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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씨(Rosemary's Baby)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이다.  우리나라에는 악마의 씨로 소개되었지만 진짜 제목은 Rosemary's Baby 이다.  이 작품은 오컬트 영화의 효시가 되는 작품이다.  오컬트 영화란 공포영화의 한 장르로, 실제로 벌어졌던 초자연적인 사건이나 악령·악마를 소재로 다루었다. 오컬트(occult)는 '신비스러운' 혹은 '초자연적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그 대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다른 오컬트 영화의 예로 오멘이나 엑소시스트 같은 것을 들 수 있겠다. 

이 영화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작품 바로 전작인 박쥐성의 무도회에서 로만 감독은 당시 출연 배우였던 샤론 테이트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작품이 개봉한 이후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26세에 살해당하게 된다.  악마 추종이라는 소재를 가지게 되는 이 영화는 많은 악마 추종 광신도들의 지지를 얻게 된다.  그중에서 찰스 맨슨 패밀리라는 집단이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그들은 어느날 아무집에 들어가서 살해하게 되는데 그게 하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집이었고 임신 8개월차인 샤론 테이트와 그외 여럿을 잔인하게 살해하게 된다.  우연히 자신이 살해한 사람이 로만 감독의 처임을 알게된 그들은 이를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고 그로 인해 유명세를 치르게 된다.

어쨌든 그 잔인성의 정도가 너무 끔찍하여 사형을 언도받지만 집행되지 않고 현재까지 형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찰스 맨슨 패밀리로 검색해보면 사진들과 함께 볼 수 있다.  현재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수많은 성추행 사건들의 주된 원인이 바로 이사건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로만 폴란스키가 어린시절 경험했던 2차대전 당시 유태인 수용소에 갇혀 어머니가 죽은 기억과 자신의 탈출기억 그리고 독일군에게 잡혀 살아있는 사격 연습 표적으로 사용되었던 기억에 이런 기억이 더해지니 어찌 멀쩡한 정신으로 버틸 수 있겠는가.  참으로 기막힌 비극이다.

내용을 간단히 언급해보자면 부부가 맨하튼의 고급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다.  남편(존 카사베츠 분)은 유망한 배우이고 그의 부인인 로즈마리(미아 패로우 분)는 아주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여성이다.  딱히 부족할것도 없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에 고급 아파트에 뭐가 아쉽겠는가?  이사간 그 아파트에서 만난 이웃들은 그녀에게 너무 친절하다.  지나칠정도로.  그러다 아기를 갖게 되는데 알고보니 주변의 이웃들과 남편은 악마 추종자였고 그녀가 낳은 아기는 악마가 된다.




현대속의 공포와 소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아파트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3개의 작품을 만들게 되는데 그중 첫번째가 혐오이고 두번째가 이 작품이다.  오컬트 영화의 효시니 뭐니 하면 뭔가 대단히 잔인하고 끔찍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런건 전혀 없다.  오직 사람들과의 관계만이 등장하게 되고 마지막에 악마의 모습도 보여주지 않는다.  오직 경악할만한 표정만 보여줄뿐이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지금보면 크게 재미를 못느낄 수도 있다.  온갖 자극들에 노출된 2010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40년전 영화에 얼마나 자극을 받을지도 의문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오컬트 영화의 창시이자 교과서적인 영화로 칭송받는 고전으로 남게된 이유는 로즈메리라는 여자주인공을 중심에 세운채 조금씩 조금씩 그녀를 압박해들어가는 영화적 기법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아기를 악마로 만들어버리는 방법론은 이작품이 처음일 것이다.  아기나 아이들 그리고 모체와 같은 존재는 흔히 순수하고 성스러운 존재로 정의되기 마련이며 이들을 악마적인 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금기시 되는 행위중 하나인데 그것을 과감하게 시도한 첫작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도는 오멘과 엑소시스트로 이어지게 된다.

이 영화는 여러가지 층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일단 뉴욕이라는 초거대 도시와 그 속에 존재하는 아파트라는 두개의 공간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극중 주인공인 로즈메리와 그외의 사람들로 구분할 수 있겠다.  아파트라는 공간을 가지고 공포영화를 만든건 이작품이 처음인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파트가 공포나 소외를 표현함에 있어서 아주 적합한 상징물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파트라는 건물은 오직 대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건축형태이다.  높은 인구밀도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로 솟아올려 지은 건물이며 그 내부는 또다시 세부 공간으로 철저하게 차단되어 판매된다. 

대도시라는 것이 수많은 인간들이 모여사는 형태의 것이라면 그 속의 아파트라는 건축물은 그러한 대도시성을 하나의 건물로 축소시킨 압축판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유대감을 찾아보기는 힘들고 소통불가능성에서 비롯되는 철저한 파편화된 개인의 양상만 보일뿐이다.  재미있는건 하나하나의 개인은 철저하게 파편화되어 스스로 고립되어있다고 느끼면서 자신을 둘러싼 그외의 사람들의 집단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성이다.  그렇지 않은가?  우린 똑같은 바보일뿐인데 타인들은 그렇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는 동일한 경향성 말이다.

이러한 측면을 영화는 지독하리만큼 예리하게 제시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주특기중 하나이다.  인간 내면의 아주 어두운 부분을 끄집어내어 우리에게 제시하는 방법론이다.  극중 로즈메리가 살아가는 아파트의 공간이 아주 흥미롭다.  어둡고 지독하게 폐쇄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수많은 이웃들이 자신에게 친절을 배풀며 접근하지만 왠지 그들과 나는 다른듯한 큰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때부터 웃는 것도 섬뜩하고 남편조차도 이상하게 느껴지게 시작한다.  이러한 감정의 뒤틀림이 시작되면서 점차 그녀는 메말라간다.  물론 이것의 직접적 원인은 악마추종자들이 자꾸 이상한걸 먹이기 때문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철저하게 메말라가는 그녀의 모습이 마치 현대성과 도시성 안에서 메말라가는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가장 친절한 이웃들이 가장 공포스럽게 다가오는 그런 현실이랄까.

이것이 바로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공포의 핵심 아니겠는가.  일상적인 관계속에 내포된 혐오와 소외에 대한 직시.  그것이 무엇인지는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마치 영화속의 악마 아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듯이 말이다.  하지만 직시할 수 없으되 그것은 분명 존재한다.  그것을 보는 순간 혐오스러운 얼굴로 놀라게 되지만 결국 그것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것.  그것이 바로 일상속에 우리의 곁에서 계속 살아 숨쉬며 속삭이는 공포와 소외라는 감정아니겠는가.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측면을 정확히 짚어내어 표현한 최고의 고전이자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무리
이 영화에 나오는 아파트가 뉴욕에서 대단히 유명한 건축물이라고 들었다.  현재에도 실존하는 건물인데 존레논이 살았던 건물이라고 얼핏 들은것 같기도 하다.  이 건물은 심시티 게임을 열심히 하신분들은 익숙히 보아온 건물형태일 것이다.  오락에도 나오는거보면 확실히 유명한건 확실한듯하다. 

아무튼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져 직설적인 메세지.  공포스러운 친절한 이웃.  이런 메세지와 감독이 직접 경험한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기억은 정확히 일치하는 측면이 있다.  안그런가?  영화속에서 주인공은 친절한 이웃인 악마추종자들에 의해 저지경에 이르게 되고 현실에서의 로만감독 역시 악마추종자들에 의해서 가족들이 살해당하니 말이다.  흥미로운건 그 문제의 살해자들이 지독하게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영화속 이야기가 로만 감독 개인에게 그대로 이어졌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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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또보

    | 2010.09.01 08: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서운 영화네요
    저는 무서운거는 너무 싫답니다 ㅋㅋㅋ

  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09:44 신고 | PERMALINK | EDIT |

    공포영화 아니에용!!

  4. ★입질의추억★

    | 2010.09.01 08: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줄거리가 왜그래요~ 갑자기 극단적으로 치닫는 느낌이..ㅠㅠ
    하긴 영화가 평탄하면 재미는 없겠지만 저도 블록버스터를 벗어나 이렇게 내면을 다룬 영화에 한번 빠져보고 싶단 생각을 해봐요.
    그런데 그 로만감독의 가족이 살해당한건 실제일인가요?
    에고;;; 생각만해도 넘 끔찍한데요

  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이런건 인제 줄거리따위는 갖다버리고...
    사람을 유심히 보는거죵...

    로만감독 살해당한건 실제일이에요. 아주 유명한 사건이에요. 어렸을대 유태수용소 사건도 진짜구요.

    마누라 죽은담 사건으로 잭 니콜슨 집에서 여자애를 성추행하다가.. 미국서 잡히거든요. 그러다 도망을 쳐요.

    이것도 실제고.. 그래서 미국서 상을 참 많이 받는데 직접 못가서.. 항상 대리수상..

    얼마전에 유령작가 개봉했을때 그때 스위스에 또 잡혀요!!
    미국은 유아 성추행 이런거 용서를 안하거든요.죽을때까지 추적함..ㄷㄷㄷㄷ

    암튼 인생이 참 버라이어티함..

  6. 카타리나^^

    | 2010.09.01 08:4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헉...그런 사실이 있었단 말이요?
    무섭다...무서워...

    악...이런 영화는 정말 싫어 ㅠㅠ

  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사진도있어.. 검색해봐..ㅋㅋㅋㅋ

  8. 둔필승총

    | 2010.09.01 09:33 | PERMALINK | EDIT | REPLY |

    막판 무더위는 요거 한 방으로 날려야겠군요.ㅋㅋ
    오멘, 엑소시스트...어릴 때 본 건데 그땐 정말 쫄았더랬죠.~~

  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전 오멘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

  10. 실버스톤

    | 2010.09.01 09:39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무서운건 싫습니다.
    제 안에 잠들어있는 악마가 깰까봐~~~ ^^;;;

  1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 |

    오옷... 악마스톤뉨!!

  12. 최정

    | 2010.09.01 09:59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괜찮네요 저도 무조건적인 잔인한것보다
    이런 스릴러식의 공포가 좋습니다.
    역시 용짱님의 포스팅을 보면은 고개를 끄덕이고 갑니다.
    끄떡끄떡.... 나 용짱님 사랑하나봐요 ㅎㅎ

  1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1 신고 | PERMALINK | EDIT |

    이거 최정님이 보시면 완젼 좋아하실꺼 같아요!!1

  14. 안다

    | 2010.09.01 10:05 | PERMALINK | EDIT | REPLY |

    존카사베츠와 미아패로우의 만남인가요?
    오컬트계의 영화들을 좋아하고,더군다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면서도,이 영환느 부끄럽게도 보질 못했습니다~
    로만감독의 개인적인 경험까지 녹아있는 영화라는 말씀에 격하게 보고 싶어졌습니다~!!!
    미아패로우의 예전 모습이 궁금하다...는 생각도 가지고 말이죠~^^
    새롭게 시작된 9월도 용짱님만의 수준있는 글 계속부탁드리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3 신고 | PERMALINK | EDIT |

    악 악마 영화 좋아하시는군용?? ㅋㅋㅋ
    이런거 못봤다고 부끄러운일은 아니죠. 세상에 영화가 한두개도 아니고.. ㄷㄷㄷ

    오컬트 좋아하시면 혹시...
    제가 어릴때 본건데...

    무슨 책같은게 나와요.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 책을 본사람들은 전부다 미쳤었나? 악마처럼 변했었나..
    그렇게 서로서로 죽이고 난리치는... 주인공은 급기야 이상한 탑같은데 스스로 가두는 ...

    이 영화 제목 아세요?? ㅠㅠ

  16. Phoebe Chung

    | 2010.09.01 11: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로만 감독은 머리에 쏙속 박혀가고 있음이요.
    섬찟하긴 해도 이남자도 좀 불쌍하구랴~~~

  1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7 신고 | PERMALINK | EDIT |

    ㅇㅇ 불쌍함.. 작년에 잡혔어요. ㅋㅋㅋㅋ

    아마 미국으로 송환되갔을텐데..

    유령작가 만들고 금곰상 받고... 이제 형살일만 남았음..

  18. 저녁노을

    | 2010.09.01 15:00 | PERMALINK | EDIT | REPLY |

    많아 무서울 것 같네요. 여름더위 날려 줄 듯...ㅎㅎ
    잘 보고 가요.
    즐겅ㄴ 9월 되세요.

  1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7 신고 | PERMALINK | EDIT |

    에이 지금 보시면 유치하실꺼에요..ㅎㅎㅎㅎ

  20. 날아라뽀

    | 2010.09.01 15: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러시아워 3의 감독이네요.ㅋ 이런 작품도 만들었군요^^

  2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8 신고 | PERMALINK | EDIT |

    뽀사마 맨날 너무 늦게 올리니... 제가 자주 못가짐..ㅠㅠ

  22. 돛새치는 명마

    | 2010.09.01 16: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보지못한 영화인데....
    용짱님이 표현해주신 줄거리를보고...
    또.. 찰스 맨슨 패밀리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고 나니...
    웬지.. 이 영화를 보게 되면...
    몇배는 더 강한 공포를 느끼게 될 것 같아요 ㅠ.ㅠ

  2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49 신고 | PERMALINK | EDIT |

    헛 검색해보셨군요. 저도 하도 궁금해서 해봈는데..

    아.. 정말 장난없더라구요.ㅠㅠ

  24. 소진

    | 2010.09.01 16:1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 이 영화 알아요. 봤어요. 로즈마리스 베이비. 40kg은 나갈까가 정말 궁금한 미아 패로가 넘넘 예뻤어요. 그리고 믿을 넘이 하나도 없다는 게 정말 무서웠어요. 저도 쩜 좋아하는 영화인데 포스팅 해 놓으시니 반가워요. ^^*

  2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50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맞아요.. 믿을넘 하나 없다!! ㅎㅎㅎ

    완젼 공감해요!! ㅎㅎㅎ

  26. 굄돌

    | 2010.09.01 16:54 | PERMALINK | EDIT | REPLY |

    친절한 이웃이 악마?
    그래서 외롭고 쓸쓸한 것이로군요.
    ......
    '
    많은 생각이 교차됩니다.

  2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50 신고 | PERMALINK | EDIT |

    저도 악마일지도!!!!

    어흥.....

  28. Lipp

    | 2010.09.01 17:53 | PERMALINK | EDIT | REPLY |

    마음 졸이면서도 흥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간만에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가끔 이곳 TV에서 방영을 해주는데 볼때마다 미아 패로우의 표정연기와 로만 폴란스키의 연출력에 아!하는 탄성이...지금 폴란스키는 파리로 돌아와 가족과 있는데 그 사건이 정치적으로도 얽혀서 복잡한가 보드라구요.
    파리 문화계는 그의 자유를 지지하는 입장이고....좋은글 계속 부탁해요~

  29.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5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작년에 잡혔었잖아요..

    다시 풀려난건가요... 음...

    사실.. 그양반 작품활동 계속 할 수 있었던게...

    프랑스의 비호가 좀 크긴 했쬬.

  30. 아이미슈

    | 2010.09.01 18: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어찌보면 정말 무서운 이야기네요..
    영화와 혼돈될정도의 비극이라니..

  31.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0:52 신고 | PERMALINK | EDIT |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32. 돼지감자이야기

    | 2010.09.01 21: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이런거 진짜 혼자보기 무서울 것 같아요...
    밤~ 잠 못이룰듯 ~ㅎ

  33.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1:57 신고 | PERMALINK | EDIT |

    에이 무섭진 않아요. 60년대에 나온 공포영화가 무서워봤자죵..ㅋㅋㅋㅋ

  34. cinema

    | 2010.09.01 23:0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잘읽었습니다. 머리는 조금 아프지만 역시 용짱님이십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 참 기이한 삶을 사는 감독이라 생각듭니다.
    현실이나 영화에서나 말이죠
    오늘도 뿌듯하게 뭔가를 챙겨가는 이 기분 용짱님은 모르실겁니다.
    꾸벅
    감사해요 시간 한 번 맞추어서 영화 함 보러가요 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

  35.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1 23:27 신고 | PERMALINK | EDIT |

    정말요? ㅋㅋㅋ

    아 로만감독 전작평은 진짜 힘드네요.

    예전에 마틴 스콜세지 완성시켰을때도 진짜 죽을것 같던데..

    로만은 더 빡시네요. 이래서 다작 감독들은 좀 피하고 싶어요.ㄷㄷㄷ

    로만은 지금 3월부터 시작한건데.. 아... 다시 힘내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중!!!

  36. 베짱이세실

    | 2010.09.02 09:4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영화 어떻게 구하셨어요? dvd인가요? 리뷰 읽으니 너무 보고 싶어요!!!

  37. 안용태의 유쾌한 인문학

    | 2010.09.02 12:10 신고 | PERMALINK | EDIT |

    DVD!!! 제가 집에 가면... 파일로 보내드릴께요.. 쿄쿄쿜쿄

  38. 22

    | 2011.02.05 13:58 | PERMALINK | EDIT | REPLY |

    소외는 무서운건지 무식한건지 힘샌자와 약한자 아니 사람은 똑같은데
    힘이새다고착각하는자와 그를사람으로 보는자의 사이에서 생기는
    일련의 시추래이션 이라생각함 이착각 이 일을 만듬 둘다 힘이새다고
    같이착각하면 확끈하게 끝나는데 한쪽이 정상이면 일이 서로 길어저서
    지저분하게 끝이나는 현상 소외감이온다 이것은 상대가 머언가를 착각하고
    있다라고할수있음 정답은 ㅋㅋ 이에는이 밖에는 답이없음....

  39. 바울리나

    | 2011.04.30 17:28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dvd는 어디서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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