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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 왕(The King Of Comedy)
마틴 스콜세지의 9번째 작품이다.  워낙 다작을 한 감독이라 이젠 세는것도 서서히 햇갈리기 시작한다.  이 작품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역시 주인공은 로버트 드니로가 맡게 된다.  이 작품을 보고나서야 왜 로버트 드니로가 위대한 배우인지를 알게 되었다.  정말 이 사람이 앞선 택시드라이버와 분노의 주먹을 찍은 그 사람일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로버트 드니로의 인생에서 최고의 연기를 꼽으라면 난 이영화를 꼽을 것이다.

내용을 간단히 언급해보자면 극중 주인공인 루퍼드 펍킨(로버트 드니로)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극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인 제리 랭포드(제리 루이스)를 선망하여 그를 지속적으로 찾아가게 된다.  자신의 코미디를 봐주고 자신을 써주길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제리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며 항상 비서를 통해서 이야기 하게 되고 그나마도 퇴짜를 맞게 된다.  이에 펍킨은 자신의 친구이자 제리를 향한 광적인 애정을 보여주는 한 여성과 함께 제리를 납치하게 되고 그를 통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  즉 티비쇼에 출연하는데 성공하는 것이다.  그 이후 그는 체포되게 되지만 이 사건 그 자체로 그는 엄청난 유명인사가 되어 3년간의 복역생활 이후에 아주 유명한 코미디언이 된 것처럼 끝맺게 된다.




강박증과 가치의 전도현상
스콜세지의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펍킨 역시 아주 희안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주게 된다.  항상 뭔가에 쫓기는듯한 느낌 그리고 강박증에 시달리는 듯한 느낌을 보여주게 되는데 그 정도가 아주 심각하다.  앞선 작품들인 택시드라이버나 분노의 주먹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어떤면에서 보면 정신병자처럼 보일만큼 과대망상에 빠져있는 인물이다.

스스로 대단하고 아주 유명한 코미디언이 된 것처럼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그는 낮에는 제리의 뒤를 쫓아다니고 밤에는 홀로 쇼를 벌이게 된다.  자신의 상상속에서 혼자 이야기 하고 혼자 거물이 된것 처럼 거들먹되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빈방에 관객들의 사진을 붙여 놓은채 그 관객들을 향해 혼자 인사를 하기도 하고 그 환호에 대답하기도 한다.  뭐 사실상 미친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중요한건 이러한 환상속에서 살아가는 펩킨이 아주 리얼하게 그려지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펩킨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나기때문에 극의 초반에는 정말로 펩킨이 극중에서 위대한 코미디언으로 성공을 해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인가? 하고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은 분노의 주먹과 아주 흡사한 작품인데 코미디언으로서의 성공은 유명한 복서로서의 성공과 일치하게 복서와 코미디언 지망생이라는 것도 그대로 병치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면서 양쪽다 하층민의 삶을 그려내게 되고 무엇보다도 인상 깊은 것은 바로 여성에 대한 일련의 태도에서 나타난다.

성공을 향한 맹목적인 강박증은 마틴 스콜세지가 지속적으로 내보이고 있는 일련의 가치관을 설명하는 요소가 된다.  즉 미국사회에서 요구하고 제시하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성공이라는 측면에 지나치게 쫓기는 성향의 표현인 것이다.  쫓긴다는 것은 결국 무엇을 위하여 그것을 추구하는지에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왜 당신은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에 대한 숨겨진 질문으로서 그에 대한 대답은 없이 펩킨은 오직 제리만을 뒤쫓게 된다.  결국 펩킨이 이루고 싶었던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었던 꿈으로서의 코미디언이라기 보다는 제리라고 하는 성공의 허상을 쫓는 것에 다름아니며,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리라는 성공이 가져다준 돈이 목표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두명의 여성과 젠더의 문제
이 작품에서는 크게 두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펩킨과 함께 제리를 쫓아다니는 여성과 펩킨의 어린시절 사랑했던 여성이다.  일단 첫번째 여성인 제리를 향한 광적인 집착을 보여주는 그 여성은 펩킨과 함께 제리를 납치하여 그의 앞에서 옷을 벗는 등 일련의 행위를 보이게 된다.  아마 이장면에서 아주 전투적인 여성분들은 여성을 저런식으로 그리다니 하면서 분노할지도 모르겠다.  그 장면은 마치 여성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는 몸도 갖다 바칠 수 있다는 식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여성인 펩킨이 어린시절 사랑했던 여성과도 아주 인상깊은 사건이 하나 존재하는데 펩킨은 자신이 제리와 아주 친하다며 그녀를 동반한채 제리의 집으로 가버리는 것이다.  집에 돌아온 제리는 너무 황당하니 나가라고 하게 되고 이에 둘은 쫓겨나게 된다.  펩킨이 이러한 행동을 한 주된 이유는 자신이 여전히 사랑하는 그 여성에게서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받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다.

이러한 두 여성의 제시에서 앞선 분노의 주먹과 차별성이 드러나게 되는데 앞선 작품에서는 아주 수동적이고 남성아래 위치하는 여성성을 보여주었다면 이 작품은 다양한 여성성을 보여주게 된다.  예컨데 제리의 비서관 역시 여성인데 그 비서가 펩킨에게 행하는 일련의 양상들 즉 펩킨에게 모든 것을 지시하고 펩킨이 어떻게 할수조차 없는 자신과는 비교도 안되는 높은 위치에 서있는 여성성의 제시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위치적 역전현상을 잘 보여주게 된다.  즉 이젠 더이상 남성이 여성의 위에 군림하긴 힘들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극중에서 두 여성 주인공의 모습들을 통해 남성이 가지는 어떤 불안감을 표현하게 되는데 그 표현 방식이 여성에 대한 멸시적 태도와 여성위에 다시금 군림하고 확인받기를 원하는 것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양상은 당시 시대적 상황속에서 사회적인 모습을 그대로 그려낸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러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최고의 감독인것 아니겠는가?  뭐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을 통해 스콜세지 감독이 여성 혐오자라고 헛소리를 내뱉기도 하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시대적 상황인 것이고 그 시대적 상황의 가감없는 리얼리즘적 표현에 존재하는 것이다.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과 마지막 장면
이 작품의 마지막 장면이 상당히 인상 깊은데 펩킨이 감옥에 갇힌 후 그 이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양상들이 상당히 웃긴다고 해야 할까?  일단 그는 그가 벌인 인질극으로 인해 아주 유명세를 치르게 되어 타임지 등의 각종 유명한 잡지들의 메인을 차지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그의 삶을 그린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고 그가 감옥에서 나오자 말자 엄청나게 유명한 코미디언이 된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짓게 된다. 

단순하게 보면 이 장면들이 실제 사건을 나열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어떤면에서 보면 그것들 조차도 펩킨의 상상일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을 간과한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뭐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따위의 감성문을 써가는걸 보았는데 이는 영화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뭐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납치까지 해서 성공을 하자는게 이 영화의 메세지란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그럼 도대체 마지막 장면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마지막 장면은 분노의 주먹에서 나타나는 컬러 장면과 정확히 일치하는 장면이라 보면 될 것같다.  이 작품은 전체가 컬러작품이지만 전반적으로 노이즈는 섞이지는 않은 작품이다.  그런데 극의 마지막 그 부분에 가서는 티비 화면 그 자체를 제시하여 엄청난 노이즈가 섞인채 나타나게 되는바 그 노이즈 자체가 이 장면의 허구성을 상징하는 장치라고 볼 수 있겠다.  

이와 동시에 확인할 부분은 앞선 장면들에서 나타나는 노이즈 섞인 컬러화면과의 관계이다.  영화 초반에 제리가 티비에 출연하는 장면들 역시 전부 티비화면 그 자체를 제시하여 노이즈가 상당히 섞인채 나타나게 된다.  바로 여기에서 이미지의 해석이 아주 중요해지는데 영화의 앞부분에서 나타나는 노이즈 컬러와 영화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노이즈 컬러는 같은 방식을 사용한 다른 의미의 적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또다른 면에서는 다른 의미를 가지는 두 요소의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그것은 노이즈 컬러의 장면들은 티비화면이라는 점.  바로 그것이다. 

무슨 말인가?  이는 티비라고 하는 것이 가지는 미메시스적 성격.  즉 티비화면에 나타나는 일련의 영상들은 결코 본질이 아닌 허상으로서의 모방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본질적 현실인 일상적인 생활씬에서는 깨끗한 컬러화면을 보여주지만 허상으로서의 모방에 불과한 티비장면들은 노이즈 섞인 컬러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이는 사실 극중 제리의 모습을 보더라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티비에서 나타나는 허상으로서의 제리와 현실에서의 본질적 제리는 분명 같으되 다른 인물이다.  결국 모방은 본질을 담보할 수 없는 것이고 바로 이런 측면으로 인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펩킨의 상상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마무리

이상으로 이런 저런 측면으로 이 작품을 뜯어보았다.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을 통해서 젠더 정치학의 이야기를 자주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꾸밈이 없는 감독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상황 그 자체를 아주 냉정하게 제시해버린다.  즉 리얼리즘적 성향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감독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당시 시대상황속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문제도 영화속에서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그러니 이부분을 짚어내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세계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셔터 아일랜드(2009), 두가지 결말의 철학적 고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디파티드(2006), 이민자와 경찰 그리고 미국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에비에이터(2004), 어머니를 향한 욕망과 강박증 그리고 그 벗어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갱스 오브 뉴욕(2002), 이민자의 가치관 투쟁과 국가의 욕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상근무(1999), 천재적 연출과 뉴욕의 광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쿤둔(1997), 사회주의제국과 비폭력저항의 아이러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카지노(1995), 라스베가스의 상징과 이민자 문제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순수의 시대(1993), 아비투스와 19세기 뉴욕의 상류사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케이프 피어(1991), 추상표현주의와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니체의 초인과 예수의 인간적 면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컬러 오브 머니(1986), 당구공과 그 속에 담긴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특근(1985), 정상속의 비정상성의 만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코미디의 왕(1983), 마지막 장면과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분노의 주먹(1980), 흐릿한 사각위에 선 남자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뉴욕 뉴욕(1977), 1940년대 미국과 재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열한 거리(1973), 뒷골목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1968), 성과 속을 가로지르는 문의 경계적 성격

Image Copyright (c) Twentieth Century Fox.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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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i5

    | 2010.03.17 06:5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코미디의 왕,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0 신고 | PERMALINK | EDIT |

    즐거운 하루되셨나ㅛㅇ..

    전 오늘 고기를 엄청 꾸워먹었어요..ㅋㅋㅋㅋㅋ

  3. ♡ 아로마 ♡

    | 2010.03.17 07: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운 받아서 봐요?
    DVD사서 봐요?
    구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

  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1 신고 | PERMALINK | EDIT |

    거진 다운..ㅋㅋㅋ

    솔직히 DVD도 거의 못구해요.ㄷㄷㄷ

    아예 DVD가 안나온게 80프로 이상이고..

    나왔다 하더라도 대여점에도 없고 구할 수도 없는게 나머지 20프로..ㅋㅋㅋ

  5. 바람나그네

    | 2010.03.17 07: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노이즈컬러의 사용 예를
    보고 갑니당.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1 신고 | PERMALINK | EDIT |

    즐거운 저녁되세요~

  7. 펨께

    | 2010.03.17 07:44 | PERMALINK | EDIT | REPLY |

    마틴 스콜세지감독의 영활 좀 본 것 같은데
    어째 이 영환 못 봤는지...ㅊㅊ

  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1 신고 | PERMALINK | EDIT |

    인제 챙겨서 달리셔야 하옵니다.

    이건 정말 강추하옵니다!!!

  9. 국민건강보험공단

    | 2010.03.17 08: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워 ㅋㅋㅋ
    있는 줄 도 몰랐던 영화를 용짱님의 글로 볼려니
    완전 어려운 시사성을 띤 영화 한편 본 것 같네요. ㄷㄷㄷ
    제가 봤다면 무슨 여성상, 어떤 장면의 해석 따윈 꿈도 못 꿨을텐데요.
    로버트 드니로 연기를 말할 수 있을려면 필수적으로 봐야될 것 같긴 합니다 ㅎ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네요.용짱님 좋은 아침!

  1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2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렇게 어려운 영화 절대 아니에용..

    그냥 오 잼있어..

    이정도? ㅎㅎㅎㅎ

  11. 예또보

    | 2010.03.17 08:1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코미디의 왕 이거 재미있게 봤었어요 ㅋ
    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뭐랄까 암튼 재미있게 봤답니다 ㅋ

  1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2 신고 | PERMALINK | EDIT |

    한번 보시라고 꼭 궈하고 싶숩네다!!!

  13. | 2010.03.17 08:2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1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2 신고 | PERMALINK | EDIT |

    내년에 반드시

    신춘문예 도전해서 합격해보게써요!!!

  15. 티런

    | 2010.03.17 08: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버트드니로가 나오는군요.
    한번 찾아보고싶어지네요^^

  1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2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건 정말 잼있어요.

    꼭 한번 보세요!!

  17. | 2010.03.17 08:44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18.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3 신고 | PERMALINK | EDIT |

    악... 늦잠을!!

  19. 어신려울

    | 2010.03.17 09:15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오늘은 창문 활짝열고 힘찬 봄기운 느껴보세요..
    영화도 중요하지만 환기시카는것도 건강에 좋답니다 ㅎㅎ

  20.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3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힘찬 봄기운..

    먼가 전 폐인같아요..ㅠㅠ

  21. 흰소를타고

    | 2010.03.17 09: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 제목만으로는 정말 '웃긴'영화같은데 아닌거 같네요 ㄷㄷㄷ
    감독과 배우부터가 개그와는 거리가...

  22.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3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거 은근 잼있씀!!!

    강추해요!!

    어둠의 경로를 잘 뒤져봐요 무조건 나와요..

  23. | 2010.03.17 10:4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4.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3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픈캐스트의 왕이 되어보겠사옵니돠!!!

  25. shinlucky

    | 2010.03.17 16:03 | PERMALINK | EDIT | REPLY |

    분석하신것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작품같군요.
    저도 한번 볼꼐요^_^`

  26.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17 18:54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27. Hanks

    | 2010.07.14 17:31 | PERMALINK | EDIT | REPLY |

    짐 캐리 주연의 것도 볼만합니다.

  28. BURZUM

    | 2010.09.12 12:40 | PERMALINK | EDIT | REPLY |

    어제 이 영화를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직 30% 정도 보았는데, 윗 글을 읽고 나니 소름이 돋는 군요. 평소 영화를 좋아하던 저 였지만 글을 읽고 나니 시야가 조금 넓어 지는 듣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얼마전에 뉴욕뉴욕 을 보았는데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데 놀랐습니다.10여년간 여러 목소리로 들었던 음악이 바로 이영화에서 라이자 미넬리가 불렀던곡이었더군요 ^^ 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느낌의 영화가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고요. 내일을 향해 쏴라 라던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는 다른 아련한 아픔이 남겨지는 여운이......영화속 주인공의 대사중에 메이져 코드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첫째는 음악 둘째는 돈 그리고 셋째는 사랑"이라고 했죠. 과연 나는 어떤가 라고 생각했었네요 ^^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12 22:29 신고 | PERMALINK | EDIT |

    개인적ㅇ로 마틴스콜세지 작품은 전작품 모두 최고의 영화들이라고 생각해요.

    뭐하나 버릴게 없어요. 아무리 대감독이라도 어느정도 편차는 드러나기 마련인데 말이죠.
    한번 전부다 봐보세ㅛㅇ!!

  30. 생각이조금다릅니다

    | 2016.12.06 21:43 | PERMALINK | EDIT | REPLY |

    마지막 장면만은 노이즈로 처리되었다는 점에서, 결말을 그의 상상으로 해석하셨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영화를 보시면 상상임이 명백한 장면--예컨대 초반부 제리가 "6주만 쇼를 맡아"달라고 말하는 장면이나, 제리가 별장에 초대하는 장면--에서 깨끗한 화면을 사용합니다. 즉 영화는 노이즈의 유무로 환상이다, 아니다를 구분할 수 없다는 거죠. 결말은 관객에 따라 자유로이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판타지를 꿈꾸는 저로서는, 부디 현실이기를 바랍니다만.

    p.s. 펍킨인데 펩킨이라고 쓰셨군요. 혹시 극중에서 펍킨의 이름으로 펼쳐지는 말장난을 염두한, 하이 개그이신지 궁금합니다.

  31. 페미

    | 2020.04.13 20:28 | PERMALINK | EDIT | REPLY |

    여성에 너무 집착한 분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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