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3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으로 인해 그는 최고의 감독의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엄청난 명예를 손에 쥐게 되는바 2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게 되며 그외의 많은 영화제에서도 상을 쓸어담게 되는 작품이다.  감독뿐만 아니라 이 작품에 출연한 로버트 드니로 역시 이때부터 명배우로서 자리를 매김하게 되고 아직 나이 어린 조디 포스터 역시 많은 상들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쌓아올리게 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트남 참전 용사인 트래비스(로버트 드니로)는 뉴욕으로 돌아와 택시 운전을 하게 된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일도 없는 무기력한 그는 매일 밤 야간 근무를 하고 나서도 잠을 못자 포르노 극장이나 들락 날락하는 그런 인물로 항상 뉴욕의 뒷골목에 존재하는 매춘부, 깡패 등의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감만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관계를 이어나가려하지만 트래비스는 그녀를 자신이 자주 다니던 포르노 극장으로 데려가게 되고 이에 그녀는 분노한채 그를 떠나게 된다. 

이에 더욱 무기력해진 그의 앞에 어느날 아이리스(조지 포스터)라는 12살짜리 창녀가 나타나게 된다.  갑자기 그녀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그는 총기를 구입하게 되고 사회의 쓰레기들을 쓸어버리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아이리스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이리저리 설득해보지만 이 역시 실패하게 되고 그에 그는 갑자기 대통령 후보를 살해하려고 다가가다 엉뚱하게 실패하고 허겁지겁 도망가게 된다.  그날밤 그는 아이리스를 데리고 있는 포주에게 가게 되고 그곳에서 관련자들을 전부 살해하여 아이리스를 구하게 되고 그 역시 큰 부상을 입게 되지만 살아남는다.  그뒤 신문에는 그의 영웅적 행위를 칭송하는 기시가 실리게 되고 아이리스는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간다.




뉴욕의 하층민의 삶 그리고 폭력과 소통문제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에서 도시라는 공간이 나온다면 그 도시는 반드시 뉴욕이다.  그 이유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아무래도 미국의 상징적인 도시이자 현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총아로서의 도시이면서 그 자본이 만들어낸 다양한 모순들을 모두 담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시의 빈민층의 삶을 가감없이 그려내기엔 이곳만한 곳도 없을 것이다.  이 작품은 전작인 비열한 거리와 어느정도 엮어내지는 작품이다.  비열한 거리가 뉴욕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베트남 참전 용사가 택시 운전사로서 겪는 일련의 모습들을 풀어낸 작품으로 같은 것을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것이다.

사실 1960년~ 80년 즈음해서 나오는 범죄영화들은 대부분 미국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깨부수는데 주안점을 두게 된다.  이는 범죄영화의 원조적 장르인 갱스터에서 필름 느와르로의 일련의 발전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엮어낼 수 있는 일련의 공통분모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세르지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나 코폴라 감독의 대부 같은 작품들도 마찬가지의 주제의식을 가지게 되며며 스콜세지의 각종 범죄영화들도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것이 뭐랄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미국사회가 내건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을 국가 슬로건으로서 내건 하나의 가치관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국가가 내세우는 가치관이라는 것이 항상 그렇듯 대단히 허구적이면서 허상적이다.  극히 일부의 성공사례를 제시하면서 이를 확대하여 '보라 믿으라 따르라' 라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고 이에 사람들은 불나방처럼 뛰어들게 된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이 그속에서 삶을 살아보면 그것이 얼마나 허구적인지 얼마나 불가능한지에 대해서 온몸으로 깨닫게 되고 이러한 경험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일치하게 된다.  뭐 멀리 볼거 없이 우리나라만 보아도 그렇지 않은가?  사회 구조적 모순을 짚어내는 말을 하면 극소수 몇몇 성공사례를 들어 보라 성공하지 않았느냐? 다 너의 잘못이니라.

이는 결국 모든 성공은 사회가 모든 실패는 개인에게 돌리는 아주 모순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 않은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위대한 아메리카가 준 기회이자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준 선물이 되는 것이 되지만 실패한다면 바로 너의 잘못이라는 개인 책임으로 돌아가니 말이다.  이러한 측면들이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 가지는 허상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며 국가주의적 태도와도 일련 맥이 닿아있는 태도이다.

극중 주인공인 트래비스는 베트남 참전용사이다.  국가가 내세운 자유의 수호라는 의지로 먼 타국까지 건너가 전쟁을 수행하고 명예 제대까지하고 돌아온 그에게 주어진 일거리는 택시 드라이버.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볼 부분은 과연 참전 용사들이 폭력에서 벗어나 문명으로 돌아왔을때 과연 어떠한 느낌을 받을까? 라는 점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정신적 외상이 상당할테니 쉽게 적응하지도 못할테고 국가가 내세운 가치에 따라 일을 수행하고 돌아왔지만 사회가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실망감을 느끼기도 할테고 스스로도 아마 사회 자체가 딱히 마음에 들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트래비스에게도 마찬가지로 작용한다.  뉴욕시에서 아무리 위험한 동네도 거리낌없이 들어갈 수 있는 그는 뉴욕시가 한밤중에 보여주는 추악한 면모들이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온통 매춘부들과 그 매춘부들을 사려는 남성들 그리고 매춘부를 거느리는 깡패들과 각종 동성애에서 남창들까지.  트래비스가 경험한 전쟁에서의 극히 단순하고 일가치 우선주의적 환경에서 대도시로 돌아와보니 온갖 문화들이 복잡하게 얽혀들어가는 이 모든 상황들이 어찌 마음에 들 수 있을까? 

그렇게 분노는 점점 가슴속에 쌓여가고 전쟁에서 겪은 억압적 상황들과 만나게 되어 그의 내면은 점점 복잡하게 얽혀가며 끓어오르게 된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나름대로 사회와의 소통을 시도해보려 한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도 하고 이에 성공하기도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에 즐기던 유일한 문화생활이던 포르노 극장에 그녀를 데리고 가게되고 그로 인해 바로 그녀에게서 버림받게 된다.  뭐랄까.  딱히 하룻밤 섹스를 원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이 즐기던 문화생활이기에 데리고 간 것인데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우연히 만나게 된 12살 창녀 소녀 아이리스를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이리저리 설득해보지만 도대체가 설득이 되지 않는다.

두 여자와의 만남 그리고 그들과의 소통의 실패는 그가 미국사회의 구성원이지만 융화될 수 없는 구성원으로서의 그의 위치를 잘 보여주게 된다.  자신이 경험해왔던 국가가 자신에게 내세운 허상적 가치관과 뉴욕이 가지는 다문화 그리고 부패적 양상들 즉 선악이 공존하여 만들어낸 본질적 가치관이 충돌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그는 점점 황폐해지며 급기야 아주 우발적으로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이 부분이 코폴라 감독과의 주된 차이점이 나타나는 부분인데 마틴 스콜세지는 우발적인 범죄를 강조하게 되고 코폴라는 아주 치밀한 미학적 범죄를 강조하게 된다.  아무튼 결국 트래비스는 총기를 구입하게 되고 대통령 후보를 죽이려고 다가서지만 너무나도 우습게 실패해버리게 되고 그날밤 아이리스가 있는 깡패들을 찾아가 전부 죽이기에 이른다. 

2010/03/07 - 대부(1972), 감동의 근원과 변화적 양상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허상적 가치관의 실현을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그가 선택한 문제해결 방법은 결국 살인이라는 엄청난 폭력이다.  이러한 트래비스의 행위는 자신이 생각해왔던 옳음에 대한 생각 자체를 부정하면서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의와 법치에 대한 모순을 자신의 행위를 통해 그대로 실현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트래비스가 경험한 전쟁 참전이라는 경험 그 자체가 이미 모순적이니 말이다.  자유와 민주의 수호를 위한 폭력.  이 얼마나 모순적인가?  하지만 이 모순이야 말로 미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본질이다. 

더 재미있는건 이러한 폭력으로의 문제해결이 나중에 엄청난 칭송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그의 영웅적 행위를 신문은 기사로 싣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트래비스에게 환호하게 된다.  바로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 나타나는 이러한 모습을 통해 미국이 가지고 있는 각종 가치관들의 모순점이 극대화되게 된다. 





마무리
정말 멋진 작품이다.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씬하나하나가 정말 무의미하게 만들어진 것이 없을정도로 대단히 인상적이다.  특히 트래비스가 극의 초반 여성에게 차인 이후 전화를 하며 사과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카메라는 그에게서 벗어나 갑자기 텅빈 복도를 보여주게 된다.  제일 위에 있는 스샷들중 첫번째 스샷이 바로 그장면인데 보는 순간 정말 전율이 일었다고 해야 할까.  텅빈복도.  그 공허함과 그 외로움.  트래비스가 느끼는 감정을 그 장면하나로 바로 상징해버린 것이다.  이 작품은 정말 영화사에 길이 남을 대작으로 꼭 한번 아니 반드시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런 위대한 작품을 모른채 살아간다는건 정말 비극이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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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마틴 스콜세지] - 디파티드(2006), 이민자와 경찰 그리고 미국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에비에이터(2004), 어머니를 향한 욕망과 강박증 그리고 그 벗어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갱스 오브 뉴욕(2002), 이민자의 가치관 투쟁과 국가의 욕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상근무(1999), 천재적 연출과 뉴욕의 광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쿤둔(1997), 사회주의제국과 비폭력저항의 아이러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카지노(1995), 라스베가스의 상징과 이민자 문제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순수의 시대(1993), 아비투스와 19세기 뉴욕의 상류사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케이프 피어(1991), 추상표현주의와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니체의 초인과 예수의 인간적 면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컬러 오브 머니(1986), 당구공과 그 속에 담긴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특근(1985), 정상속의 비정상성의 만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코미디의 왕(1983), 마지막 장면과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분노의 주먹(1980), 흐릿한 사각위에 선 남자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뉴욕 뉴욕(1977), 1940년대 미국과 재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열한 거리(1973), 뒷골목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1968), 성과 속을 가로지르는 문의 경계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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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나그네

    | 2010.03.10 07:1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늘도 멋진 영화 보고 가용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4 신고 | PERMALINK | EDIT |

    좋은하루되세용~

  4. 머 걍

    | 2010.03.10 07: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화를 못보면 비극이라고 까지하시니
    꼭 한번 봐야겠네요.로버트 드니로라면 더더욱^^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4 신고 | PERMALINK | EDIT |

    꼭 보셔야해요...ㅎㅎㅎㅎ

  6. 악랄가츠

    | 2010.03.10 07:1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영화로는 못보고,
    게임으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게임에서는 열심히 택시만 몰면 된다능 퍽퍽;;;;;;;;;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택시만 모는 게임...

    나도 했다능!!ㅎㅎㅋㅋㅋㅋㅋ

  8. LiveREX

    | 2010.03.10 07:2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 용짱님 영화관에서 매일 영화를 보고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상영작들이 대부분 대작이고 ^^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호호,...ㅎㅎㅎ

  10. 표고아빠

    | 2010.03.10 07:27 | PERMALINK | EDIT | REPLY |

    언제나처럼 용짱님 블에서
    영화를 접하며 살아가는 표고아빠입니당 ㅎㅎㅎ
    감사 감사요
    이거 본거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연세가 좀 되시는분들은 대부분 보셨군요....ㄷㄷ

  12. 초록누리

    | 2010.03.10 07:2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택시 드라마버 세 번 본것 같아요.
    작품성때문에 세 번씩이나 본것은 아니엇지만 다 이유는 있었지요...
    우리 아들이 디비디를 사서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 바람에 저도 얼결에 여러번 봤네요.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오~~`

    전 한번밖에 안봤어요..ㅎㅎㅎ

  14. ♡ 아로마 ♡

    | 2010.03.10 07: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리뷰를 읽다보면 영화가 보고 싶은데
    막상 틀면..보기 싫어 지는 ㅡㅡ;
    전 영화관에서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6 신고 | PERMALINK | EDIT |

    정말로 읽다보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드시나용..

    오 진짜 그럼 괜춘한건데..ㄷㄷㄷ

  16. 너돌양

    | 2010.03.10 07:3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영화 식견 나랑 반으로 나눠요~~~~~~~~~~~~

    그나저나 우리 파스타2 청원들어가요~~~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6 신고 | PERMALINK | EDIT |

    후후....

    전 인제 제가 파스타 만ㄴ들어 먹을꺼임..ㅋㅋㅋㅋㅋ

  18. 달려라꼴찌

    | 2010.03.10 07:3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꼭 보고 싶어지는데요? ^^
    디비디 샾을 뒤져봐야겠습니다 ^^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6 신고 | PERMALINK | EDIT |

    영안되면 어둠의 경로`~

  20. killerich

    | 2010.03.10 08:0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포스팅을 읽고나니..다시 한번 봐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7 신고 | PERMALINK | EDIT |

    다시 한번 봐보세용..

  22. 둔필승총

    | 2010.03.10 11:18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이거 명화 중 명화죠.
    대학 다닐 때였는데 감명 깊게 봤어요.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7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대학다닐때라하시니..

    갑자기... 세월의 격차라 엄청나게 느껴져요~~ㄷㄷㄷ

  24. 레오 ™

    | 2010.03.10 12: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조지포스터가 미성년이었을 때, 창녀역으로 데뷔해서 많은 화제가 된 작품이었죠 ..

    악은 총으로 벌한다는 미국식방식이 무척 맘에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8 신고 | PERMALINK | EDIT |

    오.. 레오님도 보셨군요..

  26. 테리우스원

    | 2010.03.10 12:16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영화 정보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28. 카타리나

    | 2010.03.10 13:5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영화였던게요?

    생소하오 ㅋㅋ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8 신고 | PERMALINK | EDIT |

    모르는게 당연하옹...ㅋㅋㅋㅋㅋㅋ

  30. 코로

    | 2010.03.10 15:09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 드니로의 젊은 시절~!!!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8 신고 | PERMALINK | EDIT |

    젊은시절!!!

  32. 아이미슈

    | 2010.03.10 15:2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새삼스레...12살짜리 창녀라...요즘같이 시끄러운세상에..
    참...그저..답답할뿐입니다.
    오죽하면 요즘뉴스를 보면 차라리 공창이 있어야 범죄가 줄어들까..
    힘없는 아이들이 겪어선 안될일들을 겪고 있네요..ㅠㅠ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8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34. 투유♥

    | 2010.03.11 11: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희극이 되려면 꼭 봐야하겠는 걸요.
    미국 얘기지만 왠지 우리 얘기 같군요.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1 12:29 신고 | PERMALINK | EDIT |

    글쵸? 어째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다보니...

  36. 시클라멘

    | 2011.06.18 00:02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어릴때봐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이해가 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37. 눈송

    | 2012.09.04 23:49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여러 사람을 죽엿는데도 영웅이 되버리나..' 요정도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ㅋ 용짱님 글을 보니 '그렇구나!' 이해가 되는군요
    나중에 또 챙겨서 감상해야 겟네요
    근데 주인공이 대선후보는 왜 죽일려고 했을까요?

  3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2.09.05 12:26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이영화 내용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39. 이익영업전

    | 2019.05.21 05:0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직도 이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는 모두가 주인공에 상상이죠.
    자세한건 검색해 보시고.. 그 증거로.. 트래비스가 선거사무실에 찾아와
    왜 내 전화를 안받느냐.. 꽃은 왜 돌려보내냐? 라고 따지면서 욕을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여자주인공 얼굴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뒷모습에서 각도를 잡아서 트래비스 혼자 떠드는걸로만 나옵니다.
    영화를 자세히 보시면 제 말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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