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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피어(Cape Fear)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14번째 장편영화이다.  이 영화는 J. 리 톰슨의 1962년도 케이프 피어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뒷얘기가 상당히 재미있다.  좋은 친구들을 만든 이후 스콜세지는 유니버설에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때 그의 손에 들어간 작품이 쉰들러 리스트이다.  그런데 이게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게 된다.  당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손에 케이프 피어가 들려있었는데 스필버그 감독은 스콜세지에게 자신이 반드시 쉰들러 리스트를 연출해야 한다면서 바꾸자고 제의하게 된다.

거기다 로버트 드니로는 스콜세지에게 케이프 피어의 주인공을 자신이 연기하고 싶다면서 스콜세지에게 이 작품을 연출하라고 종용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스콜세지는 리메이크는 하지 않는것이 자신의 원칙이기에 갈등을하다 예수 최후의 유혹때 유니버설이 짊어져야 했던 부담에 대한 부채감으로 일을 수락하게 되고 이 작품에서 스콜세지는 자신의 영화로는 최초로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를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건 이 작품이 공개된 그 해에 조나단 드미의 양들의 침묵이 같이 개봉해버린다.  뭐 그렇다고 해서 흥행에 실패하고 그런건 아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맥스 케이디(로버트 드니로)는 강간 폭행죄로 14년 형을 선고 받은자로 형을 마쳐 출소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감옥에 있는 동안 수많은 공부를 한 그는 자신의 과거 변호사인 샘 보든(닉 놀테 분)을 찾아가 복수를 꿈꾸게 된다.  이유인 즉슨 샘은 14년전 맥스가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16세 소녀를 강간한 그에겐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를 숨겨 일부로 패소하게 된다.  이를 알게된 맥스는 샘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이다.

처음에 샘은 맥스의 위협을 별거 아니게 생각했었지만 맥스가 샘과 연분관계가 있던 로리 데이비스에게 접근하여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게 된다.  결국 그는 사립 탐정을 고용하게 된다.  한편 맥스는 막 사춘기에 접어든 15살 난 샘의 딸 대니(줄리엣 루이스)가 한창 성격이 반항적이고 성적 호기심이 높은 것을 이용하여 접근하게 된다.  이에 심각한 위기 의식을 느낀 샘은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맥스를 공격하나 되려 청부업자들이 당하게 되고 이를 이유로 재판에 회부되고 자신의 변호사직 자체도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결국 샘은 아이디어를 짜내 자기가 집을 떠난것처럼 꾸며 맥스를 집안으로 유인하여 정당방위로 살해하려고 하나 이 역시 실패하고 되려 샘을 도와주던 인물들이 전부 살해당하게 된다.  이에 공포심을 느낀 샘은 가족들과 함께 케이프 피어라는 강으로 떠나게 되는데 맥스는 거기까지 쫓아와 일대 결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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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이미지와 자아의 문제
영화 시작과 동시에 나의 눈을 휘어감는 것은 인트로 이미지들이다.  위의 스샷이 바로 그것인데 상당히 중요한 이미지이다.  이러한 이미지의 의미를 캐치하지 못한다면 그냥 평범한 스릴러 영화가 될 것이고 이미지의 중요성을 잡아낸다면 영화는 완전히 새롭게 다가오게 된다. 

처음에는 강에서 생기는 물결을 제시하면서 시작되는 인트로는 물결 자체에 이미지를 삽입하면서 점차 추상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크게 5개의 추상이미지를 제시하게 되는데 물결치는 이미지 사이에서 인간의 신체가 살짝살짝 드러나기도 하는 저 이미지가 상징하는 것은 바로 성관계 그 자체이다.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는 과연 이미지만을 본채 저것을 성관계라고 예단하는 것이냐?  아니면 영화 전체의 이미지의 관련성을 통해서 저것을 성관계라고 보는 것인가? 라는 점인데 정답은 후자이다. 

추상표현주의의 영향을 깊게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 인트로 장면은 어떤 유의미한 물질적 실체를 그려내는 것이 아니기에 매우 추상적이다.  추상표현주의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핵심은 데카르트적 주체의 부정과 자아의 긍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즉 개인의 무의식적 억압의 이미지나 원형적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이 바로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트로 장면은 기본적으로 자아와 무의식적 억압 그 자체를 표현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로 보아야 할 것이고 위의 영화 이미지 역시 어떠한 자아를 그려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무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온갖 모순된 것들의 얽힘이며 어떠한 논리성도 찾아보기힘든 뒤틀림 그 자체이다.  그러한 뒤틀림속에서 현대인이 내포하는 시대적 상황속에서의 다양한 억압적 상황의 포착과 그 포착의 표현이 바로 핵심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 인트로 이미지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자아와 억압은 어떤 성질의 것인가?  이는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 곳곳에서 이미지화 하여 제시된다.


잭슨 플록, 열 속의 눈 1946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이 영화의 기본적 설정은 복수를 모태로한 스릴러 영화이지만 영화적 핵심은 샘의 가정내에 존재한다.  샘은 매우 성공한 변호사로서 그의 가족은 사실상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샘은 아내 몰래 바람을 피는 비도덕적 인물임과 동시에 과거 자신의 변호인을 성실히 변호해야할 충실의무를 정의감에 의해 져버리기도 한 매우 모순적 인물이다.  사실 미국의 법 체계를 잘 모르는지라 더욱이 어느 주인지도 모르니 일괄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영화내에서는 충실의무가 대단히 중요해보인다.  여담으로 말해보자면 국내법은 충실의무 못지않게 진실의무도 부과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샘이 보여주는 저러한 모순성은 미국 중산층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 양상이 아닐까 판단된다.  미국이라는 국가를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관인 청교도정신이 물질적 풍요와 충돌하면서 생겨나는 현상으로 청교도적 가치관이 요구하는 다양한 욕망의 억압에 대한 반발심리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결국 샘이 보여주는 모순적 태도는 바로 청교도적 가치관과 물질적 욕망 그자체에서 비롯되는 현상인 것이다.

아래의 스샷들이 아주 인상깊다.  총 세개의 장면인데 초반의 두개의 장면은 샘이 아내와 성관계를 할때 드러나는 장면이다.  줄곧 완전한 컬러화면을 보여주다가 성관계에 돌입하자 갑자기 반전효과를 삽입하게 된다.  이러한 반전효과의 삽입은 겉으로는 대단히 안정되어보이고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 가정내의 성적욕망의 억압을 그대로 상징하는 하나의 장치적 이미지가 된다.  그와 동시에 또 눈여겨볼 장면은 세번째 스샷이다.  샘의 딸이 맥스를 만나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맥스의 손가락을 샘의 딸이 입안에 물게 된다.  이 장면이 의미하는 것은 상징적 오랄섹스이다. 

결국 이러한 세가지 이미지를 통해 영화는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부족할 것 없는 미국 중산층 가정내에 존재하는 분열적 양상과 성적 억압 그리고 그에 대한 욕망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이미지는 영화의 인트로 장면에서 나타나는 추상적 이미지와 그대로 연결된다.  정리하자면 저러한 욕망들 그 자체를 인트로 이미지로 추상표현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트로의 이미지가 보여주는 추상표현은 섹스 그 자체를 의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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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스(로버트 드니로)라는 인물에 집중해보자면 이 인물도 상당히 재미있는 인물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는 악질 성폭행 범죄자로서 그는 풀려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의 변호사인 샘이 정의감에 불타올라 자신에 대한 충실의무를 져버림으로 인해 감옥에 14년을 갇히게 된다.  그리고 14년동안 그는 철저하게 감옥내 남성들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 고통받게 된다.  그러한 고통을 온전히 가슴에 담은채 그는 공부에 몰두하게 되고 자신의 판결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되어 샘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아래의 스샷을 보면 문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저 문신들은 다양한 기독교적 상징들과 성경구절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러한 문신을 하는 행위는 자신이 감옥에서 느꼈던 고통을 자신의 몸에 그대로 새겨넣어 자신의 복수를 정당화하는 일련의 제의적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제의성은 영화 곳곳에서 기독교적 상징으로 나타나게 되는바 신의 이름을 빌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다.  이게 상당히 재미있는 측면인데 이 얼마나 모순적인 태도인가?  맥스식의 사고관이라면 자신의 복수는 신이 허락한 것이고 자신이 과거에 행했던 성폭행들은 신이 눈감아 준다는 것인가?  이러한 모순성은 샘의 모순성과 사실상 다를바가 없다. 

결국 우리가 극중 샘과 맥스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 모순적 분열 그 자체에 있는것 아니겠는가?  이러한 측면을 정확히 포착하여 완벽한 이미지화 그리고 이야기로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케이프 피어인 것이다.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흥행에도 성공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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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영화에서 이미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영화는 이미지들의 모음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이러하나 이미지를 멸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 대표적인 발언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것이다.  '볼만한건 이미지뿐'  이런 발언은 자칭 영화 전문 기자나 영화 블로거들의 입에서 툭하면 나오는 발언이다.  오호 통제라.  사실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보여주는 전반적 질떨어짐은 관객의 탓도 있지만 자칭 영화 전문가라고 말하는 자들의 문제가 더 크다.  평 자체가 개판이니 영화 자체가 어떻게 발전하겠는가?  혹자는 이런말을 하기도 한다.  "영화보면서 그렇게까지 공부해야 합니까? "   이말은 뒤집어 말하자면 영화는 예술이 아니라는것과 뭐가 다를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세계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셔터 아일랜드(2009), 두가지 결말의 철학적 고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디파티드(2006), 이민자와 경찰 그리고 미국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에비에이터(2004), 어머니를 향한 욕망과 강박증 그리고 그 벗어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갱스 오브 뉴욕(2002), 이민자의 가치관 투쟁과 국가의 욕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상근무(1999), 천재적 연출과 뉴욕의 광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쿤둔(1997), 사회주의제국과 비폭력저항의 아이러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카지노(1995), 라스베가스의 상징과 이민자 문제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순수의 시대(1993), 아비투스와 19세기 뉴욕의 상류사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케이프 피어(1991), 추상표현주의와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니체의 초인과 예수의 인간적 면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컬러 오브 머니(1986), 당구공과 그 속에 담긴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특근(1985), 정상속의 비정상성의 만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코미디의 왕(1983), 마지막 장면과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분노의 주먹(1980), 흐릿한 사각위에 선 남자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뉴욕 뉴욕(1977), 1940년대 미국과 재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열한 거리(1973), 뒷골목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1968), 성과 속을 가로지르는 문의 경계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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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타리나

    | 2010.03.20 11:12 | PERMALINK | EDIT | REPLY |

    다 필요없고.....성폭력자는 죽어야해...라고 생각하는 ㅡㅡ;;

  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05:37 신고 | PERMALINK | EDIT |

    다 죽여버려!!!!

  3. 레오 ™

    | 2010.03.26 15:1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 본지 꽤 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
    출소 할 때 ..복근을 자랑 하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14년 복역하면서 복수준비를 했다는 것이 ..죄를 지은 자들은 원천적인 나쁜놈들이라는 표현인데 ..맞는다는 생각입니다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05:37 신고 | PERMALINK | EDIT |

    와 레오님도 엄청 많이 보셨군요!!!

    하긴 연세가.. ㅎㅎㅎㅎ

  5. | 2010.03.26 16:5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브랜드

    | 2010.03.28 07: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두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많은 암묵적 이미지가 주는 메시지는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이미지가 대단히 중요해요!!!

    우리모두 이미지에 집중해보아요ㅑ..ㅎㅎㅎ

  8. 예또보

    | 2010.03.28 07:3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문신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네요 ㅋ
    그것도 범죄를 저지러기 위한 자기 정당화의 수단으로 ...
    헉 너무 심취하게되네요
    용짱님 휴일 잘보내세요 ^^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빠져드셨씀..ㅋㅋㅋ

  10. ♡ 아로마 ♡

    | 2010.03.28 07: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나왔을 때 땡겨서 볼라고 하다가 못 봤거든요;;;
    아..근디..요즘은 또 허무모드라서
    봐서 말라꼬..뭐..이러고 있다능 ㄷㄷㄷ;;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이거 유명한 영화인건가아ㅕ..

    난 완전 듣보잡인줄 알고 일부로 일욜을 선택했거늘..

    나의 선택은 항상 삐꾸나느..ㅠㅠ

  12.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0.03.28 07: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미지 공부라 ...ㅎ
    필요하긴한데 이렇게 깊은통찰력까지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인데요.

    주제나. 장르나.. 제가 선택 못할 영화 같아요 .
    그나마 용짱님 글로 보게 되서 다행이면 다행인가요 :)
    아이들이 무슨죄라고 이 사회의 비열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8 신고 | PERMALINK | EDIT |

    저와 함게 현대미술을 공부해보아요

    영화 인제 지겨워서 인제 그림으로 갈아탈 시점이 된것 같아요.

  14. 펨께

    | 2010.03.28 07:54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 드 니로 영환데 왜 못 봤을꺄?ㅊㅊㅊ
    잭슨 폴록 작품 넘 좋으네요.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8 신고 | PERMALINK | EDIT |

    마틴 스콜세지 하다보니..

    로버트 드니로 나오는 영화를 되게 많이 했어요.

    졸지에 로버트 드니로의 작품세계가 완성됏쑴..ㅋㅋㅋ

  16. 달려라꼴찌

    | 2010.03.28 07:55 | PERMALINK | EDIT | REPLY |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꽤 무섭게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9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다들 아시느 영화..ㄷㄷㄷ

  18. mami5

    | 2010.03.28 08:3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글 잘 일고갑니다..
    못본 영화지만 본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적어놨네요..^^
    좋은 하루가되시길요..^^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9 신고 | PERMALINK | EDIT |

    마미님.. 즐거운 일욜이!!!!


    끝났어여..ㅠㅠ

  20. 따뜻한 카리스마

    | 2010.03.28 08:42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의 섬뜩한 악역에 마치 주인공처럼 공포심에 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후로 로버트 드니로의 광팬이 되었죠^^ㅎ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49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악... 이거 유명한 영화였떤건가여..

    전부다 아시네요..ㄷㄷㄷ

    전 듣보잡인줄 알고.. 일욜을 선택했거늘!@!!

  22. killerich

    | 2010.03.28 09: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본거같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이거이거.. 이러다가 블로그 로그인도 못 하는 날이 오는건 아닌지-,.-;;
    용짱님~ 푹~쉬세요~~ㅎㅎㅎ;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50 신고 | PERMALINK | EDIT |

    즐거운 일요일이...

    끝나버렸어요ㅑ..

    으흙흙 끝나버렸어..ㅠㅠ

  24. 둔필승총

    | 2010.03.28 11:21 | PERMALINK | EDIT | REPLY |

    헉!!! 난 뭘 본 거죠? 인트로이미지 생각도 안 나고..ㄷㄷㄷ 분명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 이제부터 용짱임 블로그보고 다시 볼래요. 학습하는 분위기로...ㅋㅋ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8 21:50 신고 | PERMALINK | EDIT |

    음.. 역시 유명한 영화였군...

    전 듣보잡인줄 알고..ㅠㅠ

  26. | 2010.07.10 01:01 | PERMALINK | EDIT | REPLY |

    연출이 정말 죽여주는 영화에요ㅠ 20년 다 돼 가는데 왠만한 요즘 영화 보다 백번낫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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