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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머니(Color of Money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11번째 장편영화이다.  이는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를 제외한 숫자이다.  이 영화는 로버트 로센의 1961년동 영화인 허슬러의 속편인 영화이다.  당시 허슬러에서는 젊은 시절의 폴 뉴먼이 출연하게 되는데 속편에서는 20년이 지난 시점으로 극이 시작되고 폴뉴먼 역시 그대로 출연하게 되고 이 영화에는 아직 성공하기 이전의 톰 크루즈도 출연한다.  톰 크루즈는 탑 건으로 대성공을 이루어낸 배우이지만 아직 그 시절은 오기 전이다. 

폴 뉴먼은 스콜세지 감독의 분노의 주먹을 본 이후 허슬러의 속편을 해보자고 연락을 하게 되고 내용은 허슬러의 주인공이었던 에디 펄슨(폴 뉴먼)의 25년 후를 그리는 것이다.  제안을 받고난 후 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 스콜세지 감독은 9개월 이후에 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처음엔 토론토에서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너무 깨끗한 도시이미지로 인해 시카고로 촬영지를 바꾸게 된다.  

톰 크루즈와 폴 뉴먼 양자 모두 당구 연기 부분을 직접 해내게 되지만 톰은 딱 한장면 2개의 공을 뛰어넘은 장면을 스스로 해내지 못해 이부분만을 대역을 쓰게 된다.  이틀 정도만 더 연습했다면 톰이 해냈을거라고 하지만 스콜세지의 입장에선 제작비의 문제로 오랜시간 기다릴 형편이 못된 것이다.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 스콜세지는 마이클 잭스에게서 배드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의뢰받게 되고 이를 제작하기도 한다. 





사실 이 작품이나 전작인 특근이나 분노의 주먹 이후 예수 최후의 유혹이 나오기 전에 끼어들기 식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어떤면에서 보면 예수 최후의 유혹의 제작에 문제가 안생겼다면 나올 이유도 없었다고나 할까.  그러다보니 이 두작품은 대단히 독특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작인 특근이 독립영화 형태의 아주 새로운 실험적 면모를 보였다면 컬러 오브 머니는 전형적인 헐리웃 영화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 작품으로 인해 폴 뉴먼은 59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  과거 허슬러에서 폴 뉴먼은 남우주연상의 입상에 실패하게 되는데 20여년이 지난 이후 같은 작품의 속편으로 이루게 된 것이다.  사실 중간에 끼워넣기식 영화라고 하기엔 폴 뉴먼이라는 엄청난 대스타가 캐스팅된 상황이니 그렇게 만만하게 볼 영화도 아니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 역시 대단히 높다.  사실 스콜세지의 작품중에 버릴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의 작품들은 전작품이 최고의 찬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게 된다.

아무튼 당구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당구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다.  어린 시절에 친구들이랑 당구장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나로선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다고나 할까.  왜 공이 이렇게 회전하여 저벽에 부딪히면 저쪽으로 가는건지 도저히 내머리론 이해 할 수 없어 하다가 관둬버렸었다.  그런데 당구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는 없지만 당구를 보는건 좋아했었다.  앉아서 보고 있자면 묘한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 

사실 둥근 공을 이용하는 모든 종류의 스포츠들은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게 뭘까?  그건 바로 자신이 행하는 스포츠에 다들 인생이 담겨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축구를 하던 농구를 하던 배구를 하던 골프를 치던 당구를 치던 다들 공은 둥글기에 그속에 삶이 담겨있다고 한다.  사실 틀린말도 아닌 것이 모든 종류의 스포츠는 필드를 가지게 된다.  당구대처럼 작은 필드도 있을테고 골프장처럼 초거대 필드도 있겠지만 무엇이 되었던 오직 필드안에서만 공은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공은 항상 예측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아무리 연습을 하고 초고수가 되어 공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공은 항상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 공의 둥근 특성으로 인해 게임 자체가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가게 된다.  그와 동시에 필드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의 제한점으로서 작용하게 된다.  그 필드를 벗어난 공은 아웃이니 말이다.  이러한 제한점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독특한 평의 기준이 될 수가 있다.  공이 둥글고 그 공속에 삶이 담겨있다면 그것을 감싸고 있는 필드는 무엇이 되겠는가?  상상력을 발휘해보시길 바란다.

아무튼 둥글기에 예측불가능하다는 것 바로 이것이 공을 사용하는 모든 스포츠들의 매력인 것이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스포츠의 특성을 극중 주인공인 에디(폴 뉴먼)의 삶을 통해 그려내게 된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의 필드는 80년대 후반의 미국과 미국인들의 삶 그 자체로서 형성되게 된다.  그 필드속에서 살아가는 예측불가능한 폴뉴먼의 삶의 영화.  그것이 바로 컬러 오브 머니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위의 스샷이 정말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공속에 담긴 폴 뉴먼의 모습이다.  당구를 관둔지 25년이나 지난 그가 빈센트(톰 크루즈)를 만나게 되어 같이 다니면서 자신의 삶의 방향도 급속도로 바뀌게 된다.  즉 자신의 삶을 자신이 조종하는 공처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공의 특성인 예측불가능성이 발휘되었다고나 할까.  결국 그는 다시 당구를 시작하게 되고 빈센트와 경쟁하게 된다.  이러한 폴의 삶에 갑자기 생겨버린 예측 불가능성.  더 넓게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삶에 있어서의 예측 불가능성을 저 장면하나로 완벽하게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공속에 담긴 폴 뉴먼의 모습으로 말이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난 이 영화를 과거 티비에서 꽤나 여러번 봤었던 기억이 난다.  보통 대부분의 영화들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영화는 몇 장면들이 스치듯 기억이 났었다.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은 장면은 폴 뉴먼이 어느 흑인(대단히 유명한 배우인데 이름을 모르겠다)과의 당구시합에서 패하게 되는 장면이다.  가히 10여년 전 티비에서 10대시절에 본 영화이지만 그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 것은 아마 그 시합이 폴 뉴먼에게 있어 예측 불가능성이 나타나게 되는 시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튼 재미있는 영화이니 한번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세계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셔터 아일랜드(2009), 두가지 결말의 철학적 고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디파티드(2006), 이민자와 경찰 그리고 미국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에비에이터(2004), 어머니를 향한 욕망과 강박증 그리고 그 벗어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갱스 오브 뉴욕(2002), 이민자의 가치관 투쟁과 국가의 욕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상근무(1999), 천재적 연출과 뉴욕의 광기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쿤둔(1997), 사회주의제국과 비폭력저항의 아이러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카지노(1995), 라스베가스의 상징과 이민자 문제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순수의 시대(1993), 아비투스와 19세기 뉴욕의 상류사회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케이프 피어(1991), 추상표현주의와 미국 중산층의 무의식적 억압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좋은 친구들(1990), 마피아의 실체와 혐오적 폭력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예수의 마지막 유혹(1988), 니체의 초인과 예수의 인간적 면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컬러 오브 머니(1986), 당구공과 그 속에 담긴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특근(1985), 정상속의 비정상성의 만남
[영 화/마틴 스콜세지] - 코미디의 왕(1983), 마지막 장면과 노이즈 컬러의 이미지 해석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분노의 주먹(1980), 흐릿한 사각위에 선 남자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뉴욕 뉴욕(1977), 1940년대 미국과 재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택시 드라이버(1976), 미국이 가지는 허구성과 본질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비열한 거리(1973), 뒷골목 이태리 이민자들의 삶
[영 화/마틴 스콜세지] -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1968), 성과 속을 가로지르는 문의 경계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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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타리나^^

    | 2010.03.24 09:3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듣보잡이구랴......흑흑....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35 신고 | PERMALINK | EDIT |

    정말 확실히 영화가 쉬우니 댓글이 많이 달린다는..ㅋㅋ

  4. 레오 ™

    | 2010.03.24 13: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폴뉴먼의 멋진 눈빛이 생각납니다 ..저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풋풋한 애송이였죠 ..ㅎㅎ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36 신고 | PERMALINK | EDIT |

    오우 멋진 눈빛..

    빠져ㅑ들어버렸어요ㅑ..ㅎㅎㅎ

  6. *저녁노을*

    | 2010.03.24 20: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36 신고 | PERMALINK | EDIT |

    즐거웅ㄴ 하루되세요.~~

  8. mami5

    | 2010.03.24 21:0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게임이라는게 이기면 재미있고 지면 재미없는게 게임이니..
    무조건 이겨야 하는데 ..
    즐기는 게임으로 하여야겠지요..^^
    그런데 난 그게 안되요~~ㅠ
    지기 싫어서 그냥 연습만 운동삼아 줄창합니다..^^ㅎㅎㅎ탁구~~
    맘이 약해서 탈이라니깐요~~
    영화 재미있나보네요..^^
    용짱님 오늘도 정독하고갑니다..^^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37 신고 | PERMALINK | EDIT |

    탁구...

    전 모든 공놀이를 잘 못해서리..ㅠㅠ

  10. 캬이

    | 2010.03.25 00:0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저는 이건 아직 안봤어요.
    탐 크루즈가 나오는군요~오 그럼 보고싶어지는데요ㅋㅋ

    그나저나 스콜세지 감독 하니 기억났는데..
    용짱님 혹시 Raging bull의 Draft script 필요하세요?
    대본인데...저 있어서 그냥 갖고 싶으시면 보내드릴께용
    1979년 버젼 스크립트라고 하던데..전 봐도 모르겠고 뭐 아무튼 자료는 있어요,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38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Draft script 라는걸 첨들어봐요..ㄷㄷㄷ
    그게 뭘까요...ㄷㄷㄷㄷ
    저한테 그정도까진 필요 없을꺼 같아요..ㄷㄷㄷ

    역시 링링님은 진정한 영화대장이심...

    짱짱..

  12. 예또보

    | 2010.03.25 07: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특히 맨끝 저장면 용짱님의 설명이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인생의 역경이나 의지를 저한장면으로 표현된 것 같은 느낌 이에요 ^^
    잘읽고 갑니다 ^^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1 신고 | PERMALINK | EDIT |

    오홍 폼나나요>? ㅎㅎㅎㅎ

  14. ♡ 아로마 ♡

    | 2010.03.25 07: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구하기 어려운걸 써놓고선
    보라는 저 요상스런 심보~!
    주고 말하시용~ 잼나니까 보라궁 ㅎㅎㅎ;;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님 요건 구하기 쉬움!!!

    대중성이 철철넘침!!!

  16. 머 걍

    | 2010.03.25 07: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탐크루즈....
    얼핏 본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마 보셨을거에요.

    티비에서 자주했거든요.

    저도 티비에서 본거라ㅓ..

  18. 카라의 꽃말

    | 2010.03.25 07: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용짱님~
    어떻게 이렇게 영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신지...ㅋㅋ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썬 부러울뿐...ㅋㅋ
    근데 시간이 넉넉지 못하여..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편은 볼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도 파이팅~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2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잘 모르구요. 마님이 잘알아요.

    전 그냥 골라주면 보고 글만 적어요..ㅋㅋㅋ

  20. ★입질의추억★

    | 2010.03.25 08:2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최근에 영화를 통 못봤는데 그왜~ 코미디나 멜로 이런거 말구요
    용짱님이 말해주시는 영화중에 약간 재미도 있으면서 심오한 매력이
    있는 그런거위주로 한번 보고 싶답니다. (시간이 요즘 허락치 못해서 ㅠㅠ)
    당구공에 비친 스샷이 인상적인데요 ^^
    저도 한땐 당구를 자주 첬는데~ 길들이진 않는게 좋아요
    이것도 중독증이 있는지라 ~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4 신고 | PERMALINK | EDIT |

    재미와 심오한 매력....

    머가 됐뜬.. 마틴 스콜세지는 다 재미없어요ㅑ..

    보면서도 힘들어요.. 고통스러워요. 이제 한 반쯤 한것 같은데..ㅠㅠ

  22. killerich

    | 2010.03.25 08:27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ㅎㅎ 저 이거봤어요^^..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4 신고 | PERMALINK | EDIT |

    후후 저도 어릴때 티비에서 많이 봤어요...ㅎㅎㅎ

  24. 칫솔

    | 2010.03.25 08:32 | PERMALINK | EDIT | REPLY |

    캬~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죠. 정말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어느 순간 제어가 어려웠던 톰크루즈가 폴 뉴먼을 다시 깨운 것일지도요. ^^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4 신고 | PERMALINK | EDIT |

    왠지 당구를 쳐야 할꺼 같은 포스!!

  26. 펨께

    | 2010.03.25 08:55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환 본 것 같은데 자세힌 생각나지 않아요.
    다시 한번 찾아봐야 할듯...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4 신고 | PERMALINK | EDIT |

    걍 당구치는 얘끼에요..ㅎㅎㅎ

  28. 초록누리

    | 2010.03.25 09:0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당구공에서 까지 분석을 하시다니 놀라워욤!!!!!!
    폴 뉴먼이랑 탐 크루즈 역시 멋진 배우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5 신고 | PERMALINK | EDIT |

    폼나나용... 저 좀 짱임?? ㅋㅋㅋ

  30. 셀러오

    | 2010.03.25 09: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당구에 인생을 담는다..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는 풍토가 참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

    20대 당구에 미쳐있을 때 이 영화를 봤다면 마의 '다마 100'에 도달할 수 있었는데 ㅡㅠ
    (부끄러운 80 .친다 할 수도 없고 안 친다고 할 수도 없는..)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5 신고 | PERMALINK | EDIT |

    대단히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보세요.ㅎㅎㅎ

    다시 당구를 치고 싶은 욕망이 생길지도..ㅎㅎ

  32. *저녁노을*

    | 2010.03.25 09: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당구로 풀어본 인생론...........ㅎㅎ

    잘 보고 갑니다.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6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34. 엑셀통

    | 2010.03.25 09: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금은 당구를 즐기지 않지만..학업을 땡땡이치며..친구들과 어울려 당구장에 살아드랬죠..
    24시간 풀로..체력전도..지금 생각해보니..무모한 행동이였지만 그래도 그때 시절 작은일에 서로 열정(?)을 불살랐던 기억이..오래도록 남네요
    이젠..다들 먹고사느라..바쁘더군요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0:46 신고 | PERMALINK | EDIT |

    ㅎㅎㅎㅎ 다들 학교다닐때는 당구에 미쳐사는것 같아요.

  36. 달려라꼴찌

    | 2010.03.25 11:46 | PERMALINK | EDIT | REPLY |

    당구의 꽃은 쓰리쿠션인데....포켓볼 이야기인가 봐요 ^^
    한때 학교는 안가도 당구장에는 출근하던 당구장 죽돌이였죠 ^^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5 18:21 신고 | PERMALINK | EDIT |

    그러고보니 얘네들은 사구는 안하고 맨날 포켓볼만...ㅋㅋㅋㅋ

  38. | 2010.03.26 17:26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3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3.26 19:18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이럴땐....

    컬러렌즈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싸옵니다!! ㅋㅋㅋㅋㅋ

  40. 시클라멘

    | 2011.06.18 00:05 | PERMALINK | EDIT | REPLY |

    폴 뉴먼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마지막 대사, 오늘 지더라도 또 도전하겠다는
    I'm back!

    나이가 들어가니 영화를 봐도 느낌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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