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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Chinatown)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8번째 영화이다.  미국에서 제작한 마지막 영화이고 이 영화를 끝으로 그는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도주의 길을 떠나게 된다.  어쨌든 이 영화는 정말 유명하고 위대한 영화중 하나에 속하는 작품이다.  100개의 영화를 고르라면 반드시 들어가고 50개의 영화를 고르라고 하더라도 들어가는 그런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필름 느와르 영화인데 최근에 개봉한 유령작가와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령작가를 본 이후 차이나타운이 떠오른다는 말을 하곤 하였다.  

시나리오가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훌륭한 작품인지라 시나리오 작법이나 극 구조론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분석해봐야할 그런 작품에 속하기도 한다.  일단 느와르 장르 영화의 전형적인 요소를 다 갖춘 작품으로 아주 정적으로 흘러가는 특징을 보여준다.  느와르라곤 하지만 총격씬 같은거 전혀 없고 오직 치밀한 극구조 하나만으로 모든걸 승부보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느낌을 보고 유령작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면에서 보면 둘은 맥이 닿아있는 작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배경지식이 조금 필요한 영화인데 이작품은 1908년 미국에서 있었던 오웬스 리버 밸리 스캔들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건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특히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LA 인근에 물과 관련된 문제인데 근방에 있는 아주 비옥한 농장에 고의적으로 물을 대지 않게 된다.  물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비옥한 농장은 사막화 될것이고 그로 인해 토지 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이것을 싼값에 사들인 이후 다시 물을 대서 비옥하게 만들어 되판다는 발상이다.  그 지역은 밸리라고 불렸으며 이것이 밸리 약탈 사건의 전모이다.  영화는 1908년의 이 사건을 기반으로 하여 영화내에서 1930년도의 배경으로 바꾼다음 1970년도에 개봉하게 되는 필름느와르 영화가 되는 것이다.  


범죄 영화의 종류와 특징
수많은 장르영화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발견되었고 이는 헐리웃의 제작시스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뭐 간단히 말해서 세트하나 지어놓고 주구장창 우려먹는 식이다.  이런식의 제작시스템은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쓸데 없는 모험을 감행할 필요성이 없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겠다.  범죄 장르영화는 몇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갱스터와 필름 느와르 그리고 그 이후의 현대적 범죄영화이다.  

갱스터 영화는 1920년경부터 시작되는데 이 시기에 이미 갱스터 영화 장르의 공식이 거의 성립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갱스터는 기본적으로 당시 금주법, 대공황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채 시작되는 장르로서 많은 부분에 있어 실존 갱스터들을 많이 도입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시대배경과 실존 인물들에게서 받는 영향은 범죄 영화가 가지는 근본적 특징인 사회의 거울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40년대 들어 갱스터영화는 그힘을 잃어가게 되는데 주된 이유 역시 사회적 변화에 기인한다.  

2차대전당시 남성들의 참전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회적 위상의 변화로 인한 젠더계층의 접근이 일어나게 되고 이는 전통적 성과 사회적 젠더의 충돌로 나아가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지속적으로 영화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로 인해 영화내에서 여성들의 위치가 크게 변화하게 된다.  아주 간단한 예로 갱스터 영화에서 여성은 수동적이고 소유물 정도에 불과하지만 필름 느와르로 넘어오면서 여성들은 팜므파탈의 매력을 뿜어내며 요부와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극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필름 느와르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전체적으로 음울한 분위기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기존의 갱스터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갱스터들의 상승-하락 구조는 물러나게 되고 철저하게 수사위주의 극으로 나아가게 된다.  즉 단순하게 갱스터들의 성공과 몰락을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과 분위기 그 자체에 주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갱스터 영화에서 보여주던 아주 단순한 선악 대립적 구도는 철저하게 무너지게 된다.  


필름느와르의 최고 명작
이 영화 역시 필름 느와르이기에 기본적인 틀은 수사로 이루어진다.  극중 주인공인 잭 니콜슨은 사설 탐정인데 주로 뒷조사 따위를 하는 탐정이다.  우연히 어떤 여인에게서 수도국에서 일하는 남편의 뒷조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수사에 착수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인은 그의 부인도 아니었으며 며칠뒤 수도국에서 일하는 남자는 살해당하게 된다.  이게 뭔가 이상함을 느껴 지속적으로 수사를 해나가는 그는 점차 거대한 실체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그것은 위에서 언급한 물을 가지고 장난쳐 땅을 싼값에 사들일려는 일련의 계획이다.  이러한 땅과 관련된 투기적 비리과 관련된 살인 사건은 사회적 현실을 아주 잘보여주게 된다.  

필름 느와르라는 것이 갱스터와 분리되어 하나의 장르로서 인정받을 수 있게된 계기는 기존의 갱스터와 확실히 차별되는 어떤 특징을 유럽인들이 발견하여 이름 붙힌 것이다.  그렇다면 그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도식화되지 않은 현실의 제시라고 볼 수 있겠다.  도식화되었다는 것은 쉽게 말해 구도를 아주 단순하게 잡아 대립적 양상으로 드러내어 심플하게 제시하는 방법론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순 선악 이분법을 들 수 있겠다.  초기 갱스터 영화가 이런 전형을 보여주는데 선한 지상의 세계와 악의 지하 세계의 대립을 통해 결국 선이 승리한다는 도식적 양상이다.

하지만 현실이라는 것이 어디 그런가?  단순 이분법은 지상의 권력이 아주 순수한 것으로 그려내지만, 현실은 부패하고 썩어빠진 뒤틀림 그 자체이다.  애시당초 지상과 지하라는 단순 도식 자체가 현실 세계에서는 적용이 가능하지가 않다.  그렇기에 양자를 가르는 경계선을 치워버리고 하나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순점들을 드러내버리는 것이 대단히 중요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발전을 통해 영화가 리얼리즘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건 현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순들의 공존을 그려내는 방법론인데 필름 느와르는 수사라는 기법을 도입하여 사용하게 된다.  

수사가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아무것도 모른채 하나의 결말이 주어지면 그 인과과정을 하나하나 찾아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중요한거 과정 그 자체인데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속에서 현실 사회가 담고있는 다양한 모순적 면면들이 한꺼플 한꺼플 지속적으로 벗겨진다는 것이다.  이때 도출되는 또 다른 중요성은 인과를 찾아내기 위해 역순으로 올라가는 그 과정을 얼마나 설득력있게 제시하는가?  그리고 숨겨진 장치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아니겠는가?  어차피 수사라는 것은 결론이 주어진 상태에서 주어진 단서들을 이용해 인과를 역으로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이미 관련 정보들은 다 주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정보들을 플롯상에 어떻게 배치하고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것인가?  바로 이것이 가장 큰 핵심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아주 완벽하다고 하는 것은 그 영화의 시나리오가 완벽하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이다.  얼핏보기에는 LA라는 거대도시를 유지하기 위해 수도공사가 아주 애쓰는것 같지만 뭔가 이상한걸 느끼게된 잭 니콜슨은 수사를 진행하며 한꺼플씩 지속적으로 벗겨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확인 할 수 있는건 겉으로는 완전하고 깨끗해보이는 사회가 얼마나 많은 모순점들을 내포하고 있는가? 라는 점이다.  영화 곳곳에 숨겨져있는 하나하나의 장치들과 대사들의 조각들이 만나면서 사건은 점점 밝혀지게 되고 추악한 면모들이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지점에서 폴란스키 감독 특유의 성향이 드러나게 되는바 단순하게 사회의 더러운면을 드러내는 것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폴란스키 감독 특유의 인간의 내면을 파헤쳐들어가 그것을 직설적으로 드러내게 되며 이러한 면은 이 영화가 가지는 놀라운 결말과 이어지게 된다.


마무리
이 영화를 가장 처음 보았을때가 4년전이었던걸로 기억된다.  어느날 마님이 DVD를 가지고 오더니 보자고 해서 억지로 봤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특히 당시 인상 깊었던건 젊은 시절의 잭 니콜슨의 모습이었다.  사실 뭐 그때는 저사람이 잭 니콜슨인지 뭔지도 모르고 보다가 저 배우 유명한 사람인가?  하고 질문을 했다가 한소리 들은 기억이 난다.  근데 아무리봐도 젊은 시절의 잭 니콜슨과 현재의 잭 니콜슨이 매치가 안된다.  정말 나의 이 허접한 눈썰미를 어찌해야 할지.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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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캬이

    | 2010.06.08 13: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차이나 타운 정말 재밌어요~ 제리 골드 스미스의 스코어도 명품!
    저 오늘 유령작가 보고왔는데 재밌드라고요 ㅋㅋ
    유안 오라방이 멋있었...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6.08 16:29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난 지금 제리 골드스미스가 머지.

    하고..ㅋㅋㅋㅋ

    음악말하는거임???

  4. | 2010.06.09 08:34 | PERMALINK | EDIT |

    비밀댓글입니다

  5. ucompleteme

    | 2010.07.18 17:09 | PERMALINK | EDIT | REPLY |

    폴란스키의 작품은 꼬여있고 지저분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미친 듯이 훌륭하다. 왠지 폴란스키 사람 자체도 그럴 듯ㅋㅋㅋㅋㅋ

  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7.18 20:49 신고 | PERMALINK | EDIT |

    사실 영감.. 성추행으로 좀 유명하긴해요.ㅋㅋㅋㅋ

  7. DDing

    | 2010.09.03 06:3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감 에로 지지죠. ㅎㅎ 사실 웃어 넘길 문제는 아니지만... T-T
    하여간 이 녀석을 보고 머리가 띵해져서 각본까지 찾아본 기억이 있네요.
    여전히 띵하기만 하지만요. ㅋㅋ

  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0 신고 | PERMALINK | EDIT |

    띵... ㅎㅎㅎ 각본까지 찾아보셨나요?

    사실 이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봐도..

    머가 먼지...

  9. 둔필승총

    | 2010.09.03 07:05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캬캬, 잭니콜슨 굴욕을 갱짱님이 지켜주었군요.~~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1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ㅋㅋㅋㅋㅋㅋ

  11. 펨께

    | 2010.09.03 07:05 | PERMALINK | EDIT | REPLY |

    주연배우도 다 아는 배우덴 봤는지 안봤는지
    아리숭하네요. 암튼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
    생각해요.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1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볼만한 가치 앚 많아요!!

  13. 유키No

    | 2010.09.03 07:1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흠 ^^ 역시 ㅠㅠ 오늘도 모르는 영화

    용창님이 추천하는 영화 이면 재미있는게 틀림 없겠죠!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2 신고 | PERMALINK | EDIT |

    제가 추천하느 ㄴ영화들은 대부부.ㄴ.

    재미 없어요!! ㅎㅎㅎㅎㅎ

  15. 유키No

    | 2010.09.03 21:34 신고 | PERMALINK | EDIT |

    ㅋㅋ 제취양도 독특하답니다 친구들이 저랑 영화 보면 재미가 없다고 ㅋ

  16. 표고아빠

    | 2010.09.03 07:41 | PERMALINK | EDIT | REPLY |

    많은 추천작들 대하면서 직접 보지 못하고 사는 저는
    늘 아쉬움이 크네요.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3 신고 | PERMALINK | EDIT |

    나중에... 자녀분들이 장성하면...

    그때 같이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교감도 많이 될테고.... 애들한테도 좋구요.

  18. 머 걍

    | 2010.09.03 07: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옛날에 느와르 영화 정말 많았었는데...
    저는 옷이며 스타일만 좀 바꿔도 못알아 보는데요 뭐.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3 신고 | PERMALINK | EDIT |

    역시 ..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ㅎㅎㅎ

  20. 하늘엔별

    | 2010.09.03 08:5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이 영화 봤습니다.
    제가 인천에서 비됴가게 할 때죠. ㅋㅋㅋ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3 신고 | PERMALINK | EDIT |

    하늘님 비디오가게는 없는게 없었떤것 같아요!!

  22. 카타리나

    | 2010.09.03 08:58 | PERMALINK | EDIT | REPLY |

    유명하고 위대한 영화?
    웃기지마시욧
    위대한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명한은 아냐

    왜?
    내가 모르니까 ㅋㅋㅋㅋ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4 신고 | PERMALINK | EDIT |

    ㄱㅋㅋㅋ 마져 안유명해..

    누가 알겠어??

  24. ★안다★

    | 2010.09.03 10: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컥~잭 니콜슨이 용짱님의 오늘 포스팅을 본다면 상당한 굴욕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필름느와르의 최고명작 이라 하시니 꼭 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로만 폴란스키 좋아하면서도 왜 이리 못본 영화가 많은지...
    급반성 중입니다ㅜ.ㅜ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4 신고 | PERMALINK | EDIT |

    요거는 꼭 보시면 좋겠어요.

  26. 뜨인돌

    | 2010.09.03 10:34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시나리오 공부를 할 때,
    가장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의 예로 항상 나오는 작품이죠...
    아~ 근데 막상 봤을 때는 어떤 면이 완벽한 플롯인지
    잘 모르곤 했죠...ㅠㅠ
    다시 한번 봐야 할까 봐요...^^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4 신고 | PERMALINK | EDIT |

    시나리오 공부하셨나용??

  28. 옥이(김진옥)

    | 2010.09.03 13:3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오랫만에 방문이어요...
    태풍으로 힘든일은 없으셨지요??
    즐거운 하후 보내세요~~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14:05 신고 | PERMALINK | EDIT |

    네네 옥이님도 편안하시죠? ㅎㅎㅎ

  30. 굄돌

    | 2010.09.03 16:13 | PERMALINK | EDIT | REPLY |

    밸리에 얽힌 사연이 기막히군요.
    치밀하고 탄탄한 시나리오,
    구미가 당깁니다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21:27 신고 | PERMALINK | EDIT |

    한번 보시지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32. 바람될래

    | 2010.09.03 17:39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실 저도 잭니콜슨은 그닥..ㅎㅎ
    워낙에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내용은 좀 흔한듯한데요..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21:29 신고 | PERMALINK | EDIT |

    원래 내용을 본다면 다 그게 그거에요.

    하늘아래 뭐 새로울게 있겠어요? ㅋㅋㅋㅋ

    저런 내용은 괴테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결국 중요한건 어떻게 풀어내느냐!! 요거임..

  34. 건강천사

    | 2010.09.03 17:43 | PERMALINK | EDIT | REPLY |

    필름 느와르방식이라.
    사건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력있는 구성, 장치 활용이라면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될 것 같네요.
    (좋은 배우, 좋은 스토리 모두 갖추면 좋겠지요 ^^)
    현실의 세계 모순점을 파해져가는 극의 캐릭터에 빠지는 수사방식,
    영화가 궁금해집니다 :)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21:30 신고 | PERMALINK | EDIT |

    언제 한번 범죄영화만 연대순으로 해서 나열해볼까요..

  36. 레오 ™

    | 2010.09.03 17:4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니콜슨도 젊었을 적엔 ....애송이 였죠
    멋지게 늙는 방법을 배워야 되는데 ...에효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21:30 신고 | PERMALINK | EDIT |

    사실 이 감독은 살아온 행적을 보면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긴해요

  38. Lipp

    | 2010.09.03 21:02 | PERMALINK | EDIT | REPLY |

    본지 꽤 되었는데도 오래 기억되는걸 보면 영화가 상당이 잘 만들어졌어요. 니콜슨의 간곡한 부탁으로 폴란스키가 연출을 했지만 상당히 주저했다는데 촬영지가 LA라서 그랬다고 언젠가 말하더라구요.
    그곳에서 바로 몇년전 아내가.... 어쨌거나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장면은 까메오로 출연한 폴란스키가 니콜슨의 코를 찢는
    아~ 그 소름끼쳤던,,, ^^ 좋은 포스팅을 보니 한번 더 보고 싶네요~

  3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3 21:31 신고 | PERMALINK | EDIT |

    저도 갑자기 이 영화가 다시 보고싶ㅇ졌어요.

    다시 보면 또 새로울것 같은데...

    쓸데 없이 장르영화 얘기만 잔뜩 적어놔서리...흠...

  40. mami5

    | 2010.09.03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오랜만에 왔죠~~ㅎㅎ
    봐도 모르겠지만 쓸적 보고갑니다..^^
    한주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4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5 11:40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

  42. cinema

    | 2010.09.04 01: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용짱님 마눌님 처럼 이런 영화들고 와서 같이 보자했음 좋겠습니다.
    로만 폴란스키감독을 용짱님 글을 통해 통째 들고 갑니다.ㅋㅋㅋ
    좋은하루되시구요 아이폰오시면 혹 글 자주안적으시면 어쩌나 ㅋㅋㅋ

  4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5 11:41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럴땐 에테르님이 먼저 같이 보자고 하면 되요!!!
    아이폰 오면 아이폰이랑 놀아야 되는데..ㅋㅋㅋㅋ

    사실.. 전 글을 미리 적어 놓는 스타일이라...
    차이나타운 이것도 3달전에 쓴글이에요.
    이제서야 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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