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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Sylphides

공기의 정령들이라는 뜻으로 Chopiniana라고도 불린다.  안무는 미하일 포킨이 담당하였고 음악은 쇼팽의 것을 사용하는데 글라주노프가 편곡한 버젼이다.  쇼팽 소곡의 모음으로 줄거리가 없는 발레이다.  로맨틱 튀튀를 입고 낭만 발레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20세기 초엽에 나온 낭만 발레라는 점에서 꽤나 의미가 큰 작품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달빛 아래의 요정과 춤을 추는 것이 핵심이되 스토리는 없는 형식이다.  사실 발레의 형식성은 고전 발레 시기에 완성되는 측면이 많고 낭만발레의 고전인 지젤 같은 경우도 훗날 고전 발레의 형식미가 가미되는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낭만발레의 자유분방함에 대한 헌사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포킨은 이 작품을 두가지 종류로 안무를 짜게 된다.  첫째는 마린스키에서 1907년 초연되며 총 5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첫번째 안무 당시 출연진은 포키나, 파블로바, 오브코프 등이다. 

초연 당시 곡 구성
1. Polonaise in A major, Op. 40, No. 1
2. Nocturne in F major, Op. 15, No. 1
3. Mazurka in C sharp minor, Op. 50, No. 3
4. Waltz in C sharp minor, Op. 64, No. 2, as added by Michel Fokine
5. Tarantella in A flat major, Op. 43.


그 후 포킨은 두번째 안무를 짜게 되는데 글로주노프의 편곡을 중심으로 하여 총 7곡의 형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는 1908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되며 니진스키가 출연하게 된다. 

두번째 곡 구성
1.
Nocturne in A flat major
2. Waltz in G flat major
3. Mazurka in C major
4. Mazurka in D major
5. Prelude in A major
6. Waltz in C sharp minor
7. Waltz in E flat

훗날 1909년 두번째 안무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이 되고 큰 호평을 이끌어내게 된다.  현재는 두번째 곡구성과 약간 다르게 총 8곡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두번째 곡과 큰 차이는 없지만 구성에서 차이가 난다. 

현재 사용되는 곡 구성
1. Polonaise in A major, Op. 40, No. 1 
2. Nocturne in A flat major, Op. 32, No. 2 - 군무
3. Waltz in G flat major, Op. 70, No. 1 - 여성 솔리스트의 바리아시옹
4. Mazurka in D major, Op. 33, No. 2 - 여성 솔리스트의 바리아시옹
5. Mazurka in C major, Op. 67, No. 3 - 여성 솔리스트의 바리아시옹
6. Prelude in A major, Op. 28, No. 7 - 여성 솔리스트의 바리아시옹
7. Waltz in C sharp minor, Op. 64, No. 2 - 파 드 되
8. Grande valse brillante in E flat major, Op. 18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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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짜의배낭여행

    | 2011.03.25 16: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정말 이 사람들은 걸음 걸이가 어떻게 이렇게 가뿐할 수 있을지... 진짜 직접 보면 더 환상적일꺼란 생각~ 그나저나 1등?

  2. 모르세

    | 2011.03.27 11:0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3. 코로돼지

    | 2011.03.30 12: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힘겹게 pino를 설치한 보람이 있어요 예압~
    얼마전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봤는데
    용짱님 덕분에(??) 눈이 높아져서 공연에 나오는 발레가 정말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가요^^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3.30 18:13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저놈에 피노..

    저거 없어도 되는 경우도 많던데..

    아 저거 너무 싫어요.ㅠㅠ

  5. 대빵

    | 2011.03.31 06:16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글 봅니다.
    바쁘신가 보네요.
    여유찾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최정

    | 2011.03.31 06:20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view는 들어오시는것 같은데 글은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많이 바쁘신가요???~
    저도 수술하고 이래저래 힘든시기었는데..
    걱정이 되어서 안부인사 드려요

  7. garden0817

    | 2011.03.31 06: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보고갑니다. ㅎ
    피노를 설치하고 보고갑니다 ㅎ
    좋은하루되세요

  8. 사자비

    | 2011.03.31 07:1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블랙스완을 영화로 보았는데
    그 외엔 발레를 전혀 몰라요;;;

  9. 시크릿

    | 2011.03.31 07:57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글을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 주 계속 여행하고 조금 바빠서 이번주 그나마 글을 간신히 올리고 있긴 했습니다.
    발레 늘 관심있게 좋은 정보로 써주셔서 제가 참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용짱님의 글이였습니다. ^^

  10. ★입질의 추억★

    | 2011.03.31 08:0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옷..올만에 포스팅을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mami5

    | 2011.03.31 19: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호~이건 뭔가를 설치해야보게되는군요..ㅎㅎ
    생각좀 해보공..ㅋㅋ

  12. 모르세

    | 2011.04.01 07:30 | PERMALINK | EDIT | REPLY |

    잘보고 갑니다.

  13. 건강천사

    | 2011.04.05 16:29 | PERMALINK | EDIT | REPLY |

    피노 설치할려고 눌렀는데 페이지 오류됐어요 ㅋㅋ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4월의 발레는 왠지 모르게 여유로움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아니 '발레'라는 단어 자체에서 풍기는 느낌말이지요~ ㅎ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

  14. 스마일타운

    | 2011.04.06 16: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내용들이 많군요.
    좋은 인연 맺고 갑니다.

  15. 숭실다움

    | 2011.04.21 15:04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름답고 정말 우아 하네요 ^^

  16. 바람될래

    | 2011.04.24 07:12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또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행복한 일요일 되시구요..

  17. | 2011.04.25 13:57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18. 소화

    | 2011.05.26 16:26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공가의 정영들이 여기있었군요...
    라 실피드도 발레블랑의 하나이죠..
    아마도 지젤 그리고 라바야데르 또 머더라
    백조의호수인가요?
    맞나 모르겟네요 가물가물 해서....
    덕분에 모처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1.05.26 20:42 신고 | PERMALINK | EDIT |

    반가워용

  20. PROpecia

    | 2011.09.20 07:02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아르미다

    | 2012.04.24 19:48 | PERMALINK | EDIT | REPLY |

    쇼팽이라는 이유만으로 레실피드와 카멜리아는 마음이 가요

    발레음악이 주 레퍼토리가 아닌 유명 작곡가의 곡을 쓴 발레는 또 뭐가 있을까요? (너무 현대 추상발레말고)
    르팍, 프루스트, 코펠리아, 마농, 목신의오후, 빈사의백조, 카르멘 . . . . 이 정도가 끝?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2.04.24 23:49 신고 | PERMALINK | EDIT |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2231851628

    요게 발라신 보석인데 한번 보세요. 되게 예뻐요.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115302123

    요것도 어딘가에 팔텐데...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478070037

    요거는 한여름밤의 꿈. 요거말고 dvd 하나 더있어요.

    http://www.yes24.com/24/goods/4461680?scode=032&OzSrank=6

    요거는 하차투리안 이렇게 읽는거 맞나요? 암튼 가면무도회 나오는 작품이고...

    더이상은 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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