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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Goodfellas)
마틴 스콜세지의 13번째 장편영화이다.  예수 최후의 유혹 이후에 뉴욕스토리라고 하여 코폴라와 우디알렌과 함께 만든 옴니버스 영화가 한개 존재하지만 생략하겠다.  이 작품은 택시 드라이버 이후 16년만에 내놓는 범죄 영화로서 전형적인 갱스터영화이다.  사실 스콜세지 감독이 앞서 했었던 비열한 거리나 택시 드라이버는 장르적 범죄영화의 범주에는 들어가기 힘든 작품들이다.  그러니 사실상 이 작품이 스콜세지에게 있어서 첫번째 갱스터 장르영화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친구들이라는 작품은 흔히 대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함께 현대 갱스터 영화의 3대 대작이라 부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작품이고 실제로 이작품은 90년에 상이란 상은 다 휩쓸면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대표적으로 베니스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하게 되고 영국 미국 양쪽 아카데미에서도 각각 엄청난 상을 쓸어담으니 말이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이태리 마피아 갱스터 영화로서 마피아를 기본으로 하여 아일랜드계의 사람들을 전면으로 내세워 그들의 시각에서 마피아를 관찰하는 식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이미 스콜세지는 과거 비열한 거리에서 이태리 마피아에 대해서 살짝 언급한적이 있었지만 그들의 모습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었다.  즉 비열한 거리는 갱스터 장르영화로서의 장르적 특성이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갱스터 영화로 보기가 힘들게 되는 것이다.  비열한 거리는 오직 뒷골목 이민자들의 삶 그 자체의 조명이 핵심이다.  그뒤 오랜 시간이 지나 스콜세지는 이 작품에서 과감하게 마피아 갱스터들을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갱스터 장르영화에 도전하게 된다.  대부가 72년도에 나오고 원스어폰어타임이 84년대에 나오게 되고 90년대에 이 작품으로 마무리를 짓는 형태라고나 할까. 


대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좋은 친구들의 관계
이 세작품의 관계를 바라보는 측면이 대단히 재미있다.  대부라는 작품은 마피아 갱스터 영화로서 스콜세지의 택시 드라이버와 1년 차이로 나오는 영화이다.  대부에서의 주된 특징이라면 마피아가 몰락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되려 코폴라가 내세운 마피아들은 그렇게까지 비도덕적이지도 않고 어떤면에선 필요불가피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마저 받게 되는데 이는 코폴라가 평소 내세우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게 된다.  즉 마피아와 미국 둘다 스스로를 선의의 단체로 여기고 있으며 두 단체는 모두 자신의 영역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기 손에 피를 묻히게 된다는 점 따라서 오늘날의 미국은 법치와 범죄라는 두가지 요소에 의해 함께 만들어진 국가라는 것이다.

그럼 그 이후에 나오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어떠한가?  이 작품 역시 이태리 마피아 갱스터 영화로서 이 영화는 마피아의 몰락을 그려내되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과 뒷골목에서 생겨난 마피아들의 우정에 대한 통렬한 일침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  즉 공황이 닥쳤을때 사회는 철저하게 사회 구성원을 이분화 심지어 삼분화 사분화까지 시도하여 계급을 결정짓고 그에 따라서 차별이 생겨나게 되는바, 이는 지배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지배적 담론의 생산 유포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본다면 당연한 결론인 것이고 결국 아메리칸 드림은 그 자체가 구조적으로 분열적 모순을 내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좋은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과 궤를 같이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세르지오의 그것과 다른점이라면 너무나도 극사실적이라는 점이다.  똑같이 폭력을 내포하지만 스콜세지의 폭력은 아름답지 않다.  너무 사실적이기에 역겹기까지 하다.  있는 그대로의 가감없는 제시가 바로 스콜세지 감독의 주된 특징인 것이다.  사실 스콜세지 감독의 많은 작품들이 기본적으로 내포하는 핵심적 주제는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인 것이고 이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영화를 제시하게 된다.  그렇기에 비열한거리,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좋은 친구들까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으되 영화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영 화/세르지오 레오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세르지오 감독의 최고 걸작
[영 화/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대부(1972), 감동의 근원과 변화적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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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간단히 언급해보자면 영화 시작과 동시에 세명의 친구들은 누군가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이 나오게 되고 그와 동시에 바로 헨리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가 어린시절부터 얼마나 갱스터가 되고 싶어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가 범죄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다 중간에 그의 부인인 카렌 힐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결혼하게 된다.  카렌과의 결혼 후에도 범죄을 계속하는 헨리(레이 리요타)는 지미(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토미(조 페시)와 함께 마피아 단원인 폴리의 일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헨리와 지미는 이태리 사람이 아니기에 마피아 단원이 될 수는 없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마피아의 일원과 충돌이 생겨 그를 죽이는 일을 벌이게 되는바 그는 바로 영화의 첫장면에서 살해하던 바로 그사람이다. 
영화의 중반에 이르면 헨리의 어린시절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제일 첫장면인 살해장면으로 이어지게 된다.  살해한 마피아 단원을 어느 한적한 곳에 묻어놓은 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내던 그들은 어느날 폴리의 일을 도와주다 경찰에 체포되어 몇년간 형을 살게 된다.  

그후 출소하여  미국 역사상 최고의 강도 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루프트한자 공항터미널 사건을 모의하여 현금 6백만 달러를 훔친다.  그뒤 지미는 사건의 은폐를 위해 가담했던 사람들을 차례차례 죽이게 되고 그러는 도중 마피아가 토미를 받아들여 조직에 입단시키려고 하나 이는 이전에 자신들의 마피아 단원을 죽인 보복을 위해 꾸민 일이다.  결국 토미는 마피아들에 의해 살해당한다.

헨리는 토미의 살해전부터 마약거래를 하고 있었는데 폴리의 경고도 무시하고 아내 카렌까지 동원하여 마약 거래를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결국 이로 인해 경찰에게 꼬투리를 잡힌 그는 마피아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경찰에 가서 지미와 폴리의 범죄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하기로 하고 경찰로부터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  헨리의 증언으로 인해 폴리와 지미는 경찰에 체포되고 헨리는 나머지 일생을 제한된 공간에서 숨어 살게 된다.



세주인공들의 특징
일단 주인공은 크게 지미 콘웨이(로버트 드니로), 헨리 힐(레이 리요타), 토미 드비토(조 페시)의 세명으로 지미와 헨리와 토미가 가까운 친구사이로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이 된다.  그리고 헨리의 부인으로 나오는 카렌 힐(로레인 브라코) 역시 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작품은 전체적으로 나레이터의 나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된다.  나레이터는 헨리와 카렌이 맡게 되는데 카렌의 나레이션은 결혼하기 직전에 아주 잠시 나오게 되고 그외에는 전부 헨리의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

일단 인물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아야겠다.  이 작품은 철저하게 헨리의 입장에서 관찰하듯이 영화가 진행되게 된다.  그렇기에 영화 내의 나레이션도 헨리의 목소리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지미는 사실상 큰 역할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에 대해서는 마땅히 정보가 주어지는 것도 없고 단순히 헨리의 범죄 스승이자 동반자 정도의 역할에 그치게 된다.  가장 인상깊은건 조 페시가 연기한 토미의 역할인데 스콜세지는 토미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부분을 할애하게 된다. 

토미는 아주 폭력적이면서 유아적인 남성상을 보여주게 된다.  극중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폭력은 토미의 손에서 이루어지는바 토미의 폭력은 정말 거침이 없다.  한치의 고민도 없이 칼을 들고 상대방을 살해해버리는 장면의 잔인함이나 아무런 죄도 없는 인물들에게 총을 쏴버리는 과격함.  그가 행하는 폭력은 너무 끔찍해서 스샷을 찍어 제시하기에도 좀 문제가 있을 정도로 대단히 끔찍하다.  그리고 토미는 자신의 어떤 지위나 남성성이 도전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인물이다.  사실 그가 영화내에서 행하는 모든 잔인한 폭력들은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론 대단히 의아할정도로 웃긴 마더 컴플렉스를 보여준다.  이러한 컴플렉스를 드러내기 위해 영화는 토미의 어머니의 집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결혼은 하지 않은채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고 하는 토미의 발언이 나온다.  이러한 마더 컴플렉스와 남성적 강박증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이루고 싶어하는 상상계적 자아와 정신적 미성숙함을 드러내는 주된 요소가 되는 것이다. 

한편 헨리는 어떠한가?  헨리 역시 토미와 마찬가지로 아주 미성숙한 인물이다.  극중에서 헨리는 정말 조심스러운 인물이다.  다른사람과의 충돌을 항상 피하려 하고 모든 면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그러면서 갱스터로서 자기 멋대로 살고 싶은 욕망은 대단히 큰 인물로서 토미와 같은 폭력성만 나타나지 않는다뿐이지 헨리 역시 토미와 똑같이 상상계적 자아에 머문 정신적 미성숙한 인물로서의 전형을 보여주게 된다.  결국 헨리와 토미는 상상계적 자아에 머문 미성숙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양극단을 나란히 상징하는 인물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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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인물을 넘어 서사체를 바라본다면 이 영화는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일단 첫째로 헨리가 순수하게 갱을 동경하고 심각한 범죄에는 아직 빠져들지 않아 적당히 신사적인 측면이 유지되는 부분과 둘째 결혼 이후 점차 가족에 대해 폭력적인 양상을 보이면서 가족내에 변화가 생겨나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왔던 갱으로서의 친구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부분이다.  

헨리가 보여주는 이러한 일련의 변화적 양상은 마피아라고 하는 것의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된다.  이 영화는 철저하게 헨리의 시각에서 관찰하듯이 이루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정보범위가 헨리의 시점으로 철저하게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헨리의 시점에서의 관찰을 말하는 나레이션들과 헨리 그 자체가 보여주는 변화적 양상에서 나타나는 두요소의 관계의 측면이 상당히 재미있다는 것이다. 

헨리는 어린시절부터 갱스터를 너무나도 동경해온 인물로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들의 삶이 너무 멋있어보였기 때문이다.  즉 헨리는 자신이 상상해왔던 이상적인 갱스터의 모습을 고정시켜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헨리의 상상적 기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갱스터들의 모습은 정말 잔인하게 드러나게 되는바 그가 생각하는 것처럼 갱스터들의 현실은 멋있지도 않고 의리가 대단하지도 않다.  이러한 일련의 양상들은 마피아들의 상징적 기표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영화는 서사체는 상상적 기표와 상징적 기표를 정확하게 대비시켜 드러내게 된다.  그렇기에 이 영화에서 헨리는 절대로 인격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아기적 상상적 자아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만약 그가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상징적 주체를 형성하였다면 영화의 서사가 가지는 상상적 기표와 상징적 기표의 대비가 무너지게 되고 이것이 무너지게 되면 마피아들이 보여주는 일련의 허구성이 크게 다가오지 않게 된다. 

그렇기에 스콜세지 감독은 극중 주인공들을 단 한명도 정신적으로 성장시키지 않은채 내버려두고 극단적으로 두 양상을 대비시켜 마피아의 실체와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더욱 돋구어주는 하나의 장치가 있으니 바로 폭력의 사실적 추구이다.  스콜세지가 주로 선보이는 폭력의 표현은 폭력 그 자체를 매우 아름답게 미학적으로 꾸며대는 홍콩의 감독들과 큰 차이점을 나타나게 된다. 

홍콩느와르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폭력들은 대단히 허구적인 폭력이다.  실체를 드러내지도 않고 철저하게 유아기적 자아관에 머무르는 영화들이 많다.  하지만 스콜세지의 영화는 폭력이 가지고 있는 잔인함과 혐오스러움을 관객이 바로 쳐다보기 힘들정도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여 현실이 가지는 냉정함을 그대로 표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스콜세지 감독이 가지는 리얼리즘적 특성이며 그가 말하고자 하는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인 것이다.


마무리
이상으로 이 작품의 이런 저런 다양한 측면들을 다 뜯어보았다.  더 뜯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본인은 여기까지가 한계인듯하다.  정말 재미있는 갱스터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 관람 방법은 세르지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코폴라의 대부 그리고 이작품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대의 가장 유명한 갱스터 영화들이 어떠한 차이점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말이다.  
그러고보니 로버트 드니로는 이 세작품에 모두 출연한 배우이다.  그는 대부2에 출연하게 된다.  놀라워라.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세계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셔터 아일랜드(2009), 두가지 결말의 철학적 고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디파티드(2006), 이민자와 경찰 그리고 미국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에비에이터(2004), 어머니를 향한 욕망과 강박증 그리고 그 벗어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갱스 오브 뉴욕(2002), 이민자의 가치관 투쟁과 국가의 욕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상근무(1999), 천재적 연출과 뉴욕의 광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쿤둔(1997), 사회주의제국과 비폭력저항의 아이러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카지노(1995), 라스베가스의 상징과 이민자 문제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순수의 시대(1993), 아비투스와 19세기 뉴욕의 상류사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케이프 피어(1991), 추상표현주의와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니체의 초인과 예수의 인간적 면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컬러 오브 머니(1986), 당구공과 그 속에 담긴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특근(1985), 정상속의 비정상성의 만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코미디의 왕(1983), 마지막 장면과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분노의 주먹(1980), 흐릿한 사각위에 선 남자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뉴욕 뉴욕(1977), 1940년대 미국과 재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열한 거리(1973), 뒷골목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1968), 성과 속을 가로지르는 문의 경계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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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소를타고

    | 2010.03.28 23:4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놔.. 며칠 안들어오면 포스팅이 산처럼 쌓여 있으니... -_-
    RSS에서 새글 숫자 보고 깜놀했음

    그런데 원스랑 대부는 제목이라도 들어봤는데 좋은 친구들은... 왜 빤스나 개그프로 이미지가.. --;;

  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0:56 신고 | PERMALINK | EDIT |

    주말엔 각잡고 타자만 침..ㅋㅋㅋ
    무슨 공장장이 된듯한 기분이랄까?

  3. LiveREX

    | 2010.03.29 06:3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용짱님 블로그는 영화 소식이 짱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40 신고 | PERMALINK | EDIT |

    넹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용..

  5. ♡ 아로마 ♡

    | 2010.03.29 06:3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좋은 친구들이란 영화는 첨 들어봄
    ;;;;


    헉~
    오늘두 용짱님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왔당 ㅋㅋ;;

  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제 다크써클은 1년내도록 사라지질 않아요..ㅠㅠ

  7. 악랄가츠

    | 2010.03.29 06: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드니로 횽을 좋아하여,
    DVD로 소장한 제품이네요!
    그러고보면 드니로 횽은 마피아 영화에 빠지지 않는군요! ㅋㅋㅋ

  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오오..DVD... +_+

  9. 둔필승총

    | 2010.03.29 06:3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이거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드니로 연기 최고죠.^^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후후. 역시...ㅎㅎㅎ

  11. 머 걍

    | 2010.03.29 07: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화를 본 건 아닌데
    제목은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 예전 TV프로그램 이름하고 같아서^^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동명의 가수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13. 예또보

    | 2010.03.29 07: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영화 포스트랑 제목 본 기억이 있네요 ㅋ
    영화도 상당히 재미있었던 기억인데 ^^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사실.. 지겨웠어요.

    아 역시 나한텐 좀비 정도가 어울리는 것인가..

  15. killerich

    | 2010.03.29 07: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영화~ 정말 예전에 몇 번 봤는데..
    볼때마다 다보고 나면..아~ 전에 봤었지를..연발했다는;;ㅎㅎㅎ;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첨봤어요..캬캬캬

  17. 초록누리

    | 2010.03.29 08:0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 드니로 정말 멋진 배우에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8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지금 이 배우의 젊은 ㅅ절부터 늙어가는 모습을 관찰중..ㅋㅋㅋㅋ

  19. 달려라꼴찌

    | 2010.03.29 08:26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 드니로...자자 이젠 배우별로도 한묶음 ^^
    오캐짱님 짱~!! ^^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08:37 신고 | PERMALINK | EDIT |

    악.. 로버트 드니로 한묶음은 벌써 발행햇어요..ㅋㅋㅋ

    예약날짜가.. 4월 중순일꺼에요..ㅋㅋㅋㅋㅋ

  21. 너돌양

    | 2010.03.29 12: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 드니로 광팬인증 ㅋㅋㅋㅋ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는 추종자로 인정!!!!1하긴 저런 명배우, 명감독은 덕후해도 괜찮아요 ㅎㅎㅎ

    진짜 우리나라에서 한 때 유행했던 조폭영화와 저런 영화 비교하면 웃음이..그런영화보고 초딩들 사이에 조폭 인기가 급상승했다니 ㅎㄷㄷㄷㄷ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18:47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추종자는 무슨..ㅋㅋㅋ
    이젠 로버트 드니로 얼굴도 보기 싫어지는 이마음..
    영화들은 어찌나 다 지겨운겐지...ㄷㄷㄷㄷ

    아직도 7개나 남았따구요. ㅠㅠ
    남은것 중에 쿤둔이 있다는 사실..
    헐.. 저 벽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괜히 했어.. 괜히 했어..ㅠㅠ

  23. 레오 ™

    | 2010.03.29 16:3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화는 너무 가물 가물해서 패쑤 ~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18:47 신고 | PERMALINK | EDIT |

    패쑤~~~

  25. 음...

    | 2010.03.29 18:49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에게 부탁말씀 좀 드릴게요~

    뭐, 영화를 좋아하시나본데,
    그렇다면, 그 영화들이 정치적 배경(?)과는 어떠한 썸씽(^^)이 있는지 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이것저것 알아본 바로는,
    이상하게 헐리우드에서 챙겨주는(?) 나라들이 지금현재 하나같이 경제가 어렵던데 말씀이죠!
    이를테면, 영국이나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 같은 나라들 말입니다!
    물론, 제일 큰(?) 어려움에 처한 나라는 일본인 것 같구 말이죠...

    암튼간, 제가 좀 영화를 봐보다보니깐,
    이들나라들이 몇 년전부터 헐리우드에서 좀 챙겨주더란 말입니다!
    근데 지금... 하나같이 경제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대체... 이유가 뭘까요? @,.@

    물론, 제 눈에만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이것저것 관련지어 생각하다보니깐...
    이런 결론에 이르렀고.. 또 그걸, 님과 같은 분들에게도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

    요즘들어 제가 영화상으로 정치적 배경(?)을 탐구하고 있는 가운데...
    매트릭스와 2012란 영화가 주(?) 반찬이 됐습니다!

    매트릭스에서... 기계(?)와 리브스(배역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네요~ ^^)가 타협했다는 부분과, 또, 2012년에 지구적 규모의 큰 위기가 닥친다는 2012...

    흠~

    암튼, 고견을 좀 읽고(@,.@) 싶네요!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19:44 신고 | PERMALINK | EDIT |

    현재 경제가 어려운거하고의 인과성까지는 정보가 부족하기때문에 예단하기 힘들지만.. 영화라는걸 이용해서 미국적 이데올로기의 확산과 신화만들기에 활용한건 분명한 사실이죠.

    크게는 30년대부터 발달해온 헐리웃 제작시스템이라는게 미국의 경제이데올로기와 어떠한 상징적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그 시스템의 수출이 수출된 국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헐리웃이라는거 자체가 신자유주의 확산의 상징 그 자체이니깐요.

    매트릭스 http://nermic.tistory.com/310
    2012 http://nermic.tistory.com/409

    http://nermic.tistory.com/530
    http://nermic.tistory.com/524
    http://nermic.tistory.com/627
    http://nermic.tistory.com/583
    http://nermic.tistory.com/483
    http://nermic.tistory.com/468

    관련글들을 골라봤어요. 제내들을 잘 합치면 정리가 될 것 같은데.. 도움이 될랑가 어떨랑가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댓글로 답변드리긴 좀 어려울것 같네요. 다음에 적어봐야 하나...ㅎㅎㅎ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9 21:12 신고 | PERMALINK | EDIT |

    아무리 늦어도 열흘 안으로 꼭 한번 적어보겠어요.

    꽤나 괜찮은 주제를 던져주신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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