 2명의 프린시펄이 전체를 이끌어나간다.  대략 10분 정도의 공연 시간을 가진다.

2막 아다지오 (왈츠)
1막과 마찬가지로 2명의 프린시펄이 이끌어나가면서 4명의 여성 군무진이 배경을 이룬다.  2막의 배경은 밤이다.  

3막 스케르초
스케르초는 1960년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남성 무용수에게 요구되는 테크닉과 표현의 복잡한 특성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삭제되기 전에는 2명의 프린시펄이 이끌어나가고 4명의 여성 군무진이 등장한다. 

4막 론도
2명의 프린시펄이 이끌어나가면서 각4명의 남녀 군무진이 등장한다.  

이 작품은 각 장마다 2명의 프린시펄이 전부 다른 사람들이 출연하게 된다.  따라서 총 8명의 프린시펄이 필요하다.  현재는 3막 스케르초는 생략된채 1막 알레그로  2막 아다지오  3막 론도의 형식으로 올려지고 있다.  그렇게 자주 올려지는 작품은 아니고 08년도 그리고 2010년도에 한번 올려진 것으로 보여진다.  발라신의 신고전주의 작품이기에 역시 특별히 작품에 대해서 평을 할만한 부분은 없고 전체를 보지도 못했기에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측면이 많다.  DVD는 발라신의 작품집 형태로 하여 2막과 4막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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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없는 수다

    | 2011.03.24 17: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 배경의 발레극이라... 왠지 안어울리는듯한 퓨전같은 ㅋㅋ
    오늘은 파라마로 왔다갑니다 ㅋㅋ

  2. 아엠대빵

    | 2011.03.25 06:5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덕에 문화 생활 제대로 해 봅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세요.

  3. 나만의 판타지

    | 2011.03.25 06:5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는 몰라도 음악만은 확실히 서부의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ㅎㅎ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경쾌해지네요~~ ^^

  4. | 2011.03.25 07:0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5. mike kim

    | 2011.03.25 07: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와 발레, 단어만으로는 참 이질적인 느낌인데...잘 보고 갑니다^^

  6. 사자비

    | 2011.03.25 08: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발레는 잘 모르지만 최근 블랙스완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발레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느꼈어요.

  7. 제너시스템즈

    | 2011.03.25 10:48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 배경의 발레라길래 어떤걸까 했는데 너무 신나네요^^ 분명 정해진 규칙이 있는 안무일텐데도 너무 자유로워보여요~^^

  8. 베베

    | 2011.03.25 12:28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극 배경과 옷차림에 발레라...ㅎㅎ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음악도 좋아요..ㅎㅎ

  9. 라오니스

    | 2011.03.25 17:31 | PERMALINK | EDIT | REPLY |

    발레하면 백조의호수 이런것만 생각했는데..
    (영화 블랙스완을 봐서 더 그런것 같지만요...)
    서부극의 발레.. 요거.. 재밌는데요.. ㅎㅎ

  10. 글로피스

    | 2011.03.27 20:41 | PERMALINK | EDIT | REPLY |

    파격적인 발상 입니다^^*

  11. 여강여호

    | 2011.03.29 18:1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상상속의 서부와 발레가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멋지네요..

  12. Lipp

    | 2011.03.30 01:33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 배경의 발레라니까 금방 연결이 안되네요. 고정관념이겠죠? ^^

    용짱님, 오종영화 다시 시작하시는가 했더니 아닌가봐요..
    자주 못뵙는게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뭐, 저도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 ^^

  13. 코로돼지

    | 2011.03.30 12: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왠지 제가 알고 있는 그 형식적인 발레의 느낌이 아니네요 너무 신났어요 ㅎㅎ

  14. 숭실다움

    | 2011.04.18 14:30 | PERMALINK | EDIT | REPLY |

    서부와 발레ㅎ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진짜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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